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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85/100
OUTLAW 85/100
OUTLAW 85/100
남성 배우의 과장된 내레이션이나 엑팅이 없이도, 충분히 설득력 있게 납득할 수 있는 음악적 역량이 있기에 다소 과유불급적인 부분이 많이 느껴진다. 단, 3번트렉은 감상해 본 이들의 음악 중 최고로 꼽는다. Oct 25, 2021
OUTLAW 85/100
Vito Bratta님께서 세상에 공식적으로 남기신 트렉이 40여 곡에 불과하여 하나하나가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이팔청춘의 풋사랑을 그린 이 곡은 아련한 추억을 떠오르게 하지만, Vito Bratta님의 솔로는 역시 심금을 울립니다. Oct 25, 2021
OUTLAW 95/100
좋은 작품의 레벨을 넘어선 정말 대단한 명작으로, 다른 파워메탈 엘범을 감상할 때 하나의 기준점으로 삼을 수 있을 것 같다. 이정도면 이탈리아 정부나 유럽연합에서 이 밴드를 보호했어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망상을 해 본다. Oct 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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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80/100
과거 분위기를 내려는 노력도 엿보이고 그렇게 나쁘지 않았다. 그러나 앞서 발표된 absurd의 후광으로 많이 좋게 들림을 부인할 수 없다. Sep 24, 2021
OUTLAW 60/100
혹시 온라인으로 소위 '어그로'를 끌기 위한 재치있는 농담식의 발매는 아닐까 생각했다. 곡명도 '터무니없는' 이니까. 아니라면 이 밴드의 리유니온에 대한 기대는 심각할 정도로 하락하게 된다. Sep 24, 2021
OUTLAW 85/100
이전작들보다 분명히 견고함이 느껴지지만, 전작들의 곳곳에서 느꼈었던 놀라울 정도의 즐거운 부분들은 다소 감소한 것 같다. 이들은 명성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중세 판타지 분위기를 정말 잘 만든다. Aug 3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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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95/100
이들만큼 내 마음의 롹/메탈 스피릿에 불을 지피는 밴드는 없다. 이들을 향했던 모든 비난과 비웃음의 의견들이 평생 롹/메탈을 좋아하며 주변 지인들에게 들었던 말들을 떠올리게 해 더욱 감정이 이입된다. 어쨌던 이들은 기타를 오늘 아침에 처음 잡아본 사람이 저녁에는 신나게 연주할 수 있는, 40여년 가까이 지나도록 불려지는 최고의 캠페인 송을 창조했다. Aug 2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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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85/100
익숙한 고전 클래식 선율 더하기 TSO라니. 예측가능한 벅찬 감동을 기대만큼 충족 시켜주지만... 이 엘범에 조금 졸린 부분이 곳곳에 있음을 인정할 수 밖에 없다. (비꼼 아니고 좋은 의미로)실제 밤에 잘 때 틀어놓기 아주 좋은 고퀄리티 자장가 앨범 느낌이 있다. Aug 1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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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95/100
OUTLAW 90/100
OUTLAW 90/100
내 맘속의 기타 히어로 비토 브라타 선생님께서 혼자 다 하시는 듯한 3번 같은 곡이 언제까지나 계속 듣고 싶으다. 음악 활동 컴백에 여지조차 주지 않으시지만 언제까지나 그분의 연주를 사랑할 수 있을 것 같다. 1,3,4,6,10,11... 그의 기타가 내 마음을 찡하게 한다. Aug 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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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90/100
흥겨운 민요풍부터 웅장하고 장엄한 비장미까지 서양 중세 판타지를 메탈음악을 통해 풍부하게 만끽시켜주는 이들이 창조한 세계가 감탄스럽다. Aug 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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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90/100
허세에서 여유로의 변화에 박수를 보내주고 싶은 엘범. 이 엘범의 전곡을 좋아하고 특히 2,3,9,10번 트렉은 멋지다. Aug 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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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90/100
인기대중음악으로서의 롹/메탈 역사에서 분명히 차지하는 자리가 있는 엘범이라고 본다. 엄청난 촌스러움의 아우라가 강하게 휘몰아치는 부분이 많은데, 개인적으로 취향에 극호라 더 많이 느끼고 싶은 촌스러움이다. Jul 2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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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90/100
어둡고 공포스러우며 동시에 웅장한 분위기를 잘 살린 엘범. 심포닉한 익스트림 메탈이지만 오히려 무척 건조하게 느껴진다. 소위 심블렉 밴드들의 음악에서 아무리 감추려 해도 나타나는 발랄함과 대중성이 느껴지지 않고 좀 살벌한 느낌을 받는다. Jul 2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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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90/100
수많은 유사한 음악들과는 차별화된 독보적인 사악함을 느낄 수 있다. 전설처럼 전해지는 블렉메탈 탄생 신화가 만들어 낸 단 하나의 광기의 결정체. 46분간의 주술과 저주의 의식이자 어두운 메탈 뮤직 쇼. Jul 2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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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90/100
OUTLAW 65/100
음악 외적인 논란과 표현의 과한 부적절성으로 평가가 얼룩져 있으나, 발매 당시에는 한국 익스트림 음악의 이정표로 평가받으며 미디어에 노출되었었다. 한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한 흔적이 여실히 느껴지나, 블랙메탈과 멜로딕 데스메탈 사이 저너머 먼 곳에 위치한 듯한 템포와 멜로디의 과정이 개인적인 취향과 너무나 어긋나 인내심이 많이 필요한 음악. Jul 1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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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85/100
OUTLAW 85/100
비교적 가벼운 인더스티리얼 롹큰롤의 느낌은 더해지고, 음울하고 기괴하며 무거웠던 진지한 분위기는 많이 거세되었다. 샷건 메사이아 출신의 팀 스콜드의 음악성을 확인 할 수 있는 점은 무척 흥미롭고 재미있으나, 전작들 만큼 열광적으로 몰입하며 감상하기에는 아쉬움이 있다. Jul 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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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90/100
블렉메탈을 처음 접할 당시의 신비감과 기대감을 만족스럽게 충족시켜주어, Darkthrone의 소위 '초기명반' 들은 특히 애착이 간다. 정신없는 것 같기도 하고 단순한 것 같기도 한 묘한 감상의 맛이 있다. 불편한 음질이 분위기를 더해 준다는 표현이 교과서적으로 딱 들어맞는 음반이라고 생각합니다. Jul 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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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85/100
전통적인 메탈을 재료로 하여 만든 참신한 음악들을 접할 때 마다 즐거움과 놀라움을 경험할 수 있어 기쁘다. 밴드의 개성이 듬뿍 담긴 멜로디와 현악기의 선율이 서정성을 더해준다. 역시 가을이 오면 꺼내들어 봐야 겠다고 생각 해 본다. Jun 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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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80/100
