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steria Comments

드러머의 한쪽 팔과 바꾼 락 역사상 최고의 명반 중 하나. 버릴곡 하나 없는 완벽한 팝메탈 앨범.

앨범 완성도에 놀라고 음악성에 놀라고 맴버들의 돈독한 우정에 또 놀라고

롸켓!

팝메탈의 선두주자 데프레파드 이앨범 전곡이 빌보드 챠트에 오르는 기염을 토한다

난 이 드럼톤이 마음에 안들지만 이 밴드의 연주는 사람을 편안하게 만든다.

album z veľkej knihy rocku

이런것이 명반 아닐까?

디럭스 에디션 2cd를 구입했는데, 타이클곡과 'Love Bites '는 여전히 좋아..

편안하고 푸근하다는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 악기와 이펙터의 활용이 아주 적절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하지만 보컬이 취향과 크게 부합하지 않아 그렇게 미칠만한 음악은 아니었다.

엄청난 판매고와 빌보드 앨범1위 싱글1위를 (Love Bites) 했던 괴물앨범.1,2,3,4,5,6,10이 히트곡인데 이중에서 개인적으로 3,4,6,10을 좋아함. 릭앨런의 전설의 외팔드러밍이 실린 첫앨범. 데프레파드의 대표앨범

5번 트랙 같은 경우는 편하게 즐기기 좋다. 근데 몇개 트랙들은 좀 늘인감이 있어서 지루하다

내 생애 최고의 앨범

듣기 좋은 음악들로 꽉 채운 행복한 앨범

팝메탈앨범중 5손가락안에 들어가야할 명작

정말 따뜻한 앨범이다. 즐거워하며 만드는 음악이란 바로 이런것.

전통적인 메탈씬에선 벗어났지만 상당한 수작. 오히려 이런 실험정신은 높이 살 만하다.

이앨범을 듣다 보면 매우 편안하고 푸근하다. 3집과 더불어 이들을 대표하는 걸작앨범.

나온지 20년이 훌쩍 넘었지만 그때 들었을 당시의 감동이 여전하다 최고다!!

이보다 잘만들수 있을까? 연타석 홈런....!!! 이런것이 대형 사고가 아닐까? & 생소했던 전자 드럼....

데파레파드 최고의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