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at Budokan Comments

My 1229th most played I would play it more but these guys have so many live albums. Epic!

드림 시어터 중반기의 이정표가 되는 라이브 앨범 중 하나로, 라브리에의 보컬 상태가 그렇게 좋지는 않다는 점이 아쉽지만, 밴드 멤버들의 연주가 무르익어 Beyond This Life에서 추가된 8분 가량의 잼, Instrumedly에서 보여주는 퍼포먼스는 그야말로 최고입니다.

2000 뉴욕 라이브에서 멤버들의 실력과 호흡이 완벽하다는 것을 보여줬다면, 이 부도칸 라이브에서는 편곡도 완벽하다는 것을 증명해보였다. Instrumedley는 말할 것도 없고, Hollow Years에선 페트루치의 블루지한 연주를 들을 수 있다.

Fun fact. Mike once said he's not kind of person who plays every single detail on the show. Well, my answer is this: Don't bullshit me, dear Stephen. I've broken almost three pairs of drumsticks just to watch you playing Instrumedley entirely.

podarený živák plný improvizácií a kvalitných muzikantských výkonov

2004년 4월 26일, 일본 도쿄 부도칸에서 펼쳐진 공연 실황 앨범. 원곡을 훨씬 뛰어넘는 감동을 선사하는 "Hollow Years"를 비롯하여 전곡에서 빼어난 연주를 선보인다

난 이 앨범을 드림씨어터 최고의 라이브 앨범으로 꼽고 싶다. 선곡이며 연주며 믹싱이며 어디 나무랄데가 없다. 아직 30대인 형님들의 간지가 살아있는 마지막 라이브 ㅜㅠ

관객의 환호성이 없어서 그런가... 김빠진 콜라 마시는 느낌이다.

Labrie's voice sounds like a whining jilted teenage girl that posts selfies of her crying on facebook after getting dumped by her boyfriend.

2015년 5월 10일 현재까지 Disappear는 라이브 딱 두 번 밖에 없다! 라사마의 보컬이 아쉽기는 하지만 Disappear 라이브 버전이 수록됐다는 것, 그리고 인스트루메들리가 있다는 점에서 만족한다 ㅎㅎㅎ

score와 DT 라이브 앨범중 甲

라브리에의 목상태가 최악이라는 이유로 평가절하하기엔 너무나 아까운 라이브 앨범.

언제나 환상적인 라이브를 보여주는 DT! Disc2의 Instrumedley는 필청곡이다. 정말 눈물나는 전개.... 루데스의 센스.. 환상적이다 역시나 라브리에의 보컬은 쪼금 아쉽다

보컬보다는 연주의 기량이 돋보였던 라이브... Hollow Years의 Solo는 죽어도 잊지 못한다..

라브리에의 보컬은 Live Scenes와 스코어 라이브보다 못하다. 전체적으로는 5집때의 목상태가 최악이었지만... 물론 연주 파트는 이번에도 만족.

본 라이브앨범의 백미는 Beyond This Life 후반부의 키보드 드럼 배틀이다. 엄청나다.

후덜 This Dying Soul 유니즌 플레이 대박...! 진짜로

Jane님과 이하동문

뉴욕라이브, 스코어라이브 보다는 확실히 후달린다.

대단하다는말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