진취적이고 용감무쌍한 메탈음악이 있는 반면에 이렇게 껄렁껄렁하고 대충하는 듯한 불량한 맛의 메탈도 남아있어 감상의 재미를 더해준다. 사실 후반부는 이 밴드의 열혈청자가 아니고서는 집중해서 듣지 않으면 곡이 넘어가도 모를 확률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옆으로만 죽 가는 듯한 이 엘범이 취향이라 음식의 맛있는 부분만 계속 즐기는 느낌이다. Jun 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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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75/100
널리 알려진 1번곡을 제외하면, 기대에 비해 다소 밋밋한 느낌이었다. Apr 3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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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90/100
기존에 보여주었던 쇼크롹+글램메탈적인 요소가 감소하고, 롹오페라적 요소와 뮤지컬적인 느낌이 가미되었다. 결과적으로 헤비함이 다소 감소하였으나 감상의 맛은 더욱 배가된 느낌이다. 이것이 진보인지는 청자에 따라 다른 결론이겠지만, 메탈 밴드의 변화추구로는 성공적이었다고 느낀다. Apr 3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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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uckyStar 40/100
Why is the same album rated twice on the site? I feel like the high rated reviews were written by one person. This shouldn't happen on metal sites. If they didn't cheat on the rating, I would give a higher rating, but they don't deserve it like this. Mar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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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richor 100/100
경이롭다는 말밖에 안 나온다. 어떻게 이렇게까지 한결같이 좋은 작품을 낼 수 있는 건지 신기할 따름이다. Mar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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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aidenPriest 100/100
Perfect. Possibly the best album of the year 2024. Mar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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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oove 40/100
음악은 둘째치고 방식이 글러먹었다. 리뷰사이트가 공짜 홍보의 장인가? 이딴 방식은 60점짜리 음악을 0점으로 들리게 만든다 Ma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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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aidenPriest 100/100
Perfect. The true meaning of heavy metal in a single album. Mar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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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aidenPriest 100/100
the masterpiece of the king of heavy metal Mar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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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aidenPriest 100/100
The best thrash metal album of all time. Ma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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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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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aidenPriest 90/100
Fucking great! Ma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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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90/100
개인적으로 메가데스 넘버3안에 들어가는 곡중에 하나가 she wolf Ma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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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90/100
몇 해 전에 나는 Judas Priest가 건강하게 활동하는 것 만으로도 반갑고 기쁘다는 코멘트를 남겼었다. 얼마나 안일하고 건방진 생각이었는가, Judas Priest는 절대로 죽지도 않고 늙지도 않는다. 그리고 이분들은 헤비 메탈 그 자체이다. Mar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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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richor 40/100
지금처럼 100점 향연이 펼쳐질 만큼의 명반은 절대 아니다. 배경음악으로 두기에 괜찮긴 하지만(이거 딱히 좋은 말 아님.) 굉장하다는 느낌은 없고 곡들간 연결이 어색함. + 최대한 좋게 평가해주려고 했는데 안 되겠다. 40점으로 수정함. Mar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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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95/100
다음 주면 24년도 사순절의 마지막 주입니다만, 한때 가톨릭 신자로서 신앙심이 좀 있었지만 지금은 그냥 냉담자가 된 저는 마지막 순간까지 악과 마구니가 가득찬 이 앨범을 플레이 하렵니다. 왜냐면 오늘 날의 세상은 W같거든요. Mar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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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richor 95/100
삶의 의미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찾으려다 광기에 사로잡힌 정신병자를 주인공으로 한 컨셉 앨범. 보컬의 역량과 효과음의 활용이 매우 인상적임. 개인적으로는 3번 트랙을 좋게 들었다. Mar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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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ODON74 50/100
Sorry to disagree, but this album is difficult for me to listen to. This is not the "metal" I like to listen to. Maybe I don't fully appreciate what he wants to make us understand with this work... Mar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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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666 95/100
주다스 전 앨범을 통틀어 롭의 보컬이 가장 절륜했던 앨범. sentinel 의 브레이킹 다운 구간 중 "Unmoved by this victory, And the seeds of death he's sown" 가사 부분에서 내지르는 롭의 보컬은 로니 제임스 디오와 더불어 헤비메탈 보컬계를 양분한 투탑답다. Mar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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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95/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