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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Theater - Distance Over Time cover art
Artist
Album (2019)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Progressive Metal

Distance Over Time Comments

  (50)
level 12   85/100
전작과 달리 훨씬 유기적인 사운드를 보여줬지만 프로그레시브 밴드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새로운 모습이 없다는건 살짝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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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3   45/100
아무리 드림시어터를 좋아하는 사이트라고 해도 그렇지, "드림시어터에게도 No라고 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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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80/100
지난 앨범이 워낙 멜로디 정수의 집합이었다. 즉 너무 창작력을 한꺼번에 다 써버린 것이다. 하지만 이번 작품이 밑에 의견들 처럼 그리 까일만한 것도 아니며 그렇다고 유튜브 댓글들 처럼 극찬할 수준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단지 뭔가 예전 것들이 떠오르는 매너리즘이랄까. 오히려 이들 창작력의 고갈로 다음 앨범이 더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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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70/100
드림시어터란 밴드를 많이 들어본것도 아니고, 워낙 열성팬이 많아서 뭐라 하기 조심스럽긴 한데 개인적으로 좀 지루한 음반이었다. 프로그레시브에서 기대할만한 다채로움은 느끼기 힘들었고, 곡은 길지만 들을 거리가 부족해 귀가 쉽게 피로해졌다. 여러번 듣진 못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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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85/100
"Not under your command, I know where I stand, I won't change to fit your plan, take me as I am." -John Petrucci, 2003 ...I'm just fed up with all these criticizing cra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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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9   70/100
도저히 모르겠다. 아무 느낌이 없다. 작품성을 논할 가치도 없이 평범해졌다. 메탈리카와 더불어 이들도 매너리즘으로 인해 단순해진 결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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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85/100
원래 잘하던 음악으로 돌아왔고 의외로 망반 취급받는 4집과 13집에서 차용한 요소가 많다. 얼핏 들으면 기존의 것에 대한 답습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할지도 모르나, Room 137과 S2N에서 충분히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한다. Killing Track : S2N, Pale Blue D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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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75/100
중간마다 번뜩이는 연주는 보이지만 전반적으로 실망. 노래마다 뭔가 급하게 마무리 되는 것 같고, 한번쯤 들어본 것 같은 멜로디와 리프만 가득하다. DT라서 폄하되는 것이 아니다. 솔직히 별로인 것은 사실이다. 위험하다. 더 이상 예전의 멋진 음악들을 들을 수 없는 것인지...어디서부터 문제인지...개인적으로는 포트노이 없어졌다고 이렇게 된건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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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   70/100
전작인The Astonishing 보다는 훠얼씬! 낫다 몇몇 3번 7번 트랙을 빼고는 솔직히 듣기가 힘들다. 3번트랙은 맨지니의 드럼이 드림시어터에 어울린다는걸 증명한거 같다고 생각된다. 7번트랙은 약간 억지로 늘린느낌이 난다 조금만 줄였으면 좋겟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평작에서 쫌 못미치는 앨범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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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90/100
뭔가 복잡하게 코멘트를 남길 식견은 안돼서..점수만 남긴다. 저녁에 산책할때, 공원에서 음료한잔하고있을때, 하루를 반성할때 매우 잘 듣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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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90/100
드림시어터가 몇 집 밴드죠? 14집인가요? 앨범을 14개나 내면서도 아직까지도 시간을 할애할 가치가 있는 앨범을 낸다는 게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키보드 솔로가 꽝이었던 Fall into the Light도 앨범 음질으로 들으니까 썩 괜찮네요 (아마 음질이 훨씬 좋아서겠지만). 솔직히 신인 밴드가 이 정도 앨범 내면 눈도장 오지게 찍을 것 같아서 90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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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70/100
진부하다 하지만 이들의 첫 정규 앨범이 1989년에 나왔다는걸 감안하자. 30여년 전이다. DT도 어느덧 앨범의 '내용'보다 밴드가 여전히 죽지 않고 '살아있음' 그 자체로 의미를 지니는 그룹이 되었다. 그런 그룹의 앨범이기에 여러가지 의미로 평점은 무의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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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60/100
해는 서서히 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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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6   80/100
지금까지 해왔던 것을 잘 정리해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보여준 앨범이다. 물론 DT만의 장점이라 생각되었던 복잡하면서도 예측하기 힘들었던 연주는 많이 줄어들어 아쉽긴하지만 전성기가 지난 다른 밴드들 처럼 '폭망'한 앨범이 아니라 감사할 따름이다. 좋은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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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90/100
어느정도 예상가능한 사운드와 구성이었다. 그럼에도 너무나 깔끔해서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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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8   90/100
동명의 타이틀 앨범 이후 간만에 구입한 DT의 앨범. 개인적으론 속도감 있는 드림시어터를 선호하기도 하고 사실 13년 앨범 이후의 이들의 음악을 안듣고 있었던 게 원인인지 무척 즐겁게 들었다. 긴 대곡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내 취향과도 맞아떨어짐. 사실 이들의 팬이라기엔 거리가 있었고 구매리스트에 넣어놓는 정도였지만 이번 앨범은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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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90/100
지난 앨범 또는 다른 밴드들을 부분부분 떠올리게 하는 요소가 많으면서도 그걸 새롭게 엮어서 식상한 느낌이 들지 않는다. 듣다보면 묘하게 피곤한데 그 이유가 뭔가 생각해보니 아무래도 빠른 템포의 베이스드럼 기타 베이스 유니즌이 좀 많이 사용되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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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4   80/100
무언가 지쳐 보이는 느낌. 최고의 느낌은 아니다. 그래도 가장 잘 녹음된 앨범을 꼽으라면 이 앨범을 꼽을 듯. 깔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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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8   100/100
멜로디, 테크닉, 구성 모두 훌륭하지만, 무엇보다도 모든 악기 파트가 고르게 또렷하게 들리는 믹싱에 만점을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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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Theater - Distance Over Time CD Photo by The Sentinel
level 9   70/100
솔직히 그냥 그렇다. 전작을 대차게 말아먹어서 그런가 옛날에 하던거 다시 하는건데 이젠 너무 지겹다. 위트앤드는 그래도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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