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쉡첸코 100/100
문글로우에서 이어진 송라이팅의 정점 의도적인 3~5분대의 러닝타임으로 피로도를 낮추고 퀄리티는 상승, 우리는 만세, 에릭 마틴을 제일 잘 요리한, 미친 멜로디 메이커이자 형용 할 수가 없는 돌격대장 Oct 2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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쉡첸코 95/100
유러피언 하드락과 히트 커리어의 최고 정점이 될 앨범!!! 장르 한정이 아니더라도 올해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가 될 강력한 앨범이다 아주 그냥 죽인다!!! 죽여 Feb 2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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쉡첸코 90/100
색다른 옴니버스 형식의 틀로 다가온 아반타시아
분명 전작의 연장선에 놓여 있긴한데, 기존의 분위기를 타파한 색다른 시도와 놀라운 요소들에 깜짝 놀라게 되는 수작이다 Feb 12, 2016
쉡첸코 95/100
2014년의 하이라이트 수려한 멜로디에 그루감이 돋보이는 최고의 멜로딕 락 앨범 중 하나 Apr 10, 2015
쉡첸코 95/100
거봐 정신차리면 이렇게 훌륭한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잖아~ May 7, 2014
쉡첸코 95/100
환상적인 메탈오페라 쇼~!!! Apr 15, 2013
쉡첸코 92/100
다른 의미에서 본 수작, 유럽 차트 박살내고 있는 거 보면 이해가 감.
새로운 에드가이의 마스터 피스 Sep 12, 2011
쉡첸코 82/100
까방권인가? 평점이 ㅎㄷㄷ 하네 이건 내가 알던 카멜롯이 아니야,,, Oct 8, 2010
쉡첸코 90/100
시도는 좋았다 하지만 결과물은 정신없이 빠른 멜로딕 메탈. 나쁘진 않다 Jan 1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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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uckyStar 40/100
Why is the same album rated twice on the site? I feel like the high rated reviews were written by one person. This shouldn't happen on metal sites. If they didn't cheat on the rating, I would give a higher rating, but they don't deserve it like this. Mar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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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richor 100/100
경이롭다는 말밖에 안 나온다. 어떻게 이렇게까지 한결같이 좋은 작품을 낼 수 있는 건지 신기할 따름이다. Mar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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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oove 40/100
음악은 둘째치고 방식이 글러먹었다. 리뷰사이트가 공짜 홍보의 장인가? 이딴 방식은 60점짜리 음악을 0점으로 들리게 만든다 Ma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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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aidenPriest 100/100
The best thrash metal album of all time. Ma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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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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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aidenPriest 90/100
Fucking great! Ma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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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90/100
개인적으로 메가데스 넘버3안에 들어가는 곡중에 하나가 she wolf Ma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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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90/100
몇 해 전에 나는 Judas Priest가 건강하게 활동하는 것 만으로도 반갑고 기쁘다는 코멘트를 남겼었다. 얼마나 안일하고 건방진 생각이었는가, Judas Priest는 절대로 죽지도 않고 늙지도 않는다. 그리고 이분들은 헤비 메탈 그 자체이다. Mar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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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richor 40/100
지금처럼 100점 향연이 펼쳐질 만큼의 명반은 절대 아니다. 배경음악으로 두기에 괜찮긴 하지만(이거 딱히 좋은 말 아님.) 굉장하다는 느낌은 없고 곡들간 연결이 어색함. + 최대한 좋게 평가해주려고 했는데 안 되겠다. 40점으로 수정함. Mar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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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95/100
다음 주면 24년도 사순절의 마지막 주입니다만, 한때 가톨릭 신자로서 신앙심이 좀 있었지만 지금은 그냥 냉담자가 된 저는 마지막 순간까지 악과 마구니가 가득찬 이 앨범을 플레이 하렵니다. 왜냐면 오늘 날의 세상은 W같거든요. Mar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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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richor 95/100
삶의 의미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찾으려다 광기에 사로잡힌 정신병자를 주인공으로 한 컨셉 앨범. 보컬의 역량과 효과음의 활용이 매우 인상적임. 개인적으로는 3번 트랙을 좋게 들었다. Mar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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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ODON74 50/100
Sorry to disagree, but this album is difficult for me to listen to. This is not the "metal" I like to listen to. Maybe I don't fully appreciate what he wants to make us understand with this work... Mar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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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666 95/100
주다스 전 앨범을 통틀어 롭의 보컬이 가장 절륜했던 앨범. sentinel 의 브레이킹 다운 구간 중 "Unmoved by this victory, And the seeds of death he's sown" 가사 부분에서 내지르는 롭의 보컬은 로니 제임스 디오와 더불어 헤비메탈 보컬계를 양분한 투탑답다. Mar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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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pasolini2 95/100
유치한 앨범 재킷과는 달리 귀에 쏙쏙 박히는 유려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네오 클래식컬한 부분까지 앨범의 구성부분도 큰 장점이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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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100/100
1번 2번 트랙은 진짜.... 말이 안나온다.... 운전할때 들으면 풀악셀이 절로 나온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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