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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좋게 듣긴했지만, 전임 보컬 헤닝 바세 생각이났다. Apr 11, 2024
천상의 멜로디! Feb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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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 트랙 Paradox의 충격적인 클럽리믹스가 인상적인 앨범. 정규앨범에 비해 약간 떨어지는건 사실이지만, 새로운 시도 만으로도 박수 받을만한 앨범! Nov 19, 2023
프록메틀, 퓨전, 펑키한 연주와의 결합이 훌륭한 인스트루멘틀 앨범!! Oct 1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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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하면서도 헤비한 젠트라고나 할까.... David maxim micic의 젠트 기타연주에 팝음악에 가까운 여성 보컬과의 결합이 인상적인 앨범! Oct 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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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에서 보여주었던 신스팝+프록+젠트와의 절묘한 결합이... 이번 앨범에서는 신스팝적인 요소가 더욱 강화된 느낌. 듣기에는 좀더 편안할지는 모르나, 메틀릭한 요소가 줄어든 점이 개인적으로 좀 아쉬운 부분이지만 2023 유로비젼 송 콘테스트 참가곡 "Promise" 한곡만 으로도 본전 뽑는 앨범. Sep 28, 2023
멜로딕 파워 메틀을 기반으로 약간의 프로그레시브 메틀적인 터치를 곁들인 앨범. 파워풀하면서도 귀에 잘 들어오는 멜로디가 인상적이며, 상대적으로 아쉬움을 주는 보컬이 앨범의 완성도를 깎아먹는 점이 아쉽다. Sep 17, 2023
흥겨우면서 세련된 멜로디가 일품인 앨범! Sep 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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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록+젠트+신스팝의 절묘한 결합! Sep 7, 2023
이태리 레이블 언더그라운드 심포니 출신답게 전형적인 B급 프록메틀을 들려준다. 그러나 기타리스트 Gianni Guerra의 유려한 기타연주 드러머 Walter Pod의 드러밍은 나름 괜찮게 들었고, 마지막 트랙 dt커버곡 하나만큼은 들어줄만 하다. Aug 23, 2023
빡센 연주보다는 뿅뿅거리는 신스 기반의 밝고 신나는 멜로디와 유머러스한 감각으로 무장한 앨범. 귀에 잘 들어오는 직선적인 멜로디와 앨범 전체를 관통하는 유머러스한 분위기가 남부유럽 특유의 낙천적인 분위기를 잘 표현해낸 앨범. Aug 16, 2023
앨범 전체적으로 비비꼬는 변박보다는.. 매우 타이트하며 직선적인 리프가 주를 이루고 있으며, 공격적인 트윈기타 연주와 약간의 프록적인 터치를 곁들인 멋진 음반! Aug 8, 2023
두 명의 기타리스트로 부터 나오는 멜로딕컬 하면서도 헤비한 기타 연주와 Ray Alder의 감미로운 보이스를 느낄수 있는 서정적인 트랙들이 적절히 잘 배치된 상당히 잘 만들어진 앨범. Aug 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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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1,2집에 비하면 메틀릭한 요소가 줄어든 점이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매우 유쾌하게 들은 앨범. 버클리 출신답게 테크니컬한 연주와 더불어 장난스러운 멜로디 및 작곡이 잘 어우러진 앨범. Aug 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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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성과 헤비함을 고루 갖춘 앨범으로써, 앨범 전체를 관통하는 아름다운 멜로디가 일품인 음반! Jul 2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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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보다 잘 짜여진 연주 및 구성, 긴 러닝타임은 대만족. 한가지 아쉬운건 클린보컬의 역량이 부족해보임. Jun 20, 2023
키보디스트의 교체 때문인지 전작보다 멜로디가 덜 감기는 느낌... May 2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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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그라 최고의 앨범!!! Feb 1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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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미성을 들려주는 보이스와, Joel Hoekstra의 멜로디컬한 기타연주와의 조합이 일품인 앨범! Feb 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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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my Heart와 Kee Marcello의 조합만으로도 대만족인 앨범! Feb 8, 2023
밑에분 말대로 양산형 프로그레시브 메틀이라고 하면 할말은 없지만, 드라마틱한 곡구성속에 테크니컬한 연주, 귀에 잘 들어오는 멜로디와의 결합이 썩 훌륭한 앨범. 전작에서의 미진한 보컬도 이번 앨범에서는 장족의 발전을 했다고 생각한다. Feb 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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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의 Liquid Tension Experiment라고 불러도 무방한 음악을 들려주는 앨범. 최근 메틀코어로 음악적 방향을 선회한 점이 개인적으로는 아쉽긴 해도, 이 앨범에서의 연주는 매우 일품! Feb 3, 2023
공석이었던 기타리스트 자리에 폴란드 네오밴드 Quidam의 기타리스트를 데려와 발매한 첫 앨범. 기존 리버사이드의 스타일에전작들보다는 좀더 말랑하면서도 뉴웨이브, 팝록적인 요소가 더해져 좀더 귀에 쉽게 들렸고, 마리우스의 베이스 라인 하나 만큼은 정말 맘에 드는 앨범이다. Feb 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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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xic Smile 출신의 Marek Arnold의 키보드, 색소폰 연주와 더불어 세명의 보컬리스를 기용하여 복합적인 보컬 하모니가 인상적인 앨범. 앨범 전체적으로 프록메틀, 퓨전, 팝락 적인 요소가 잘 결합된 멋진 프록메틀 음반이라는 생각. Feb 1, 2023
밴드의 기타리스트 Wolfgang Zenk는 Sieges Even의 "Sophisticated", "Uneven" 앨범에 참여한 경력이 있는 사람으로써, 본 앨범에서는 퓨전과 프록메틀과의 결합을 멋들어지게 들려주고 있다. 한 앨범안에 프록메틀, 재즈, 라틴느낌의 연주등이 잘 어우러진 멋진 음반!! Jan 31, 2023
