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멜로디는 약간 줄었지만 전작에 비해 힘이 느껴진다. Oct 2, 2017
1 like
짧지만 강력하다. Aug 29, 2017
1 like
후반부에 힘이 떨어지는 부분은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좋다. Aug 29, 2017
3 likes
키보드와 기타의 균형을 어느정도 맞춘 점, 작법의 개선은 상당한 장점. 그럼에도 아직은 어색하고 부족한 부분이 더 많이 보이던 때라 아쉽다. 개인적인 추억과 애증으로 듣는 앨범. Aug 26, 2017
1 like
슬럿지/스토너 메탈의 프록화가 가속되는 상황에서도 꾸준히 자신만의 길을 가는 장인정신이 돋보인다. May 28, 2017
1 like
여전히 이들만의 특징이 뭐냐고 물어본다면 답하기 어렵다. 하지만 멜로디는 정말 잘 뽑아낸다. May 13, 2017
1 like
몇몇 기억에 남는 곡들은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약간 부족하지않나 싶다. Apr 26, 2017
1 like
차라리 재밌게 달려줬던 지난 앨범들이 자기복제 비판을 받을지언정 더 좋았던 것 같다. 멜로디는 여전히 수준급이지만 많이 심심해졌다. Mar 18, 2017
1 like
violent revolution 이후로 듣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괜찮다. 요즘 멜데스는 달리는 맛이 없었는데 크리에이터가 이를 충족시켜 준다. Mar 5, 2017
2 likes
이때가 음악적 정점을 찍었던 때라고 생각한다. Jan 12, 2017
1 like
17년만의 복귀작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나다. 전작들과 유사한 분위기이지만 훨씬 묵직해졌다. Jan 5, 2017
2 likes
후기 Sentenced의 완성작. 모든 곡들이 다 높은 수준의 완성도를 가지고 있다. Jan 4, 2017
3 likes
멜로디도 멜로디지만, 보컬의 역량이 너무 뛰어나다. 유기적인 구조 역시 컨셉트 앨범에 충실하다. Jan 4, 2017
3 likes
훌륭한 멜로디와 싸이키델릭으로 가득찬 앨범 Dec 28, 2016
1 like
Haven의 멜로디와 분위기, Construct의 형식미가 잘 어우러졌다. Nov 9, 2016
1 like
심심한 느낌을 지울 수 없지만 멜로디는 생각보다 잘 뽑아낸 것 같다. Nov 7, 2016
2 likes
좀 더 달려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반복 청취하다보면 점점 빠져드는 자신을 보게된다. Oct 6, 2016
1 like
아주 좋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아주 나쁘지도 않다. Am Universum보다는 귀에 잘들어오는 듯 Sep 19, 2016
2 likes
더이상 발전하는 모습이 없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그 생각을 뒤집어버렸다. 전작들보다 귀에 더 잘들어온다. Jul 17, 2016
1 like
Intervention은 Royal Hunt 최고의 트랙이다. 이거 한 곡만으로도 가치는 충분하다. Feb 18, 2016
1 like
전작들에 비해 너무 가벼워진 것 같다. Jan 31, 2016
1 like
여전히 훌륭하다. Jan 30, 2016
1 like
Elegy, Tuonela 등의 초기작들과 Eclipse 이후의 음악이 잘 결합되었다. 마르지 않는 창작력이 아모피스 최대의 장점. Jan 24, 2016
3 likes
서정성과 공간감의 극대화. 전체적으로 고른 수준의 곡들이라 크게 튀지 않는다. Nov 30, 2015
2 likes
킬링트랙의 대부분이 초중반부에 배치되었다는 점만 제외하면 균형잡힌 수작. 과소평가 받을 이유가 없다. Nov 30, 2015
1 like
우리나라에서 가장 한국적이고 개성있는 메탈 앨범. Nov 30, 2015
1 like
국내에선 비주류의 장르임에도 불구하고 외국의 스토너와 비교해도 뒤쳐지지 않는 훌륭한 퀄리티를 뽑아낸 국내 스토너 메탈의 기념비적인 앨범. Nov 30, 2015
2 likes
차기작을 기대하게 만드는 스플릿 앨범 Nov 30, 2015
1 like
멜로딕 데스 메탈의 중요한 이정표 중 하나 Nov 30, 2015
3 likes
공백기만큼의 기대를 채워준 것 같다. 이제 헤비메탈 밴드라고 불러야 하지 않을까. Feb 24, 2015
1 like
