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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후 90/100
왕성한 창작력을 주체 못하는 아저씨들. 진화했다고 말하긴 뭐하지만, 그들이 제일 잘하는 걸 제일 잘했다. Dec 1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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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후 70/100
4집 이후 그들의 앞길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한듯 하다. 린킨파크 특유의 멜로디 감각은 여전하지만 아쉽게도 결과는 어정쩡. Oct 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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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후 90/100
그들의 실험성이 극에 달한 작품. 그들의 음악을 들으며 헤드뱅을 하고 싶었던 이에게는 아쉬운 음반이겠지만.. 넓게보면 또 다른 명반을 만들어 냈다. Feb 14, 2020
권상후 60/100
"6집은 당신들이 원하는 대로 하드하게 갔잖아? 이번엔 우리가 하고 싶은거 할께." 하는 듯한 앨범. 그들의 선택을 존중한다. 나하고 안맞을뿐. 그리고 이게 유작이 될 줄은 몰랐다. 잘가요. 체스터. Feb 1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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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후 95/100
1집의 노선을 그대로 따라가며 안정적인 노선을 택한 것 같으면서도, 실험성도 잃지 않은 앨범. Feb 1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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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후 95/100
난 2000년대 초반 메탈게시판에, 메탈 꼰대들이 조롱하는 글들을 생생히 기억한다. 그냥 하드한 팝 밴드라고. 솔직히 인정하자. 이건 명반이다. Feb 1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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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후 90/100
대중적인 멜로디에 실험적인 요소가 가득한 흔치 않은 매우 영리한 앨범. 이정도라면 뉴메틀을 대표하는 명반이라고 불러도 부족함이 없다. Feb 14, 2020
권상후 80/100
완급조절의 미학. 하지만 모두를 만족시킬순 없었다. Jan 17, 2020
권상후 80/100
무언가 지쳐 보이는 느낌. 최고의 느낌은 아니다. 그래도 가장 잘 녹음된 앨범을 꼽으라면 이 앨범을 꼽을 듯. 깔끔하다. Feb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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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후 95/100
멜데스가 아니라 그냥 프로그레시브 메탈이었다면 미치고 환장했을거 같다. 내가 멜데스를 좋아했다면 정말 열광했을거 같다. Nov 1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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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후 100/100
최고의 명작. 무슨말이 더 필요하리? 처음 들었을때 충격을 아직도 잊지 못하겠다. Nov 6, 2015
권상후 85/100
멤버들이 지쳐있는 상황에 발매된 앨범. 충성심 높기로 유명한 DT 팬들 에게 조차도 그렇게 많은 지지를 받지는 못한 앨범이라 할 수 있겠다. 그런 와중에도 Hell's Kitchen, Trial of Tears와 같은 명곡이라 꼽을수 있는 곡들이 포진되어 있긴 하지만, 뭔가 미묘하게 타 앨범과 비교되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Nov 6, 2015
권상후 95/100
4집 다음으로 가장 많은 호불호가 갈리는 앨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이 앨범에 내포된 의미, 컨셉을 다시 곱씹어보면
정말 괜찮은 앨범이다.
이 앨범은 반드시 재평가 받아야 한다고 본다. Nov 6, 2015
권상후 90/100
A Gunshot to the Head of Trepidation의 중간 반주는 정말 소름 돋았다. Nov 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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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uckyStar 40/100
Why is the same album rated twice on the site? I feel like the high rated reviews were written by one person. This shouldn't happen on metal sites. If they didn't cheat on the rating, I would give a higher rating, but they don't deserve it like this. Mar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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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richor 100/100
경이롭다는 말밖에 안 나온다. 어떻게 이렇게까지 한결같이 좋은 작품을 낼 수 있는 건지 신기할 따름이다. Mar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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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oove 40/100
음악은 둘째치고 방식이 글러먹었다. 리뷰사이트가 공짜 홍보의 장인가? 이딴 방식은 60점짜리 음악을 0점으로 들리게 만든다 Ma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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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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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90/100
개인적으로 메가데스 넘버3안에 들어가는 곡중에 하나가 she wolf Ma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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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90/100
몇 해 전에 나는 Judas Priest가 건강하게 활동하는 것 만으로도 반갑고 기쁘다는 코멘트를 남겼었다. 얼마나 안일하고 건방진 생각이었는가, Judas Priest는 절대로 죽지도 않고 늙지도 않는다. 그리고 이분들은 헤비 메탈 그 자체이다. Mar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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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richor 40/100
지금처럼 100점 향연이 펼쳐질 만큼의 명반은 절대 아니다. 배경음악으로 두기에 괜찮긴 하지만(이거 딱히 좋은 말 아님.) 굉장하다는 느낌은 없고 곡들간 연결이 어색함. + 최대한 좋게 평가해주려고 했는데 안 되겠다. 40점으로 수정함. Mar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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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95/100
다음 주면 24년도 사순절의 마지막 주입니다만, 한때 가톨릭 신자로서 신앙심이 좀 있었지만 지금은 그냥 냉담자가 된 저는 마지막 순간까지 악과 마구니가 가득찬 이 앨범을 플레이 하렵니다. 왜냐면 오늘 날의 세상은 W같거든요. Mar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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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richor 95/100
삶의 의미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찾으려다 광기에 사로잡힌 정신병자를 주인공으로 한 컨셉 앨범. 보컬의 역량과 효과음의 활용이 매우 인상적임. 개인적으로는 3번 트랙을 좋게 들었다. Mar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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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ODON74 50/100
Sorry to disagree, but this album is difficult for me to listen to. This is not the "metal" I like to listen to. Maybe I don't fully appreciate what he wants to make us understand with this work... Mar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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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666 95/100
주다스 전 앨범을 통틀어 롭의 보컬이 가장 절륜했던 앨범. sentinel 의 브레이킹 다운 구간 중 "Unmoved by this victory, And the seeds of death he's sown" 가사 부분에서 내지르는 롭의 보컬은 로니 제임스 디오와 더불어 헤비메탈 보컬계를 양분한 투탑답다. Mar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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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pasolini2 95/100
유치한 앨범 재킷과는 달리 귀에 쏙쏙 박히는 유려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네오 클래식컬한 부분까지 앨범의 구성부분도 큰 장점이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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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100/100
1번 2번 트랙은 진짜.... 말이 안나온다.... 운전할때 들으면 풀악셀이 절로 나온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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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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