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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홀 95/100
전체적으로 데뷔초의 흉폭함은 어느정도 다듬어진 걸작. 하지만 중간중간 살벌하게 몰아치는 곡들이 배치되어 있다. 유명한 People of the Lie는 아주 멜로딕하고 흥겨워 머리가 절로 흔들어진다. Mar 1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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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홀 95/100
주다스 프리스트가 80년대에나 내놓던 절대명작을 2018년에 또 내놓을줄은 몰랐다. 구성도 그렇고 곡 하나하나 빠지는 부분이 없다. 주다스 프리스트 잘 모르는 사람한테 1985년에 나온 앨범이라고 말하면 믿을 듯. Jun 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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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홀 95/100
80년대 헤비메탈의 아이콘이 전부 모여 숭고한 목적으로 노래했다. Stars 곡은 단순하지만 그만큼 기타리스트와 보컬리스트들의 내공을 느낄수있다. Feb 19, 2018
슬홀 90/100
짜임새도 좋고 사운드도 묵직하고 좋다. 6집 리레코딩 앨범도 추천. Oct 2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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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홀 90/100
Hell Awaits 이후에 정립된 카리스마 넘치는 슬레이어의 모습은 아니지만 "이건 어때??? 나 사악하지!!!" 하며 뽐내는 흥겨운 모습이 담긴 앨범. Oct 2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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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홀 95/100
육덕진 사운드로 잘 포장된 명반. 희대의 명곡 Curse The Gods 재녹음도 상당히 개념차다. Aug 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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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홀 80/100
콘의 디스코그라피에서 아주 특이한 앨범. 예전에는 욕도 많이 먹었고 본인도 별로 안 좋아했지만 특이한 맛이 있어서 자주 듣게 되는 앨범. Mar 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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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홀 85/100
부활 혹은 새로운 변화의 징조를 보였던 앨범. 초명곡 Right Now를 위시해서 명곡이 꽤 많다. Mar 7, 2017
슬홀 90/100
강렬한 1 2 3 번 트랙. 3단콤보. 세 트랙에 역량이 집중되었다는 느낌도 강하게 든다. Mar 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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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홀 85/100
실망스럽던 Load 앨범 이후에 처음으로 좋은 앨범이 나왔다.
큰 기대없이 의무감으로 샀던 앨범인데 비해서 결과물이 너무 좋아서 놀랐다. Jan 15, 2017
슬홀 90/100
칼스완 덕알드리치 두 명이 불을 뿜습니다. 선굵은 정통 헤비메탈의 진수. Dec 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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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uckyStar 40/100
Why is the same album rated twice on the site? I feel like the high rated reviews were written by one person. This shouldn't happen on metal sites. If they didn't cheat on the rating, I would give a higher rating, but they don't deserve it like this. Mar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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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richor 100/100
경이롭다는 말밖에 안 나온다. 어떻게 이렇게까지 한결같이 좋은 작품을 낼 수 있는 건지 신기할 따름이다. Mar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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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oove 40/100
음악은 둘째치고 방식이 글러먹었다. 리뷰사이트가 공짜 홍보의 장인가? 이딴 방식은 60점짜리 음악을 0점으로 들리게 만든다 Ma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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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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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90/100
몇 해 전에 나는 Judas Priest가 건강하게 활동하는 것 만으로도 반갑고 기쁘다는 코멘트를 남겼었다. 얼마나 안일하고 건방진 생각이었는가, Judas Priest는 절대로 죽지도 않고 늙지도 않는다. 그리고 이분들은 헤비 메탈 그 자체이다. Mar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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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richor 40/100
지금처럼 100점 향연이 펼쳐질 만큼의 명반은 절대 아니다. 배경음악으로 두기에 괜찮긴 하지만(이거 딱히 좋은 말 아님.) 굉장하다는 느낌은 없고 곡들간 연결이 어색함. + 최대한 좋게 평가해주려고 했는데 안 되겠다. 40점으로 수정함. Mar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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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95/100
다음 주면 24년도 사순절의 마지막 주입니다만, 한때 가톨릭 신자로서 신앙심이 좀 있었지만 지금은 그냥 냉담자가 된 저는 마지막 순간까지 악과 마구니가 가득찬 이 앨범을 플레이 하렵니다. 왜냐면 오늘 날의 세상은 W같거든요. Mar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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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richor 95/100
삶의 의미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찾으려다 광기에 사로잡힌 정신병자를 주인공으로 한 컨셉 앨범. 보컬의 역량과 효과음의 활용이 매우 인상적임. 개인적으로는 3번 트랙을 좋게 들었다. Mar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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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ODON74 50/100
Sorry to disagree, but this album is difficult for me to listen to. This is not the "metal" I like to listen to. Maybe I don't fully appreciate what he wants to make us understand with this work... Mar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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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666 95/100
주다스 전 앨범을 통틀어 롭의 보컬이 가장 절륜했던 앨범. sentinel 의 브레이킹 다운 구간 중 "Unmoved by this victory, And the seeds of death he's sown" 가사 부분에서 내지르는 롭의 보컬은 로니 제임스 디오와 더불어 헤비메탈 보컬계를 양분한 투탑답다. Mar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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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pasolini2 95/100
유치한 앨범 재킷과는 달리 귀에 쏙쏙 박히는 유려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네오 클래식컬한 부분까지 앨범의 구성부분도 큰 장점이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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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100/100
1번 2번 트랙은 진짜.... 말이 안나온다.... 운전할때 들으면 풀악셀이 절로 나온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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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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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