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rtist | |
|---|---|
| Album | Stormbringer (1974)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 Genres | Hard Rock, Blues Rock |
Stormbringer Comments
(24)
Dec 17, 2023
앨범 자체는 좋다. 하지만 마크3의 음악은 기존에 있던 장르의 공고함을 가져가는 느낌이라, 커버데일과 글렌의 합류는 양면의 날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더라도 앨범의 질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기에 충분히 구매 고려할만 하다. 결국 리치 블랙모어는 떠날 수 밖에 없어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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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2, 2022
Tiene grandes temas como Stormbringer, Lady Double Dealer o Soldier of Fortune. Recomend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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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7, 2021
soldier of fortune의 추억이 있던 세대는 이 음반을 충분히 즐겼을 것 같지만, 동세대가 아닌 입장에선 굳이 이런 음악을 딥퍼플 앨범에서 들을 필요가 있나싶다. 개인적으로는 잘만든 팝음악 밴드의 작품같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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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2, 2020
솔직히 본작 이후의 딥퍼플은 잘 안듣습니다. 이들의 명곡으로 꼽히는 곡들이라면, 이전작들에서는 Child in Time, Smoke on the Water, Highway Star, Burn 등이 떠오르고, 본작의 Soldier of Fortune 도 널리 알려져있는데, 이 곡들의 공통점은 이외 대부분의 트랙들과 전혀 다른 분위기를 가져서 특출나게 튀는 곡들이라는 것입니다. 이외의 트랙들은 죄다 평범한 블루스록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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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 2016
글렌휴즈의 영향력이 강해졌는지 딥퍼플치곤 다소 소울풀하면서 펑기한 느낌도 난다. 이때즈음에 리치가 탈퇴하고 레인보우를 결성한 걸 보면, 리치 입장에선 이 앨범이 영 아니올시다 였나보다 ^^;;
1 likeAug 24, 2015
Deep Purple's unending streak of killer releases during the seventies is a thing not to be trifled 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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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9, 2013
딥퍼플의 앨범들 중 라이브앨범을 제외하면 가장 많이 들었던 앨범이다. 리치의 딥퍼플의 느낌과 리치 탈퇴 후의 느낌이 절묘하게 배합되어 있는데 난 양자 모두를 좋아했기에 이 앨범을 가장 즐겨들었다.
1 likeApr 21, 2013
1,5,9가 주요곡이고 개인적으로 2,3도 좋음. 특히 9는 7,80년대 한국팬들에게는 Highway Star나 Smoke On The Water보다 더 히트하지 않았나 생각이듬. 확인한건 아니지만 이승철이 부활 가입할때 오디션에서 부른 노래가 9였다는 이야기도 들었고
1 likeFeb 19, 2013
podarený album, chcel som mu dať o pár bodíkov menej, ale perfektná pesnička Soldier of Fortune mi to nedovol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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