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해오던대로 댄서블한(?) 앨범.편견없이 들으면 신나긴 함.Noora의 보컬 때문에 5점추가   Jan 21, 2022

Insania가 Insania스러운 앨범으로 돌아왔다.더 바랄게 없다   Nov 16, 2021

뭐 전형적인 파워메탈 앨범이지만 장르내에서 더이상 새로운 무언가를 바라는건 무리일듯하고,일단 곡들을 잘 뽑아내서 그런가 감상하는 내내 즐길수있었다.이정도면 매우 좋다   Nov 16, 2021

앨범커버의 중요성 2.흡사 신문지에 싸여진 투쁠 한우와 같달까...   Apr 29, 2021

앨범커버의 중요성.뜯어보기도 싫을법한 싸구려 포장지에 실망했지만 내용물은 명품이었다.   Apr 29, 2021

며칠전에도 아니 그전에도 몇번이나 어떤 말로 코멘트를 남겨야 되나 고민만 하다 결국 남기지 못했었다. 헤비,파워 메탈만 듣던 고딩에겐 정말 엄청난 충격이었고 좀 더 많은 장르를 편견없이 들을수 있게 된 터닝포인트 같던 명반이다.편히 쉬시길...   Jan 5, 2021

내가 Royal Hunt 앨범에 이런 점수를 주는 날이 올 줄이야... D.C Cooper는 특히 더 고갈된 느낌.다른 보컬들 피쳐링 없었다면 60점 줄뻔... 마지막 Midway가 왠지 더 구슬프게 들린다. 형들 이거 아니잖아 ㅜ ㅜ   Dec 22, 2020

정말 13년만에 옛친구를 만난 느낌.여전히 Aquaria 스럽다.   Nov 25, 2020

단번에 이탈리아를 넘어 월클 등극   Nov 25, 2020

Gus와 Vasilis가 어떤 음악을 하고싶은지는 정말 너무나도 잘 알겠다.문제는 좀 심각할 정도로 곡들이 다 똑같이 들린다는 점이다. 물론 앨범은 참 기깔나게 뽑아내긴했다.   Nov 3, 2020

이런게 흔히 말하는 장르적 쾌감이 아닌가 싶다.   Aug 31, 2020

Skeletoon 신보와 함께 2020 최고의 파워메탈 앨범이라고 보는데 어째 이쪽은 영 파리만 날리는...   Apr 29, 2020

초기 음반의 패기에 노련미까지 더해져간다.   Apr 16, 2020

개인적으로 Bilnd Guardian 최고의 곡으로 꼽는 Lost in The Twilight Hall이 수록 되있다. 카이의 피쳐링은 정말 신의한수. 그외에도 Traveler in Time,Welcome to Dying ,Lord of the Rings등 명곡들이 다수 담겨있다.   Apr 16, 2020

Queen of Hearts를 듣는순간 Gottard가 떠올라서 찾아보니 Gottard 멤버 Leo Leoni의 프로젝트 그룹이었다. Ronnie Romero의 보컬이 Steve Lee( R.I.P. ㅠㅠ)의 보컬과 놀랍도록 유사하며 못지않은 실력을 보여주는게 인상깊다.   Dec 29, 2019

앨범커버에 속지말자.혹시 모른다.이들이 핀란드 파워메탈의 미래가 될지도...   Oct 27, 2019

개념 신병은 언제나 환영이야.   Oct 27, 2019

다시보니 선녀같다.아니 해적인가?   Oct 27, 2019

왜 무난무난 열매를 먹은거야?10년간 현상금이 전혀 오르지 않았잖아.   Oct 27, 2019

Secret Sphere,Vision Divine,Derdian 이탈리아 밴드들의 보컬 돌려막기 와중에(루피랑 했어도 좋았을듯한데 키보드가 더 재밌나보다...)밴드의 정체성을 살려냈다.   Oct 27, 2019

이 앨범을 좀 더 일찍 들었더라면 이쪽 장르에 발들여놓기가 훨씬 쉽지 않았을까 싶다.앨범커버속 저 어딘가에 맨몸으로 던져진 느낌?   Oct 22, 2019

공개된 다른 곡들까지 들어본 결과 다음 정규 앨범은 이들 최고의 앨범이 될듯하다.   Sep 6, 2019

지금까지 Flying mantis로 알고 있을만큼 관심없던 밴드여서 처음 접하는 이들의 앨범이지만 처음 듣자마자 느낌이 왔다.90년대 Melodic hard rock의 정수로 가득 차 있다.   Aug 27, 2019

보컬이 아무리 들어도 Serenity의 Georg Neuhauser가 맞는것 같으니 신인 밴드는 아닌것 같고 활동중인 뮤지션들의 프로젝트 밴드 정도 되는것같다.컨셉이 있다는것 빼고는 특이점은 없으나 역시나 안정적이다.   Aug 22, 2019

