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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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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라디오를 켜고
level 15 OUTLAW   80/100
최악의 환경과 컨디션에도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 이당시의 시나위에게 존경이 담긴 박수를 보내고싶다. 1번곡만 알고 별로일거라 선입견을 가졌었으나, 앨범을 들을수록 음악적인 깊이도 좋은 것 같다. 베스트 컨디션과 좋은 환경에서 만들어졌다면 어땠을까 상상 해 본다.   Nov 22, 2022
III
preview  Baekdoosan preview  III (1992)
level 15 OUTLAW   85/100
하드하고 멋진 연주와 웃음포인트가 한가득인 가사와 가창이 듣는 즐거움을 더욱 배가시켜주는 이 엘범이 정말 맘에든다. 궁상각치우와 우베이비나우 하는 부분 잘 기억했다가 우울한 날 들어야지.   Nov 1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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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즉시 개죽음
level 15 OUTLAW   80/100
빡쎈형들의 하드코어펑크 시절 음악. 무시무시한 욕설이 즐비한 중에 블랙코미디적인 요소가 도사리고 있다. 단순과격한 음악이 필요할 때 좋다.   Nov 8, 2022
Project Rock in Korea
level 15 OUTLAW   85/100
롹과 메탈을 추구하는 음악인들도 그리고 지지하는 애호가들도 멸종 직전인 것이 지금의 상황이겠지만, 많은 하이클래스 뮤지션들이 롹과 메탈의 더 높은 수준을 추구했었던 80년대 후반을 증거하는 중요한 기획의 엘범. 2번과 5번도 좋지만 사실 개인적인 취향과 정서에 3번과 7번이 맞아서 더 많이 듣게 된다.   Nov 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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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t Me, Drink Me
level 15 OUTLAW   85/100
깃털처럼 가벼웠던 부분들을 과감히 덜어내고 더욱 어둡고 음울한 방향으로 이미지를 전환을 시도한 앨범. 90년대에 비하면 포스가 많이 떨어지긴 하지만 변화의 시도를 매우 좋게 생각하는 만큼 곡들도 좋게 들린다. 9번 트랙에서 나 아직 살아있음을 시원하게 보여주고자 하는데 오히려 밴드의 프라임 타임이 지나가고 있다는 증거물이 아니었나 싶다.   Nov 6, 2022
Billion Dollar Babies
level 15 OUTLAW   90/100
심오하다. 엘리스쿠퍼 하면 상업적인 음악으로 인식되나, 70년대 음악들은 분명 심오함과 깊이를 수반하고 있다.   Oct 1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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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in Mind
preview  Rage preview  Black in Mind (1995)
level 15 OUTLAW   85/100
약간의 뽕삘이 섞여있는 저먼스레쉬 메탈. 헤비하고 멜로딕하기도 하다. 무려 14곡을 성의있게 꽉꽉 채웠지만 그래서 끝까지 감상하려면 집중력이 필요하기도 하다.   Oct 1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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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s in the Abyss
preview  Slayer preview  Seasons in the Abyss (1990)
level 15 OUTLAW   90/100
엄청난 분위기의 음악들을 쏟아내던, slayer 최전성기의 끝자락. 빠른부분도 느린부분도 다좋다. 무시무시한 이미지와는 달리, 막 무지막지하게 헤비하고 그렇지는 않다.   Oct 1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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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th and Nail
preview  Dokken preview  Tooth and Nail (1984)
level 15 OUTLAW   90/100
도켄하면 이 엘범이 딱 떠오른다. 3번은 언제들아도 상쾌함과 즐거움을 주는 취향저격의 매력트랙이다. 2,6,7,9도 밴드를 대표할 만한 좋은 곡들. 조지 린치의 마음껏 뽐내는 듯한 기타연주는 그야말로 기타히어로의 경지를 느끼게 한다. 돈도켄이랑 조지린치랑 무대에 줄 긋고 넘어오지 말라 할 정도로 사이가 안 좋았다던데 음악적 융화와는 별개인가보다.   Oct 10, 2022
South of Heaven
preview  Slayer preview  South of Heaven (1988)
level 15 OUTLAW   90/100
분위기는 여전히 무섭지만 듣다보면 들썩들썩 신이난다.   Oct 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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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American Gospel
level 15 OUTLAW   90/100
화형당한 성직자들이 지옥불의 링으로 입장할 때의 등장음악으로 딱이다. 얼큰하고 시원하고 화끈한 매력이 탁월하다.   Oct 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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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ision Course
preview  Jay-Z & Linkin Park preview  Collision Course (2004)  [EP]
level 15 OUTLAW   80/100
린킨팍과 제이지가 아주 잘 버무러진 음악. 제이지가 메인이고 린킨팍이 나머지를 담당한 느낌은 좀 있다.   Sep 28, 2022
Priest... Live!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Priest... Live! (1987)  [Live]
