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쇽흐 80/100
마지막 곡에게 바치는 점수. 나머지 곡들도 최악은 아니지만 아직 '헤비한 헬로윈'에 대해 정체성을 못찾은듯한 어정쩡한 느낌이다. Dec 4, 2012
쇽흐 85/100
이 정도 실력되는 밴드가 왜 그동안 레디메이드 앨범만 찍어냈는지...준작 이상의 분명히 괜찮은 앨범. Jun 7, 2012
쇽흐 96/100
이 앨범을 접한건 약 5년전쯤이지만, 최근에서야 다시 듣기 시작했다. 그 동안 내 음악 성향이 얼마나 성장하고 달라졌는지 느낄 수 있었다. 이 앨범이야말로 Symphony X의 최고작이다. Apr 2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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쇽흐 86/100
1번 트랙을 듣고 헬로윈의 Departed가 떠올랐다면 제대로 짚은거다. 이 앨범에서 들을만한 부분은 울리가 헬로윈에서 어떤 음악을 하고자했었는가이다. Apr 14, 2012
쇽흐 94/100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마인드 크라임을 좋게 들었다면서 이 앨범을 안좋게 들었단게 이해가 안간다. Vice Versa. Mar 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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쇽흐 98/100
어째서 Dream Theater는 Dream Theater인가? Feb 24, 2012
쇽흐 100/100
프로그레시브 메탈의 이상점. 본디 정점을 찍은 밴드는 그 후 하향곡선을 그릴 수 밖에 없다. Feb 1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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쇽흐 60/100
그나마 듣고 듣고 들어서 건진게 starting over 하나다. 킬스위치의 하락세가 눈에 보인다. Feb 9, 2012
쇽흐 90/100
disturbed 전 앨범 가운데서 가장 완성도 높은 사운드를 담고있다. 추천 트랙으로는 1,2,6,10,11. Feb 6, 2012
쇽흐 70/100
초창기 명작들과 80년대 명반들의 교두보라 평가받는 앨범이지만, 내가 듣기에는 과도기적인 평범한 앨범이다. 연주력도 구성력도 실망스럽기 그지없다. Jan 30, 2012
쇽흐 90/100
얼마나 많은 퇴고가 있었을지 상상만해도 소름이 돋는다. 랩소디스럽다는 느낌을 재정의한듯한 앨범. Jan 30, 2012
쇽흐 92/100
제 아무리 쿠퍼가 돌아온다해도 이미 다 쓰러져가는 로얄 헌트를 갖고 뭘 하겠어...이랬는데...헐 Jan 30, 2012
쇽흐 80/100
분명 현 세대 파워/스래쉬 바운더리에서 미스틱 프로퍼시보다 나은 밴드는 거의 없다. 그게 이 장르의 한계이기도 하지만. Jan 3, 2012
쇽흐 54/100
스크리밍 심포니 이후의 임펠리테리 앨범은 기대도 안했지만, 이건 좀 심했다고 본다. 레코딩부터;; Dec 31, 2011
쇽흐 90/100
사실 Outworld의 전 멤버들이 주축이 되어 만든 밴드이기에 신예라고 볼 수 없기는 하다. 물론 그런 이야기를 차치해도 굉장한 퀄리티인건 사실이지만. Dec 31, 2011
쇽흐 94/100
이런 '독창성'을 갖고 대부분의 밴드들이 어떻게 해보려다 '음악성'에서 망한 사례가 한 둘이 아니란 걸 비추어볼때, 이건...물건이다. Dec 21, 2011
쇽흐 94/100
중반부 곡들의 멜로디가 겹친다는 것만 제외하면 정말 칭찬밖에 할 수 없는 앨범. 특히 Land of the free의 강약조절은 분명 카이는 엄청난 뮤지션이란걸 절실히 느끼게한다. Dec 17, 2011
쇽흐 76/100
정말 대단한 멜로디들을 품은 앨범이지만, 몇몇곡 빼고는 한치도 다를바 없는 천편일률적인 구성도 품고 있다는 것이 문제점. Dec 14, 2011
쇽흐 84/100
문제는 중반부이다. 중반부는 정말 답이 없을 정도로 지루하다. 하지만 그 고난을 견뎌내면 앨범 최고의 곡인 Lunar Sanctum이 우리를 반긴다. Dec 1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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쇽흐 98/100
...그래도 메가데스는 메가데스다란 걸 느끼게 해주는 엄청난 라이브 앨범. Dec 14, 2011
쇽흐 92/100
Nocturnal Rites 최고의 작품. 남들이 Killing Track이라는 Avalon을 가장 안좋게 들었다. Dec 12, 2011
쇽흐 90/100
소나타 아티카도 그렇고, 기본적으로 내 취향이 아니다. 하지만 음악성은 정말 인정할 수 밖에 없다. Dec 12, 2011
쇽흐 92/100
점점 더 발전한다. 특히 프로듀싱과 믹싱은 이전 두 곡에 비해 비약적으로 발전한 듯 싶다. Dec 7, 201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uckyStar 40/100
Why is the same album rated twice on the site? I feel like the high rated reviews were written by one person. This shouldn't happen on metal sites. If they didn't cheat on the rating, I would give a higher rating, but they don't deserve it like this. Mar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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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richor 100/100
경이롭다는 말밖에 안 나온다. 어떻게 이렇게까지 한결같이 좋은 작품을 낼 수 있는 건지 신기할 따름이다. Mar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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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oove 40/100
