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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Poetry of the Ill-Minded
level 12 멜레릭   95/100
올해에 이만한 메탈 앨범이 있었던가? 전작의 덤벙거리는 아쉬움이 완전히 해소된 앨범. 오케스트라의 퀄리티는 전작을 박살낼 정도로 발전하고 메탈 파트도 훨씬 자연스럽고 고급지게 발전했다. 오케스트라와 메탈의 비율조차 완벽한....   Jul 2, 2017
Inlé
preview  Fall of Efrafa preview  Inlé (2009)
level 12 멜레릭   90/100
크러스트 성향이 조금 묻어나는 앳모스페릭 슬럿지로 변했다. 여타 앳모슬럿지랑 비슷하면서도 다르게 에픽하고 비장한 사운드가 정말 매력적이다.   Jun 18, 2017
Owsla
preview  Fall of Efrafa preview  Owsla (2006)
level 12 멜레릭   75/100
크러스트펑크와 앳모스페릭 슬럿지메탈이 섞인게 아니라 크러스트펑크로 달리다 슬럿지로 쉬다 크러스트로 달리는 반복에 가깝다. 흥미는 가지만 오래 들을만한건 아니었다.   Jun 18, 2017
A Dream in Static
preview  Earthside preview  A Dream in Static (2015)
level 12 멜레릭   80/100
몇주전부터 맞춤 동영상에서 안 내려오길래 양산형 포스트락인줄 알고 지나쳤다가 들어봤다. 예상 외로 내용물이 풍성한 앨범인데, 포스트락, 젠트, 오케스트라 첨가와 아름다운 키보드 등 다양한 맛을 볼 수 있는 이쁜 앨범이다. 문제는 길이가 긴데 비해 그걸 커버해줄만큼 작곡이 끝내주진 않았다.   Jun 18, 2017
Weighing Souls With Sand
level 12 멜레릭   95/100
감동적인 드론메탈/슈게이징. 핵겨울같이 음습하고 애상적인 멜로디가 특색이다.   Jun 6, 2017
Pierced From Within
level 12 멜레릭   95/100
똑똑한 브루탈 데스메탈. 브루탈데스가 무식하게 달린다고 생각하는 이들에게 필요한 등불.   Jun 6, 2017
Effigy of the Forgotten
level 12 멜레릭   90/100
서포케이션이 없는 브루탈 데스메탈 이야기는 무의미하다.   Jun 6, 2017
Somewhere Along the Highway
level 12 멜레릭   90/100
앳모스페릭 슬럿지 계열에서 드물게도 감성적인 편이다. 뉴로시스만큼이나 인상적인 메탈이었다.   Jun 6, 2017
Streetcleaner
preview  Godflesh preview  Streetcleaner (1989)
level 12 멜레릭   95/100
어둡고 진지하면서 유쾌한 음악을 담은 명작.   Jun 5, 2017
The Last in Line
preview  Dio preview  The Last in Line (1984)
level 12 멜레릭   70/100
역시 위 락 단 하나만 괜찮다. 비타민 음료처럼 뒷맛이 없었다.   Jun 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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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 Diver
preview  Dio preview  Holy Diver (1983)
level 12 멜레릭   70/100
홀리 다이버 외엔 보컬만 괜찮았다. 너무 지루하다.   Jun 4, 2017
1 like
Panopticon
preview  Isis preview  Panopticon (2004)
level 12 멜레릭   85/100
군더더기 없이 교과서적인 앨범. 감흥이 짧다는게 좀 아쉽다.   May 31, 2017
Master of Reality
level 12 멜레릭   95/100
어두침침한데 유쾌하고 정갈한 앨범. 오지는 블랙사바스를 위한 보컬임이 틀림 없다.   May 2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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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noid
preview  Black Sabbath preview  Paranoid (1970)
level 12 멜레릭   95/100
뒤로 갈수록 맥이 빠지긴 하지만 전반부는 확실한 중금속 그 자체다. 오지가 아니었으면 이 분위기를 살리기도 힘들었을 것이다.   May 29, 2017
Souls at Zero
preview  Neurosis preview  Souls at Zero (1992)
level 12 멜레릭   95/100
아마 누구나 듣기 쉬운 뉴로시스 앨범이다. 가장 멜로디가 명확하고 난해한 점도 딱히 없는 앨범. 그럼에도 역시 감흥이 크다.   May 28, 2017
Times of Grace
preview  Neurosis preview  Times of Grace (1999)
level 12 멜레릭   100/100
7집보다 더욱 포스트락스러운 앨범. 역시 감명 깊었던 앨범이다.   May 28, 2017
A Sun That Never Sets
level 12 멜레릭   100/100
그로테스크함은 줄어들고 유연하고 부드러워졌다. 보통 5집 Thorugh Silver in Blood를 최고로 뽑지만 Godpeed You! Black Emperor가 연상되는 이 앨범을 더 좋아한다. 처음 듣는 사람들에겐 이 앨범이 더 진입장벽이 낮을 것이다. 위대한 앨범.   May 28, 2017
Through Silver in Blood
level 12 멜레릭   100/100
90년대 가장 위대한 앨범중에서도 최소한 메탈에선 정상에 있다고 생각한다. 그로테스크함 그 자체가 농축되어 있는 기괴하고 고혹적인 앨범.   May 28, 2017
Hail Horror Hail
preview  Sigh preview  Hail Horror Hail (1997)
level 12 멜레릭   95/100
Sigh 디스코그래피에서도 유난히 애상적인 분위기가 흐르는 앨범. 여전히 드라마틱하면서 독보적인 음악을 담았다.   May 17, 2017
Suicide Silence
level 12 멜레릭   40/100
해외반응이든 국내반응이든 호들갑이라고 생각했는데 고통스러운 44분을 보내고 난 후엔 반응들이 이해 갔다. 심지어 1번이 가장 낫다는게 더 끔찍한 일이다. 도대체 All Shall Perish에서의 에디 보컬은 어디로 간건지...   Apr 3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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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Hope Is Gone
preview  Slipknot preview  All Hope Is Gone (2008)
level 12 멜레릭   50/100
4,11번 말곤 듣기 고통스럽다.   Apr 30, 2017
Korn
preview  Korn preview  Korn (1994)
level 12 멜레릭   50/100
뉴메탈을 좋아하고 많이 듣던 초딩 시절에 당연히 콘도 유명하니까 들어봤었다. 그때나 지금이나 아무리 생각해봐도 하수구 막힌 기분만 들지 좋은진 잘 모르겠다.   Apr 3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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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Things
preview  Linkin Park preview  Living Things (2012)
