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erpents Reign
| Band |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 Released | June 28, 2008 |
| Genres | Black Metal |
| Labels | Zyklon-B Productions |
| Length | 43:09 |
Album Photos (3)
The Serpents Reign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 title | rating | votes | ||
|---|---|---|---|---|
| 1. | The Mark That Lies Beneath | 6:59 | - | 0 |
| 2. | White Tomb of a Whispering Forest | 7:42 | - | 0 |
| 3. | Winter Rain & Tides of Change | 0:59 | - | 0 |
| 4. | The Nostaliga of the Old That Runs Through Our Veins | 7:55 | - | 0 |
| 5. | The Birth of a New Age | 3:58 | - | 0 |
| 6. | Fields of Forgotten Melancholy | 1:13 | - | 0 |
| 7. | Unforgotten Treachery | 4:16 | - | 0 |
| 8. | Embraced by a Tragic End | 5:34 | - | 0 |
| 9. | Wandering Alone and Forgotten Forever | 3:16 | - | 0 |
| 10. | Ghosts of the South | 1:15 | - | 0 |
CD version limited to 500 copies, first 100 in A5 case.
Lp version limited to 300 handnumbered copies (100 multicoloured vinyl and 200grey vinyl).
Tape version limited to 66 handnumbered copies.
Box set version limited to 20 copies with vinyl, shirt, sticker, and poster.
Lp version limited to 300 handnumbered copies (100 multicoloured vinyl and 200grey vinyl).
Tape version limited to 66 handnumbered copies.
Box set version limited to 20 copies with vinyl, shirt, sticker, and poster.
The Serpents Reign Reviews
(1)Date : Aug 29, 2025
한 우물을 오랫동안 파는 것도 절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이런 류의 블랙, 그것도 결성된지 20년이 훌쩍 넘어가고 수없이 많은 결과물, 온갖 EP에 스플릿에 컴필레이션에 데모까지 주구장창 발매해 온 밴드들을 본다면 그건 찬사가 아니라 고문에 가깝다.
이 Drowning the Light 또한 그런 면에서 지탄받아야 할 밴드이다. 물론 밴드가 하고싶은 음악을 마음대로 하는 것을 막을 수야 없겠지만, 이렇게까지 지루하고 변화없는 'Cold, raw, melancholic and Serpentine Black Metal'을 꾸준히 해낸다는 건 뚝심보다는 아이디어의 고갈로 보는 것이 더 타당할 것이다.
그 와중에 도대체 콥스페인팅은 왜 저렇게 했는지? 콥스페인팅이 어울릴 음악이 전혀 아니다. 차라리 검은 후드티에 어벙한 표정으로 텅빈 통장 잔고를 보며 하루 종일 겜이나 쳐하는 루저(+연애 경험 전무)의 사진이 있어야 더 어울릴 것이다.
콥스페인팅에 공들일 시간에 뮤지션이라면 응당 짊어져야 할 창조력 증진에 노력했으면 한다. 언제나 비슷한 템포에 비슷한 구성, 비슷한 멜로디, 곡 진행, 비슷한 음질과 분위기로 가뜩이나 지루하기 짝이 없는 장르적 단점을 이어간다면 과연 누가 여기에서 뮤지션의 의도, 앨범의 의도, 타이틀의 의미를 느낄 수 있겠는가? 그것을 ... See More
하지만 이런 류의 블랙, 그것도 결성된지 20년이 훌쩍 넘어가고 수없이 많은 결과물, 온갖 EP에 스플릿에 컴필레이션에 데모까지 주구장창 발매해 온 밴드들을 본다면 그건 찬사가 아니라 고문에 가깝다.
이 Drowning the Light 또한 그런 면에서 지탄받아야 할 밴드이다. 물론 밴드가 하고싶은 음악을 마음대로 하는 것을 막을 수야 없겠지만, 이렇게까지 지루하고 변화없는 'Cold, raw, melancholic and Serpentine Black Metal'을 꾸준히 해낸다는 건 뚝심보다는 아이디어의 고갈로 보는 것이 더 타당할 것이다.
그 와중에 도대체 콥스페인팅은 왜 저렇게 했는지? 콥스페인팅이 어울릴 음악이 전혀 아니다. 차라리 검은 후드티에 어벙한 표정으로 텅빈 통장 잔고를 보며 하루 종일 겜이나 쳐하는 루저(+연애 경험 전무)의 사진이 있어야 더 어울릴 것이다.
콥스페인팅에 공들일 시간에 뮤지션이라면 응당 짊어져야 할 창조력 증진에 노력했으면 한다. 언제나 비슷한 템포에 비슷한 구성, 비슷한 멜로디, 곡 진행, 비슷한 음질과 분위기로 가뜩이나 지루하기 짝이 없는 장르적 단점을 이어간다면 과연 누가 여기에서 뮤지션의 의도, 앨범의 의도, 타이틀의 의미를 느낄 수 있겠는가? 그것을 ... See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