level 15 OUTLAW   90/100
일반 헤비메탈 라이브의 정석 : 정통 영역 80년대 편   Sep 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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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preview  Pain Of Salvation preview  12:5 (2004)  [Live]
level 15 OUTLAW   85/100
어쿠스틱을 지향하는 음악을 선호하지는 않지만, 이 음반의 듣는 재미는 인정 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여전히 메탈음악을 하던 밴드의 어쿠스틱 지향은 맘에 들지 않는다. 하지만 이 음반의 감상은 가치가 있다...   Sep 1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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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s of the Lost
level 15 OUTLAW   95/100
올 해 들은 음악중에 가장 좋다. 인플레임스 처음 접했을 때 느꼈던 두근거림이 느껴진다.   Sep 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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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crament
preview  Lamb of God preview  Sacrament (2006)
level 15 OUTLAW   90/100
캬~ 얼큰하고 시원한 어메리칸 메탈메탈 쭈욱 한사발 드링킹. 걸쭉하고 따갑고 열 오르지만 이만큼 개운한 것도 드물다.   Aug 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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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hine Head
preview  Deep Purple preview  Machine Head (1972)
level 15 OUTLAW   95/100
언제 들어도 너무나 즐거운 하드롹 교과서   Aug 2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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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wk
preview  Hawk preview  Hawk (1986)
level 15 OUTLAW   90/100
글램메탈 계열의 전설의 포켓몬같은 밴드. 스캇 트래비스가 거쳐간 밴드로 살짝 알려졌었으나 본작의 드럼은 맷 소럼이다. 아름답고 현란한 커버아트와 아주 잘 어울리는 최상급의 글램'메탈' 음악을 선사한다. 글램메탈이란 어떤 정형화된 이미지에 억지로 끼워맞춰 연상하지 않아도, 그냥 끝내주게 멋지고 쿨한 장르이다 - 마치 이 엘범처럼.   Aug 20, 2022
Still Not Black Enough
level 15 OUTLAW   80/100
결코 음악이 나쁘지는 않았다. 흥겨운 곡 진지한 곡 발라드 곡들 모두 하나씩 들으면 마음에 들고 흡족하다. 하지만 전작인 크림슨 아이돌을 워낙에 많이 듣고 나서 감상해서 그런건지, 앨범이 정규앨범 같지가 않고 남은 곡들 모아놓은 편집앨범 같다는 느낌이 많이 든다. 사실 이밴드 꾸준히 들은 청자라면 자기복제의 느낌도 강하게 느껴질 것이다...   Aug 1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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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Oden on Our Side
level 15 OUTLAW   90/100
컨셉에 진심이면서 묵직한 남성미를 놓치지 않는 형들의 멋진 한방. 화려한 기타솔로는 어디서도 찾아보기 힘들지만 애초에 바이킹들은 그런 세밀한 것은 신경쓰지 않는다.   Aug 9, 2022
Fatal Portrait
preview  King Diamond preview  Fatal Portrait (1986)
level 15 OUTLAW   95/100
Mercyful Fate에서의 소름끼칠만한 명반 두장을 완성한 후 첫 결별... 이후 King Diamond가 추구한 음악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Mercyful Fate에서 음악적으로나 컨셉적으로나 한층 더욱 진화하였으며, King Diamond의 이야기꾼으로서의 연기력과 끼는 차원이 다를 정도로 환상적으로 들린다. 초반 인트로 이후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 소름끼치는 기괴함과 박진감이 휘몰아친다.   Aug 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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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Can't Stop Rock 'n' Roll
level 15 OUTLAW   90/100
Twisted Sister의 음악을 들을 때 마다, 이들이 얼마나 기타를 못 치는지 나에게 열심히 납득시키려 했던 어떤 사람이 떠오른다. 그와는 상관없이, 이분들 음악만큼 내 마음의 롹스피릿에 불을 지피는 음악이 많지가 않다.   Aug 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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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issa
preview  Mercyful Fate preview  Melissa (1983)
level 15 OUTLAW   95/100
사탄이 메탈밴드의 목소리와 연주를 빌려 음악으로 메세지를 전달하면 딱 이 앨범이 나올 것 같다. 불경스러우면서도 달달하고, 쥐어짜임과 시원함의 쾌감이 공존한다.   Aug 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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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Far, So Good... So What!