level 12 멜레릭   70/100
1,2,5,6번 트랙 좋아했었고 나머지도 그럭저럭 들었었다.   Apr 30, 2017
A Thousand Suns
preview  Linkin Park preview  A Thousand Suns (2010)
level 12 멜레릭   50/100
12번만 좋다. 근데 12번도 Numb만큼 질리게 많이 들을 정도로 좋아했다.   Apr 30, 2017
Minutes to Midnight
level 12 멜레릭   80/100
2~6,10,11번 트랙이 좋다. 린킨 좋아하던 시절엔 다들 이 앨범이 변절이라 말하고 다녀서 나도 이 앨범 별로라고 머리론 생각했는데 듣기는 제일 많이 들은 것 같다.   Apr 30, 2017
Meteora
preview  Linkin Park preview  Meteora (2003)
level 12 멜레릭   60/100
3, 13번 말곤 역시 인상적이지 않다. 하지만 13번은 진짜 질리도록 많이 들었고 지금 들어도 좋다.   Apr 30, 2017
Hybrid Theory
preview  Linkin Park preview  Hybrid Theory (2000)
level 12 멜레릭   60/100
린킨파크만 2달동안 듣던 초딩 시절이 기억난다. 1,5,8번 트랙 말곤 그다지....   Apr 3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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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gments of Insanity
level 12 멜레릭   85/100
으으 프로듀싱 너무 구리다...좋은 앨범을 다 망쳐놨다.   Apr 30, 2017
Pandora's Piñata
level 12 멜레릭   90/100
메탈이랑은 거리가 있고, 한번쯤은 들어볼만한 재밌는 앨범.   Apr 30, 2017
Hævn
preview  Angantyr preview  Hævn (2007)
level 12 멜레릭   90/100
첼로 진짜 조진다. 분위기 만들 줄 아는 양반.   Apr 3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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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aptain Time Spacer (Part 1)
level 10 LuckyStar   40/100
Why is the same album rated twice on the site? I feel like the high rated reviews were written by one person. This shouldn't happen on metal sites. If they didn't cheat on the rating, I would give a higher rating, but they don't deserve it like this.   Mar 26, 2024
8 likes
Invincible Shield
level 5 Petrichor   100/100
경이롭다는 말밖에 안 나온다. 어떻게 이렇게까지 한결같이 좋은 작품을 낼 수 있는 건지 신기할 따름이다.   Mar 22, 2024
6 likes
Captain Time Spacer (Part 1)
level 21 grooove   40/100
음악은 둘째치고 방식이 글러먹었다. 리뷰사이트가 공짜 홍보의 장인가? 이딴 방식은 60점짜리 음악을 0점으로 들리게 만든다   Ma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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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ish Expectations
level 17 Evil Dead   95/100
Midnight 의 2024년 앨범. 초기 블랙/스피드 스타일, 후기 블랙앤롤 이 잘어우러짐, 게다가 러닝타임 25분의 축복. 여전히 쿨한 밴드 굿~   Ma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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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night - Hellish Expectations CD Photo by Evil Dead
Long Live Rock 'N' Roll
level 16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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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ncible Shield
level 15 OUTLAW   90/100
몇 해 전에 나는 Judas Priest가 건강하게 활동하는 것 만으로도 반갑고 기쁘다는 코멘트를 남겼었다. 얼마나 안일하고 건방진 생각이었는가, Judas Priest는 절대로 죽지도 않고 늙지도 않는다. 그리고 이분들은 헤비 메탈 그 자체이다.   Mar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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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ain Time Spacer (Part 1)
level 5 Petrichor   40/100
지금처럼 100점 향연이 펼쳐질 만큼의 명반은 절대 아니다. 배경음악으로 두기에 괜찮긴 하지만(이거 딱히 좋은 말 아님.) 굉장하다는 느낌은 없고 곡들간 연결이 어색함. + 최대한 좋게 평가해주려고 했는데 안 되겠다. 40점으로 수정함.   Mar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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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atanist
preview  Behemoth preview  The Satanist (2014)
level 2 HIPnerd   95/100
다음 주면 24년도 사순절의 마지막 주입니다만, 한때 가톨릭 신자로서 신앙심이 좀 있었지만 지금은 그냥 냉담자가 된 저는 마지막 순간까지 악과 마구니가 가득찬 이 앨범을 플레이 하렵니다. 왜냐면 오늘 날의 세상은 W같거든요.   Mar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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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eam of Consciousness
level 5 Petrichor   95/100
삶의 의미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찾으려다 광기에 사로잡힌 정신병자를 주인공으로 한 컨셉 앨범. 보컬의 역량과 효과음의 활용이 매우 인상적임. 개인적으로는 3번 트랙을 좋게 들었다.   Mar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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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ain Time Spacer (Part 1)
level 11 MASTODON74   50/100
