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rot Comments

멜로디의 홍수라던 The Gates Of Oblivion 보다 더 좋다. 엔릭 가르시아도 멜로디 뽑는 능력이 대단하다. 곡들의 제목이 유기성 있으면서 바로크적인 연주들도 멋지다. 알프레도 로메로의 그 중성적인 보이스가 일품이다. the chariot, the star, lovers면 이미 게임셋이다.

확실히 텐션을 회복했습니다. 멜로디, 질주감이 모두 타이트하게 잘 짜여져 있고, 베토벤의 교향곡 5번을 샘플링한 마지막 곡의 구성미도 그야말로 일품.

Dark Moor의 앨범들은 항상 기가막힌 멜로디와 뭔가 허전한 아쉬움이 공존한다. 8번을 플레이리스트에 자주 넣는다.

다크무어의 제일가는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그 전 앨범들은 다소 가벼운 맛이 없잖아 있었는데 이 앨범부터는 멜로딕 헤비메틀이라고 해도 될정도로 묵직한 느낌도 다소 잘 살려냈고 멜로디도 쉽게 질리지 않는다. 3~4번곡 같은 훌륭한 싱글부터 대곡까지 완벽..그러나 이 앨범 이후로는...

좋은 구성을 가지고 있다.

podarené melodické power heavy metalové album s kvalitným spevom a gitarkami

8번 트랙인 Lovers 를 빼놓고는 잘 듣게 되지 않는 앨범. 명 트랙이라 칭하는 10번 트랙은 개인적으로 베토벤의 음악을 좋아하지 않으므로 패스.

이정도면 충분한 수락이라고 생각한다. 10번트랙 강추.

오블리비언이나 셀프타이틀 보단 약간 못미치지않나 쉽은데...

이들이 의도한 것과는 다르게 음악이 좀 가볍게 나왔다. 보컬은 8번트랙 같은 곡이나 어울리는 목소리

클래지컬한 거에 관심만아서 들어본 10번트랙..2분20초쯤 보컬의 초고음에 소름끼쳤다;;

곡 하나하나가 뮤지컬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엘리사가 그립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충분히 만족

앨범 전체의 분위기는 괜찮네요. 곡들의 주제도 그렇구요. 나름 수작입니다.

This Is The Best album For This Band

음 제가 듣기론 평작으로 들리네요 ; ; 다른 앨범에 비해 우월점을 찾기가 어렵다;

이렇게 수려한 멜로디를 만들어낼 수 있다니..

이 전 두 앨범보다 확실히 좋아졌다.

다 좋은데... 월광은... 약간의 신성모독같은 느낌이...(클래식을 좋아해서 그런건지도)

이전작들과는 확연히 다른분위기. 심포닉으로의 완벽한전환이 이뤄졌다고 볼수있는 준작.

여성 빽보컬이 딱 내취향이다...그래서 2점+

3번 킬링에 전체적으로 마음에 드는 곡 들이지만 연주음에서 느껴지는 빈약한 사운드가 흠.

멜로디가 매우 뛰어난 최고의 멜스메 앨범. 겨우 한두번 듣고 흥얼거리는 처음.

무난한 편. 6번 중간 부분 시도는 좋았다만 살짝 좀.. 10번 트랙 베토벤 편곡 괜찮다

꽤 좋음!

The Moon 괜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