Why is the same album rated twice on the site? I feel like the high rated reviews were written by one person. This shouldn't happen on metal sites. If they didn't cheat on the rating, I would give a higher rating, but they don't deserve it like this. Mar 26, 2024
9 likes
음악은 둘째치고 방식이 글러먹었다. 리뷰사이트가 공짜 홍보의 장인가? 이딴 방식은 60점짜리 음악을 0점으로 들리게 만든다 Mar 25, 2024
6 likes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5 likes
Midnight 의 2024년 앨범. 초기 블랙/스피드 스타일, 후기 블랙앤롤 이 잘어우러짐, 게다가 러닝타임 25분의 축복. 여전히 쿨한 밴드 굿~ Mar 28, 2024
4 likes
아름다운 앨범이다. 8, 12번 특히 좋았다. 12번은 TSO에서도 많이 연주된다. 기타 둘 다 훌륭하지만 알 피트렐리 효과가 매우 컸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쉽게도 cd에도 누가 몇 번 째 솔로를 치는 지 적혀지지 않았다. 드럼도 95부터 지금까지 세비티지 tso에서 계속 드럼을 치게 된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래도 참 기복없는 앨범만 내줘서 고마울 따름이다. Mar 27, 2024
3 likes
말이 필요없는 좋은 올드 스쿨 스래쉬. 시간이 흘러도 질리지 않는다. 이 밴드 초기 앨범 대부분 질리지 않는다. Mar 30, 2024
3 likes
1,10 초명곡. 이런 식으로 스래쉬 하는 밴드는 그 당시에는 없었다. 미친듯이 달려주면서도 항상 즐거움을 주는 밴드이자 그들이 만든 최고작이라고 생각한다. 올드스쿨 스래쉬 명반 탑 10에 넉넉히 들어갈 것 같다. 들어도 들어도 질리는 게 아니라 들어도 들어도 찾게 되는 앨범. 미쳤다 그냥 Mar 30, 2024
3 likes
유치한 앨범 재킷과는 달리 귀에 쏙쏙 박히는 유려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네오 클래식컬한 부분까지 앨범의 구성부분도 큰 장점이다. Mar 31, 2024
3 likes
1번 2번 트랙은 진짜.... 말이 안나온다.... 운전할때 들으면 풀악셀이 절로 나온다.... Mar 31, 2024
3 likes
대중들이 메가데스가 아니라 메탈리카를 선택한 이유 Mar 31, 2024
3 likes
그저 한결같이 아름답다. 이들 최고작이라 해도 무관. Apr 4, 2024
3 likes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3 likes
퀸 앨범 중 a night at opera와 더불어 제일 좋아하는 앨범이다. 메탈 팬도 들으면 생각보다 센 곡도 있다. 1LP 버전들은 길이 때문에 2, 5,10,11이 줄어서 들어갔다. 총 53분이면 음질에 영향받을 것 같지 않은데 말이다. 그래서인지 2015년에 2lp 버전도 발매했다. 1,12 진짜 좋고 12번 같은 경우에는 종종 락 보컬들이 커버하는 영상을 많이 볼 수 있다. Apr 6, 2024
3 likes
인플레임스의 마지막 명작 Apr 6, 2024
3 likes
짧지만 아주 강력하다 Apr 12, 2024
3 likes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3 likes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3 likes
블랙모어가 딥퍼플에서 나와서 좋은 것은 rainbow식 음악도 들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아주 아주 특이한 감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아주 헤비한 락이면서도 부분 부분 포크적인 느낌도 있고 쓰잔함도 갖고 있다. 당대의 3대장하고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1,4,6이 대표곡. 3번은 quatarmass 9번은 yardbirds 커버곡이다. 희한하게 LP의 양면 라벨이 바뀐 것도 있다. Apr 16, 2024
3 likes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7 days ago
3 likes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3 days ago
3 li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