음악은 둘째치고 방식이 글러먹었다. 리뷰사이트가 공짜 홍보의 장인가? 이딴 방식은 60점짜리 음악을 0점으로 들리게 만든다 Ma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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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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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90/100
개인적으로 메가데스 넘버3안에 들어가는 곡중에 하나가 she wolf Ma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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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90/100
몇 해 전에 나는 Judas Priest가 건강하게 활동하는 것 만으로도 반갑고 기쁘다는 코멘트를 남겼었다. 얼마나 안일하고 건방진 생각이었는가, Judas Priest는 절대로 죽지도 않고 늙지도 않는다. 그리고 이분들은 헤비 메탈 그 자체이다. Mar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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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richor 40/100
지금처럼 100점 향연이 펼쳐질 만큼의 명반은 절대 아니다. 배경음악으로 두기에 괜찮긴 하지만(이거 딱히 좋은 말 아님.) 굉장하다는 느낌은 없고 곡들간 연결이 어색함. + 최대한 좋게 평가해주려고 했는데 안 되겠다. 40점으로 수정함. Mar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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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95/100
다음 주면 24년도 사순절의 마지막 주입니다만, 한때 가톨릭 신자로서 신앙심이 좀 있었지만 지금은 그냥 냉담자가 된 저는 마지막 순간까지 악과 마구니가 가득찬 이 앨범을 플레이 하렵니다. 왜냐면 오늘 날의 세상은 W같거든요. Mar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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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richor 95/100
삶의 의미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찾으려다 광기에 사로잡힌 정신병자를 주인공으로 한 컨셉 앨범. 보컬의 역량과 효과음의 활용이 매우 인상적임. 개인적으로는 3번 트랙을 좋게 들었다. Mar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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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ODON74 50/100
Sorry to disagree, but this album is difficult for me to listen to. This is not the "metal" I like to listen to. Maybe I don't fully appreciate what he wants to make us understand with this work... Mar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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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666 95/100
주다스 전 앨범을 통틀어 롭의 보컬이 가장 절륜했던 앨범. sentinel 의 브레이킹 다운 구간 중 "Unmoved by this victory, And the seeds of death he's sown" 가사 부분에서 내지르는 롭의 보컬은 로니 제임스 디오와 더불어 헤비메탈 보컬계를 양분한 투탑답다. Mar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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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pasolini2 95/100
유치한 앨범 재킷과는 달리 귀에 쏙쏙 박히는 유려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네오 클래식컬한 부분까지 앨범의 구성부분도 큰 장점이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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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100/100
1번 2번 트랙은 진짜.... 말이 안나온다.... 운전할때 들으면 풀악셀이 절로 나온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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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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