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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Ten Thousand Fists (2005)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Alternative Metal, Heavy Metal |
Ten Thousand Fists Comments
(22)Feb 8, 2022
일반적인 양산형 뉴메탈이라고 할수가없다. 보통 뉴메탈이라고하면 힙합이라던가 얼터너티브, 인더스트리얼 사운드등을 결합한 느낌이 강하게풍기는데 이 앨범은 그렇지 않다. 이들만이 낼수 있는 아주 유니크한 사운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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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5, 2021
1집에서는 신선한 등장, 2집에서는 신선한 변화였다면 3집은 따분함으로 점철되어있다(그리고 이 다음 앨범인 Indestrctible에서 완벽하게 부활할 줄은 몰랐고 그래서 그런지 3집은 더 지루하기만 하다) 와중에 Ten Thousand Fists, Just Stop, Stricken, Sons of Plunder는 귀에 들어오니 그나마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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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5, 2015
Well suited for an introductory album to Heavy Metal. Indestructible was more tantalizing for me, but still this album has some pretty catchy stu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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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0, 2015
헤비메탈의 요소를 잘 섞어서 (개인적으로) 좋은 방향으로 음악성이 바뀌었다. 하지만 아직도 저면에는 뉴메탈의 요소가 남아있어서 금방 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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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4, 2015
이 앨범을 누군가가 말하길 뉴메탈이나 헤비메탈이라기 보다 [Thrash Nu-Metal]이나 [Alternative Thrash-Metal]로 보는 게 맞다고 하는데요. 디스터브드가 잘 뽑아낸 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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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0, 2013
Monster, Just Stop, Pain Redefined, and Decadence are my favorites. I listened to Decadence in NFSMW first in my life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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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31, 2013
Disturbed를 처음 알게된 앨범. 전형적인 누메탈스타일을 띄고 있으나 여타 다른 누메탈밴드와는 다르게 헤비하고 비장미가 있는 앨범이다. 개인적으로는 누메탈은 잘 듣지 않는데 이 밴드만큼은 예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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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7, 2012
처음으로 마스코트인 The Guy가 등장함과 같이 헤비메탈로 선회하기 시작한 음반 1,2,4,10번 트랙이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하지만 이 앨범의 가장 큰 묘미는 이들의 최고의 대표곡인 Stric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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