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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Rating
ralf 95/100
앨범을 내주는 것 만으로도 감사. 그리고 앨범 상당히 괜찮음 Mar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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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lf 70/100
흠... 베이스, 드럼은 그렇다고 쳐도... 형 보컬은 욕심내지 말아줘... Jul 2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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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lf 100/100
듣고 난 후의 점수는 90점이지만, 존경의 의미로 10점을 추가.
그냥 좋다. 그리고 할배들, 앨범을 내주는거 하나만으로 고마움이런걸 떠나서 이번 앨범 좋다. Mar 1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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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lf 95/100
세계의 문. 이 노래하나로 이 앨범은 설명된다. 세계의 문을 두드리고 박차고 나갈만한 앨범. Nov 1, 2016
ralf 100/100
한국메탈의 위상을 보여주는 앨범. 그러나 이 앨범을 뛰어넘는 후배밴들의 앨범이 나오지 않을거 같은 불안함도 있다. Nov 1, 2016
ralf 95/100
곡의 자가복제가 좀 느껴지지만 어찌하겠는게 음악이 좋다.
리프가 비슷하게 느껴지지만 좋다. 롭록의 보컬은 이 앨범의 신의 한수. Nov 1, 2016
ralf 95/100
마지막곡 하나로 이 앨범은 모든 것이 설명된다. 스피드 메탈은 여기서 시작된다. Nov 1, 2016
ralf 90/100
명작 연타의 시작점. 우주의 기운이 느껴진다.
그리고 beyond the black hole 노래의 인트로가 시작되면 나는 항상 희망이 보이는 듯한 착각에 빠진다. Nov 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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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lf 95/100
개인적으로 감마레이의 최고 앨범.
카이와 멤버들의 조화도 절정에 달하였고, 보컬도 감마레이식으로 완벽히 묻어났다. Nov 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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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lf 90/100
감사할 따름이다. 이렇게 내주니. 곡들간의 편차는 있으나 몇곡은 터져준다.
Halls Of Valhalla는 롭의 보컬이 살아있다. Nov 1, 2016
ralf 70/100
이렇게 내주는 것 만으로도 감사하지만, 다시 도약하기위해서는 묵직한 한방이 필요해 보인다.
다음 앨범에서는 always나 I want you 식의 정통 락발라드를 기대하며 Nov 1, 2016
ralf 80/100
왜 초기작들이 더욱 더 그리워지는걸까. 곡의 좋고나쁜 여부를 떠나서 보컬이 너무 텁텁하게 다가오네요.
드럼비트는 귀에 잘 박힘. 레브의 공백을 다시한번 느끼는 앨범. Nov 1, 2016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uckyStar 40/100
Why is the same album rated twice on the site? I feel like the high rated reviews were written by one person. This shouldn't happen on metal sites. If they didn't cheat on the rating, I would give a higher rating, but they don't deserve it like this. Mar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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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richor 100/100
경이롭다는 말밖에 안 나온다. 어떻게 이렇게까지 한결같이 좋은 작품을 낼 수 있는 건지 신기할 따름이다. Mar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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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oove 40/100
음악은 둘째치고 방식이 글러먹었다. 리뷰사이트가 공짜 홍보의 장인가? 이딴 방식은 60점짜리 음악을 0점으로 들리게 만든다 Ma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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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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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90/100
몇 해 전에 나는 Judas Priest가 건강하게 활동하는 것 만으로도 반갑고 기쁘다는 코멘트를 남겼었다. 얼마나 안일하고 건방진 생각이었는가, Judas Priest는 절대로 죽지도 않고 늙지도 않는다. 그리고 이분들은 헤비 메탈 그 자체이다. Mar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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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richor 40/100
지금처럼 100점 향연이 펼쳐질 만큼의 명반은 절대 아니다. 배경음악으로 두기에 괜찮긴 하지만(이거 딱히 좋은 말 아님.) 굉장하다는 느낌은 없고 곡들간 연결이 어색함. + 최대한 좋게 평가해주려고 했는데 안 되겠다. 40점으로 수정함. Mar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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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95/100
다음 주면 24년도 사순절의 마지막 주입니다만, 한때 가톨릭 신자로서 신앙심이 좀 있었지만 지금은 그냥 냉담자가 된 저는 마지막 순간까지 악과 마구니가 가득찬 이 앨범을 플레이 하렵니다. 왜냐면 오늘 날의 세상은 W같거든요. Mar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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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richor 95/100
삶의 의미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찾으려다 광기에 사로잡힌 정신병자를 주인공으로 한 컨셉 앨범. 보컬의 역량과 효과음의 활용이 매우 인상적임. 개인적으로는 3번 트랙을 좋게 들었다. Mar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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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ODON74 50/100
Sorry to disagree, but this album is difficult for me to listen to. This is not the "metal" I like to listen to. Maybe I don't fully appreciate what he wants to make us understand with this work... Mar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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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666 95/100
주다스 전 앨범을 통틀어 롭의 보컬이 가장 절륜했던 앨범. sentinel 의 브레이킹 다운 구간 중 "Unmoved by this victory, And the seeds of death he's sown" 가사 부분에서 내지르는 롭의 보컬은 로니 제임스 디오와 더불어 헤비메탈 보컬계를 양분한 투탑답다. Mar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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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pasolini2 95/100
유치한 앨범 재킷과는 달리 귀에 쏙쏙 박히는 유려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네오 클래식컬한 부분까지 앨범의 구성부분도 큰 장점이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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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100/100
1번 2번 트랙은 진짜.... 말이 안나온다.... 운전할때 들으면 풀악셀이 절로 나온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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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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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