level 15 OUTLAW   90/100
대표곡인 6번으로 기억되는 앨범이나 1,2,3,8번 트랙도 즐겨들었다. 앞뒤로 명반에 끼어있다는 인식이 있지만, 이 또한 수작 이상은 된다고 생각한다.   Jul 2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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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deth - So Far, So Good... So What! Cassette Photo by OUTLAW
Imaginary Friends
preview  A.C.T preview  Imaginary Friends (2001)
level 15 OUTLAW   90/100
앞뒤로 워낙 출중한 앨범들 사이에 끼어 있지만 이것도 나쁘지 않다. 특유의 즐거운 부분이 펑팡 터지는 맛도 여실하고 뮤지컬적인 느낌도 강한 음악들. 이밴드 저밴드랑 비슷하다는 평가에 어지간히 갇혀 있는 밴드지만 꾸준히 뚝심있게 보여주는 실력이 밝고 경쾌한 음악의 색깔때문에 많이 평가절하 당하는 것 같다.   Jul 1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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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Dynamite Jet Saloon
level 15 OUTLAW   85/100
허접하다고만 생각해서 저 멀리 밀어두었던 음악이 다시 들으니 꽤 괜찮다. 적당히 끈적하고 습한 음악이 요즘같은 장마철과 꽤 어울란다.   Jul 1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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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o Vazquez Infinity
level 15 OUTLAW   80/100
참여 뮤지션들의 당시 소속 밴드(랩소디,나이트위시,에덴브릿지 등)를 감안하면, 또 하나의 파워메탈 올스타 프로젝트를 연상하게 한다. 하지만 파워도 없고 메탈적인 느낌도 적어서 소프트 롹 오페라 프로젝트 앨범 정도가 적절할 것 같다. 앨범의 정서를 대변하는 듯한 발라드 11번 트렉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Jun 29, 2022
청춘예찬
preview  패아수라 preview  청춘예찬 (2003)
level 15 OUTLAW   90/100
발매년도 2003년임에도 강하게 느껴지는 20세기 정서와 분위기. 거칠고 빡쎈 톤의 기타와 왠지 엇나가는 듯한 멜로디가 언제나 소줏집과 뒷골목에서 박살나며 끝났지만 나름대로는 찬란했다고 기억하는 나의 20대 청춘을 떠올리게 한다. 분명히 메탈인데 미사리 카페를 연상케 하는것도 뚜렷한 개성이라고 본다.   Jun 1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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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quiem
preview  Korn preview  Requiem (2022)
level 15 OUTLAW   90/100
지속적인 비범함은 위대함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2000년대 초반에는 뉴메탈이 별 볼일 없다는 수많은 이유를 거론했었다. 20년 이상 스스로가 창조한 색깔로 증명하는데 묘한 가학적인 쾌감까지 느껴진다. 이 밴드가 처음 주목받았을 때 글램메틀 전성기 끝자락이었다.   Jun 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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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Report
preview  A.C.T preview  Today's Report (1999)
level 15 OUTLAW   90/100
아침 플레이리스트에 넣기 좋은 밝고 상쾌한 멜로디의 향연. 후반부에 즐거운 부분이 팡팡 터지기에 끝까지 들어야 합니다.   Jun 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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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aptain Time Spacer (Part 1)
level 10 LuckyStar   40/100
Why is the same album rated twice on the site? I feel like the high rated reviews were written by one person. This shouldn't happen on metal sites. If they didn't cheat on the rating, I would give a higher rating, but they don't deserve it like this.   Mar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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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ncible Shield
level 5 Petrichor   100/100
경이롭다는 말밖에 안 나온다. 어떻게 이렇게까지 한결같이 좋은 작품을 낼 수 있는 건지 신기할 따름이다.   Mar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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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ain Time Spacer (Part 1)
level 21 grooove   40/100
음악은 둘째치고 방식이 글러먹었다. 리뷰사이트가 공짜 홍보의 장인가? 이딴 방식은 60점짜리 음악을 0점으로 들리게 만든다   Ma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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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ish Expectations
level 17 Evil Dead   95/100
Midnight 의 2024년 앨범. 초기 블랙/스피드 스타일, 후기 블랙앤롤 이 잘어우러짐, 게다가 러닝타임 25분의 축복. 여전히 쿨한 밴드 굿~   Ma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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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night - Hellish Expectations CD Photo by Evil Dead
Long Live Rock 'N' Roll
level 16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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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ncible Shield
level 15 OUTLAW   90/100
몇 해 전에 나는 Judas Priest가 건강하게 활동하는 것 만으로도 반갑고 기쁘다는 코멘트를 남겼었다. 얼마나 안일하고 건방진 생각이었는가, Judas Priest는 절대로 죽지도 않고 늙지도 않는다. 그리고 이분들은 헤비 메탈 그 자체이다.   Mar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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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ain Time Spacer (Part 1)
level 5 Petrichor   40/100
지금처럼 100점 향연이 펼쳐질 만큼의 명반은 절대 아니다. 배경음악으로 두기에 괜찮긴 하지만(이거 딱히 좋은 말 아님.) 굉장하다는 느낌은 없고 곡들간 연결이 어색함. + 최대한 좋게 평가해주려고 했는데 안 되겠다. 40점으로 수정함.   Mar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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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atanist
preview  Behemoth preview  The Satanist (2014)
level 2 HIPnerd   95/100
