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Dimmu Borgir - For all tid cover art
Artist
Album (1995)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Symphonic Black Metal

For all tid Comments

  (26)
level 7   70/100
Its kinda boring. I think that Silenoz is an good vocalist. I would much rather listen to Inn i evighetens mørke than this.
level 10   85/100
Nuclear Blast에 들어가기 전까지만 해도 이랬던 밴드가...어째서...
Dimmu Borgir - For all tid CD Photo by IntotheBlack
level 12   70/100
아직은 친해지기 힘든 앨범... 생각보다 많이 지루했다~
1 like
Dimmu Borgir - For all tid CD Photo by ween74
level 4   100/100
역시 딤무의 첫 발걸음의 시작.. 좋다 사람들이 이 앨범 보컬이 Shagrath라고 알고있지만 사실은 Silenoz가 기타와 보컬을 맡았다(2집까지) Shagrath는 드럼, 백보컬을 맡았고 리드보컬은 엄연히 Silenoz다ㅋㅋ
1 like
level 8   90/100
처연함을 넘어 황폐함 마저 느껴질 정도의 우울한 느낌의 사운드가 앨범 전체를 관통함. 그만큼 사운드 자체의 사악함은 덜한편. 허나 블랙메탈스러움은 잃지 않음. 매우 잘 만든 초기 앳머스페릭+심블 음반. 굳이 '데뷔앨범치곤' 이라는 수식어를 붙여서 평가절하 할 필요가 없다.
4 likes
level 10   75/100
인트로가 마음에 든다. 사악함을 내세우는 데뷔앨범도 나름 매력이 있다.
2 likes
level 15   40/100
아무리 들어도 매력을 못느낀다 내 집중력 탓일까 생각도 들지만 난 이것과 안맞는다
1 like
level 15   80/100
시리게 차가운 깊은 감성이 느껴지는 음악들... 이후의 음악들과는 많이 다른 느낌이다. 후반부로 갈수록 점점더 추워지는 느낌인데 바람소리 효과때문만은 아니다.
2 likes
level 9   80/100
시작이 반
1 like
level 14   95/100
초판이라 녹음상태가 드럽게 안 좋은 장점으로 포크로서 앳트모스페릭이 지대로 뽑아 내었던 개명반을 드디어 서슬퍼런 손꾸락에다 입수 성공하니 존나이 기분 찌기네요 ㅋㅋㅋ
2 likes
Dimmu Borgir - For all tid CD Photo by 푸른날개
level 12   85/100
본작의 풋풋함도 좋지만 3,4집의 화려함이 난 더좋다
1 like
level 12   70/100
'북유럽 스럽다'는 말에 매우 동의한다. 이때도 쓸데없는 감성팔이적인 면이 가끔 돋보이지만 다행히 2집처럼 떡칠하진 않아서 오히려 에픽적인 면모를 보여 훨 낫다.
2 likes
level 19   95/100
들어보면 알 수 있다. 왜 명작으로 불리우는가를...
1 like
level 6   85/100
첫 트랙을 듣고 광광 우럮씁니다 8ㅅ8
1 like
level 11   90/100
코멘트가 언제 지워졌지... 아름답다는 느낌마저 드는 훌륭한 데뷔작.
1 like
level 12   85/100
북유럽의 기운을 블랙메탈에 한껏 버무린 딤무의 놀라운 데뷔작.
2 likes
level 12   85/100
초창기의 딤무는 이후보단 확실히 블랙메탈적인 음악이다. 확실히 색다른 맛이있다.
1 like
level 6   90/100
이 음반은 뭐 말할것도 없다.. 블랙메탈에 키보드를 적절하게 얹은 예술작품. 어렵사리 No colours반을 구해서 들어보니까.. 리마스터반과 퀄리티가 다르다... 그냥 하고싶은 말은 이 앨범을 제대로 듣고 싶다면.. 무조건 원판을 구해서 들으라는 것이다
2 likes
level 21   75/100
prvé nahrávky sa od neskorších dosť odlišujú. Skôr sú v štýle atmosférického black/dark metalu. Gitary mohli byť lepšie
1 like
level 20   85/100
분명히 당시의 노르웨이 밴드들에게서 없는 무엇인가를 담고 있다. 다만 워낙 완벽한 2집을 내었기에 상대적으로 '풋풋함'이 강조될 수 밖에 없는 비운의 1집이랄까. 그래도 그 나름의 감성때문에 영원한 클래식으로 남는 수작이기도 하다.
3 likes
Dimmu Borgir - For all tid CD Photo by 똘복이
level 16   86/100
엠퍼러1집, 새트리콘 초기 음악과 동시에 '북유럽스럽다'라는 수식어가 제대로 어울리는 엘범. '북유럽스러운' 물건들은 때론 굉장히 지루하기 때문에 유의.
2 likes
level 7   88/100
처음에 듣다 졸았다. 너무 싱겁다. 그냥 음울한 기운이 강한 메탈, 고딕도 둠도 아니다. 블렉 아니라고 생각해서 들으니깐 넘 좋다.
1 like
level 19   70/100
포크적인 요소는 도저히 나와 맞지 않는듯. 다른나라의 민속음악은 기본적으로 별 감흥이 없음.
1 like
level 6   84/100
많이 좋다..이게 1집이라니..음산함과 화려함의 조화!!
1 like
level 3   86/100
멜로디와 심포닉함보다 원초적인 사악함과 북유럽의 자연을 표현하려는거 같은 사운드였다
1 like
level 2   92/100
Stormblast와 더불어 가장 그들다운, 블랙스러운(?), 사랑스런 앨범
2 likes
1
Info / Statistics
Artists : 46,091
Reviews : 10,026
Albums : 165,377
Lyrics : 216,8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