A Sombre Dance Comments

솔직히 1집은 잘 모르겟다만.. 2집은 정말 최고인거 같다

남들이 좋다길래 주관도 없이 휩쓸린게 아닐까 자아성찰도 해봤지만 부질 없더라. 오랜만에 고딕스러운거 좀 들을까 하면 어느샌가 재생되고 있음. 이쯤 되면 Matthias Kogler한테 세뇌당한게 아닐까.... 아 너무 무섭다 뿌슝빠슝삐슝 (2019년에 수정함)

너무 슬퍼서 아름다운...

1집과 별 차이 없는 듯한 느낌..

가사는 처절한데 음악은 왜 그만큼 우울하지 못한지.... 내가 너무 많은 걸 바라나?

동감합니다. 극찬할정도는 아닌듯. 나쁜것도 아니지만 ...

우리나라에서만 유난히 인기가 많은건지?

훌륭하지만 극찬할 정도는 아니다.

Burzum님 의견에 동의 이건 그나마 듣기 편한 고딕일뿐.명작일지는 좀 생각해봐야할듯

이해하기 어렵다!!(이들의 음악과 평점이...)

처음엔 60점정도의 점수를 줄뻔했다. 그러나 3번정도 들으니 이건 음악의 예술이다.

음악은 바로 여기서 예술로 승천한다.

챕터4의 멜로디를 가장 좋아함. 구성이 조금 산만한 감은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