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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ro 70/100
애정하는 밴드인데 오랜만에 내어 놓은 앨범이지만 실망스럽다. Sho가 2개의 작곡에 참여를 했는데, 그냥 이전처럼 Syu가 곡을 만들고 Yuhki가 한곡 정도 담당하는게 나아 보인다. 게다가 67년 1월생인 Sho는 50대 중반에 접어 들면서 보컬 능력이 현저히 떨어져 보인다. 힘들겠지만 팬심으로 Fuki 를 보컬로 영입하는 건 어떨까 생각해 본다. Mar 7, 2023
Perro 85/100
이번 앨범 발매일 이브 유튜브 생방에서 6천명 남짓한 시청자들의 수없이 터지는 슈퍼챗을 보면서 세계 2위 음반시장 일본의 참 부러운 문화를 느꼈다. 얼마전 베이스가 Miho에서 Fami로 바뀌었다. 오디션에서 봤을 때 수줍어 하는 모습이었는데, 이제 밴드에 잘 녹아든 느낌이다. Miyako는 기타가 바뀌었다. 다만 앨범은 좀 지루한 느낌.. EP가 더 기다려진다. Feb 2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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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ro 95/100
Vision Divine 최정점의 앨범 !! 오래전 구입했지만 자꾸 손이 가는 앨범.. 매번 들을 때마다 느끼지만 보컬 루피는 인간이 아닌 듯... Nov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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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ro 95/100
선공개 때 부터 느낌이 왔는데, 전체 트랙이 공개 되어서 빠르게 애플뮤직으로 들어보니, 역시 "데이브 행님은 진심이구나~"하는 느낌을 받는다. 그 특유의 보컬도 여전히 매력적이다. 키코는 이제 완전히 밴드에 녹아있는 느낌이고, 제대로 된 베이스 한명만 들어오면 정말 좋겠다.. Sep 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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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ro 90/100
Arch Enemy란 밴드와의 첫만남이 바로 이 앨범이었다. 제목과 앨범커버가 멋있어서... 그리고 엄청 들었던 기억까지... 물론 이 앨범은 여기서 평가가 좀 박하긴 하지만 난 Very Good !!! Aug 3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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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ro 90/100
Jeff Loomis, Alex Webster 이름값은 충분한 앨범... 다만 베이스 소리는 좀 아쉽다고나... Aug 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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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ro 85/100
메탈갓님게서 게스트로 참여하신 앨범이니 필청 !! Aug 25, 2022
Perro 85/100
정통주의자들 눈에는 부족해 보일진 몰라도, 그루브 향 듬뿍 나는 쓰래쉬에 취해 본다 ~~ Aug 24, 2022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uckyStar 40/100
Why is the same album rated twice on the site? I feel like the high rated reviews were written by one person. This shouldn't happen on metal sites. If they didn't cheat on the rating, I would give a higher rating, but they don't deserve it like this. Mar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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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richor 100/100
경이롭다는 말밖에 안 나온다. 어떻게 이렇게까지 한결같이 좋은 작품을 낼 수 있는 건지 신기할 따름이다. Mar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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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oove 40/100
음악은 둘째치고 방식이 글러먹었다. 리뷰사이트가 공짜 홍보의 장인가? 이딴 방식은 60점짜리 음악을 0점으로 들리게 만든다 Ma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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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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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etrichor 40/100
지금처럼 100점 향연이 펼쳐질 만큼의 명반은 절대 아니다. 배경음악으로 두기에 괜찮긴 하지만(이거 딱히 좋은 말 아님.) 굉장하다는 느낌은 없고 곡들간 연결이 어색함. + 최대한 좋게 평가해주려고 했는데 안 되겠다. 40점으로 수정함. Mar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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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95/100
다음 주면 24년도 사순절의 마지막 주입니다만, 한때 가톨릭 신자로서 신앙심이 좀 있었지만 지금은 그냥 냉담자가 된 저는 마지막 순간까지 악과 마구니가 가득찬 이 앨범을 플레이 하렵니다. 왜냐면 오늘 날의 세상은 W같거든요. Mar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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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richor 95/100
삶의 의미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찾으려다 광기에 사로잡힌 정신병자를 주인공으로 한 컨셉 앨범. 보컬의 역량과 효과음의 활용이 매우 인상적임. 개인적으로는 3번 트랙을 좋게 들었다. Mar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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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ODON74 50/100
Sorry to disagree, but this album is difficult for me to listen to. This is not the "metal" I like to listen to. Maybe I don't fully appreciate what he wants to make us understand with this work... Mar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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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666 95/100
주다스 전 앨범을 통틀어 롭의 보컬이 가장 절륜했던 앨범. sentinel 의 브레이킹 다운 구간 중 "Unmoved by this victory, And the seeds of death he's sown" 가사 부분에서 내지르는 롭의 보컬은 로니 제임스 디오와 더불어 헤비메탈 보컬계를 양분한 투탑답다. Mar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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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pasolini2 95/100
유치한 앨범 재킷과는 달리 귀에 쏙쏙 박히는 유려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네오 클래식컬한 부분까지 앨범의 구성부분도 큰 장점이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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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100/100
1번 2번 트랙은 진짜.... 말이 안나온다.... 운전할때 들으면 풀악셀이 절로 나온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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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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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