그룹명은 Paladin인데 커버엔 웬 나엘 악사가 ...아 이게 아니고 미국에서 이런애들이 나왔다고?하고 봤더니 프로듀서가 Theocracy의 Matt Smith ㅋ 그가 어린양들을 옳은길로 인도 하였다.   Aug 21, 2019

먼치킨 판타지 소설같은 b급 감성이 있었는데 conti의 가세로 뭔가 포지션이 어중간해졌다.평가하기도 애매...   Aug 17, 2019

포텐이 터지기 시작한다.trick or treat을 빼다박았지만 그들과 견주어도 손색없을 앨범으로 편하게 즐기기 좋다.   Jul 17, 2019

감히 평가할 말이 떠오르지 않아 점수로만 경의를 표해본다.   Jul 15, 2019

Prog,power,heavy의 절묘한 블렌딩.듣는재미가 상당하다.   May 27, 2019

Midnight 의 2024년 앨범. 초기 블랙/스피드 스타일, 후기 블랙앤롤 이 잘어우러짐, 게다가 러닝타임 25분의 축복. 여전히 쿨한 밴드 굿~   Mar 28, 2024

아름다운 앨범이다. 8, 12번 특히 좋았다. 12번은 TSO에서도 많이 연주된다. 기타 둘 다 훌륭하지만 알 피트렐리 효과가 매우 컸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쉽게도 cd에도 누가 몇 번 째 솔로를 치는 지 적혀지지 않았다. 드럼도 95부터 지금까지 세비티지 tso에서 계속 드럼을 치게 된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래도 참 기복없는 앨범만 내줘서 고마울 따름이다.   Mar 27, 2024

말이 필요없는 좋은 올드 스쿨 스래쉬. 시간이 흘러도 질리지 않는다. 이 밴드 초기 앨범 대부분 질리지 않는다.   Mar 30, 2024

1,10 초명곡. 이런 식으로 스래쉬 하는 밴드는 그 당시에는 없었다. 미친듯이 달려주면서도 항상 즐거움을 주는 밴드이자 그들이 만든 최고작이라고 생각한다. 올드스쿨 스래쉬 명반 탑 10에 넉넉히 들어갈 것 같다. 들어도 들어도 질리는 게 아니라 들어도 들어도 찾게 되는 앨범. 미쳤다 그냥   Mar 30, 2024

유치한 앨범 재킷과는 달리 귀에 쏙쏙 박히는 유려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네오 클래식컬한 부분까지 앨범의 구성부분도 큰 장점이다.   Mar 31, 2024

1번 2번 트랙은 진짜.... 말이 안나온다.... 운전할때 들으면 풀악셀이 절로 나온다....   Mar 31, 2024

대중들이 메가데스가 아니라 메탈리카를 선택한 이유   Mar 31, 2024

그저 한결같이 아름답다. 이들 최고작이라 해도 무관.   Apr 4, 2024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퀸 앨범 중 a night at opera와 더불어 제일 좋아하는 앨범이다. 메탈 팬도 들으면 생각보다 센 곡도 있다. 1LP 버전들은 길이 때문에 2, 5,10,11이 줄어서 들어갔다. 총 53분이면 음질에 영향받을 것 같지 않은데 말이다. 그래서인지 2015년에 2lp 버전도 발매했다. 1,12 진짜 좋고 12번 같은 경우에는 종종 락 보컬들이 커버하는 영상을 많이 볼 수 있다.   Apr 6, 2024

인플레임스의 마지막 명작   Apr 6, 2024

짧지만 아주 강력하다   Apr 12, 2024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블랙모어가 딥퍼플에서 나와서 좋은 것은 rainbow식 음악도 들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아주 아주 특이한 감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아주 헤비한 락이면서도 부분 부분 포크적인 느낌도 있고 쓰잔함도 갖고 있다. 당대의 3대장하고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1,4,6이 대표곡. 3번은 quatarmass 9번은 yardbirds 커버곡이다. 희한하게 LP의 양면 라벨이 바뀐 것도 있다.   Apr 16, 2024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4 days ago

무슨 말이 더 필요하리요. 주다스의 음악은 계속된다. 아니 영원하다~ JUDAS PRIEST NEVER DIE!   Mar 26, 2024

비록 내 취향과는 거리가 멀어졌고, 전반적으로 다소 밋밋한 멜로디와 훅이 아쉽지만, 나머지는 완벽에 가까웠다. 특히 고급진 프로듀싱과 기타 리프의 향연은 그야말로 경이로운 수준.... 그저 만수무강 하시기를...   Mar 29,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