다음 주면 24년도 사순절의 마지막 주입니다만, 한때 가톨릭 신자로서 신앙심이 좀 있었지만 지금은 그냥 냉담자가 된 저는 마지막 순간까지 악과 마구니가 가득찬 이 앨범을 플레이 하렵니다. 왜냐면 오늘 날의 세상은 W같거든요.   Mar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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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eam of Consciousness
level 5 Petrichor   95/100
삶의 의미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찾으려다 광기에 사로잡힌 정신병자를 주인공으로 한 컨셉 앨범. 보컬의 역량과 효과음의 활용이 매우 인상적임. 개인적으로는 3번 트랙을 좋게 들었다.   Mar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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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ain Time Spacer (Part 1)
level 11 MASTODON74   50/100
Sorry to disagree, but this album is difficult for me to listen to. This is not the "metal" I like to listen to. Maybe I don't fully appreciate what he wants to make us understand with this work...   Mar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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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enders of the Faith
level 9 CODEX 666   95/100
주다스 전 앨범을 통틀어 롭의 보컬이 가장 절륜했던 앨범. sentinel 의 브레이킹 다운 구간 중 "Unmoved by this victory, And the seeds of death he's sown" 가사 부분에서 내지르는 롭의 보컬은 로니 제임스 디오와 더불어 헤비메탈 보컬계를 양분한 투탑답다.   Mar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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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d Winter Dead
preview  Savatage preview  Dead Winter Dead (1995)
level 13 metalnrock   95/100
아름다운 앨범이다. 8, 12번 특히 좋았다. 12번은 TSO에서도 많이 연주된다. 기타 둘 다 훌륭하지만 알 피트렐리 효과가 매우 컸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쉽게도 cd에도 누가 몇 번 째 솔로를 치는 지 적혀지지 않았다. 드럼도 95부터 지금까지 세비티지 tso에서 계속 드럼을 치게 된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래도 참 기복없는 앨범만 내줘서 고마울 따름이다.   Mar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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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atage - Dead Winter Dead CD Photo by metalnrock
Hell Awaits
preview  Slayer preview  Hell Awaits (1985)
level 13 metalnrock   95/100
말이 필요없는 좋은 올드 스쿨 스래쉬. 시간이 흘러도 질리지 않는다. 이 밴드 초기 앨범 대부분 질리지 않는다.   Ma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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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yer - Hell Awaits Vinyl Photo by metalnrock
Slayer - Hell Awaits CD Photo by metalnrock
Reign in Blood
preview  Slayer preview  Reign in Blood (1986)
level 13 metalnrock   100/100
1,10 초명곡. 이런 식으로 스래쉬 하는 밴드는 그 당시에는 없었다. 미친듯이 달려주면서도 항상 즐거움을 주는 밴드이자 그들이 만든 최고작이라고 생각한다. 올드스쿨 스래쉬 명반 탑 10에 넉넉히 들어갈 것 같다. 들어도 들어도 질리는 게 아니라 들어도 들어도 찾게 되는 앨범. 미쳤다 그냥   Ma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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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yer - Reign in Blood Vinyl Photo by metalnrock
Slayer - Reign in Blood CD Photo by metalnrock
The Gates of Oblivion
level 11 pasolini2   95/100
유치한 앨범 재킷과는 달리 귀에 쏙쏙 박히는 유려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네오 클래식컬한 부분까지 앨범의 구성부분도 큰 장점이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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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5 fosel   100/100
1번 2번 트랙은 진짜.... 말이 안나온다.... 운전할때 들으면 풀악셀이 절로 나온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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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lica
preview  Metallica preview  Metallica (1991)
level 12 GFFF   90/100
대중들이 메가데스가 아니라 메탈리카를 선택한 이유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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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racle
preview  In Flames preview  Whoracle (1997)
level 5 Brown   90/100
그저 한결같이 아름답다. 이들 최고작이라 해도 무관.   Apr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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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5 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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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uendo
preview  Queen preview  Innuendo (1991)
level 13 metalnrock   95/100
퀸 앨범 중 a night at opera와 더불어 제일 좋아하는 앨범이다. 메탈 팬도 들으면 생각보다 센 곡도 있다. 1LP 버전들은 길이 때문에 2, 5,10,11이 줄어서 들어갔다. 총 53분이면 음질에 영향받을 것 같지 않은데 말이다. 그래서인지 2015년에 2lp 버전도 발매했다. 1,12 진짜 좋고 12번 같은 경우에는 종종 락 보컬들이 커버하는 영상을 많이 볼 수 있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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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 Innuendo Vinyl Photo by metaln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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