Sorry to disagree, but this album is difficult for me to listen to. This is not the "metal" I like to listen to. Maybe I don't fully appreciate what he wants to make us understand with this work...   Mar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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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enders of the Faith
level 9 CODEX 666   95/100
주다스 전 앨범을 통틀어 롭의 보컬이 가장 절륜했던 앨범. sentinel 의 브레이킹 다운 구간 중 "Unmoved by this victory, And the seeds of death he's sown" 가사 부분에서 내지르는 롭의 보컬은 로니 제임스 디오와 더불어 헤비메탈 보컬계를 양분한 투탑답다.   Mar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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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d Winter Dead
preview  Savatage preview  Dead Winter Dead (1995)
level 13 metalnrock   95/100
아름다운 앨범이다. 8, 12번 특히 좋았다. 12번은 TSO에서도 많이 연주된다. 기타 둘 다 훌륭하지만 알 피트렐리 효과가 매우 컸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쉽게도 cd에도 누가 몇 번 째 솔로를 치는 지 적혀지지 않았다. 드럼도 95부터 지금까지 세비티지 tso에서 계속 드럼을 치게 된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래도 참 기복없는 앨범만 내줘서 고마울 따름이다.   Mar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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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atage - Dead Winter Dead CD Photo by metalnrock
Hell Awaits
preview  Slayer preview  Hell Awaits (1985)
level 13 metalnrock   95/100
말이 필요없는 좋은 올드 스쿨 스래쉬. 시간이 흘러도 질리지 않는다. 이 밴드 초기 앨범 대부분 질리지 않는다.   Ma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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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yer - Hell Awaits Vinyl Photo by metalnrock
Slayer - Hell Awaits CD Photo by metalnrock
Reign in Blood
preview  Slayer preview  Reign in Blood (1986)
level 13 metalnrock   100/100
1,10 초명곡. 이런 식으로 스래쉬 하는 밴드는 그 당시에는 없었다. 미친듯이 달려주면서도 항상 즐거움을 주는 밴드이자 그들이 만든 최고작이라고 생각한다. 올드스쿨 스래쉬 명반 탑 10에 넉넉히 들어갈 것 같다. 들어도 들어도 질리는 게 아니라 들어도 들어도 찾게 되는 앨범. 미쳤다 그냥   Ma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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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yer - Reign in Blood Vinyl Photo by metalnrock
Slayer - Reign in Blood CD Photo by metalnrock
The Gates of Oblivion
level 11 pasolini2   95/100
유치한 앨범 재킷과는 달리 귀에 쏙쏙 박히는 유려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네오 클래식컬한 부분까지 앨범의 구성부분도 큰 장점이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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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5 fosel   100/100
1번 2번 트랙은 진짜.... 말이 안나온다.... 운전할때 들으면 풀악셀이 절로 나온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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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lica
preview  Metallica preview  Metallica (1991)
level 12 GFFF   90/100
대중들이 메가데스가 아니라 메탈리카를 선택한 이유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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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racle
preview  In Flames preview  Whoracle (1997)
level 5 Brown   90/100
그저 한결같이 아름답다. 이들 최고작이라 해도 무관.   Apr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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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5 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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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uendo
preview  Queen preview  Innuendo (1991)
level 13 metalnrock   95/100
퀸 앨범 중 a night at opera와 더불어 제일 좋아하는 앨범이다. 메탈 팬도 들으면 생각보다 센 곡도 있다. 1LP 버전들은 길이 때문에 2, 5,10,11이 줄어서 들어갔다. 총 53분이면 음질에 영향받을 것 같지 않은데 말이다. 그래서인지 2015년에 2lp 버전도 발매했다. 1,12 진짜 좋고 12번 같은 경우에는 종종 락 보컬들이 커버하는 영상을 많이 볼 수 있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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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 Innuendo Vinyl Photo by metalnrock
Info / Statistics
Artists : 46,091
Reviews : 10,026
Albums : 165,375
Lyrics : 216,8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