밴드의 터줏대감 Karl Groom의 존재만으로도 믿음이 가는 음반! 전작 "Legends of the Shires" 보다 살짝 어두워진 면이 눈에 띄며, 전반적으로 Subsurface 앨범을 떠올리게 만든 멋진 앨범이라는 생각. Jan 3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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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레시브 메틀과 퓨전재즈의 절묘한 결합!! 전작들에서 재즈쪽에 좀더 방점이 찍혀 있었다면, 이 앨범부터는 프록메틀 쪽으로 선회한 앨범이다. 개인적으로 아주 재미있게 들었던 앨범 ! Jan 29, 2023
연주력 및 드라마틱한 곡구성은 괜찮았으나, 보컬의 역량이 아쉬운 앨범. Nov 16, 2022
Yuhki의 원래 밴드 Alhambra의 음악에 보컬만 바뀐 느낌. Alhambra의 기타, 키보드, 드러머가 그대로 참여해서 그런건지... 아네트의 청아한 보컬이 생각보다 잘 어우러진 음악. Sep 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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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p De Grace 못지않은 수작!! May 13, 2022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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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night 의 2024년 앨범. 초기 블랙/스피드 스타일, 후기 블랙앤롤 이 잘어우러짐, 게다가 러닝타임 25분의 축복. 여전히 쿨한 밴드 굿~ Ma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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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없는 좋은 올드 스쿨 스래쉬. 시간이 흘러도 질리지 않는다. 이 밴드 초기 앨범 대부분 질리지 않는다. Ma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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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초명곡. 이런 식으로 스래쉬 하는 밴드는 그 당시에는 없었다. 미친듯이 달려주면서도 항상 즐거움을 주는 밴드이자 그들이 만든 최고작이라고 생각한다. 올드스쿨 스래쉬 명반 탑 10에 넉넉히 들어갈 것 같다. 들어도 들어도 질리는 게 아니라 들어도 들어도 찾게 되는 앨범. 미쳤다 그냥 Ma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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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앨범 재킷과는 달리 귀에 쏙쏙 박히는 유려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네오 클래식컬한 부분까지 앨범의 구성부분도 큰 장점이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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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2번 트랙은 진짜.... 말이 안나온다.... 운전할때 들으면 풀악셀이 절로 나온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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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들이 메가데스가 아니라 메탈리카를 선택한 이유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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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한결같이 아름답다. 이들 최고작이라 해도 무관. Apr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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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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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 앨범 중 a night at opera와 더불어 제일 좋아하는 앨범이다. 메탈 팬도 들으면 생각보다 센 곡도 있다. 1LP 버전들은 길이 때문에 2, 5,10,11이 줄어서 들어갔다. 총 53분이면 음질에 영향받을 것 같지 않은데 말이다. 그래서인지 2015년에 2lp 버전도 발매했다. 1,12 진짜 좋고 12번 같은 경우에는 종종 락 보컬들이 커버하는 영상을 많이 볼 수 있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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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임스의 마지막 명작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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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아주 강력하다 Apr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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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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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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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모어가 딥퍼플에서 나와서 좋은 것은 rainbow식 음악도 들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아주 아주 특이한 감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아주 헤비한 락이면서도 부분 부분 포크적인 느낌도 있고 쓰잔함도 갖고 있다. 당대의 3대장하고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1,4,6이 대표곡. 3번은 quatarmass 9번은 yardbirds 커버곡이다. 희한하게 LP의 양면 라벨이 바뀐 것도 있다.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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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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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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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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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13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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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13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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