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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Wicher
preview  Sacrilegium preview  Wicher (1996)
level 7 보노   85/100
신디사이저를 적극적으로 사용함으로서 신비롭고 페이건적인 분위기를 잘 살림. 녹음 상태는 살짝 아쉽다.   Jun 15, 2023
Aura
preview  Saor preview  Aura (2014)
level 7 보노   100/100
정말 셀수도 없이 반복해서 들은 앨범이지만 아직도 들을때마다 감탄만 나온다.   Jun 1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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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or - Aura CD Photo by 보노
72 Seasons
preview  Metallica preview  72 Seasons (2023)
level 7 보노   65/100
전작을 별로 안좋게 들어서 기대치가 상당히 낮아져있는 상태에서 들었는데 "생각보다는" 괜찮았다. 문제는 진부하긴 해도 그럭저럭 들을만한 리프들을 굉장히 이상하게 배치해놔서 곡에 집중하기 힘들게 만들고 6번트랙을 제외하면 곡에 킬링파트가 부족해도 너무 부족함. 앨범 전체가 긴장감이 없어도 너무 없음...   Jun 15, 2023
Til klovers takt
preview  Kampfar preview  Til klovers takt (2022)
level 7 보노   80/100
언제나 그랬듯이 누군가는 지루하다고 느끼고 다른 누군가는 몽환적이라고 느낄 Kampfar 스타일의 음악을 들려준다. 모두에게 좋게 들릴 음악은 아니지만 원래 이들의 음악을 좋아했다면 만족스럽게 들을 만한 작품.   Jan 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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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the Word Acquires Eternity
level 7 보노   95/100
초창기 작품들은 지나치게 반복적인 리프가 많아서 지루했는데 저저번 앨범부터 조금씩 나아지는듯 하더니 이 앨범에서 제대로 결실을 맺은 것 같은 느낌이다. 몽환적인 분위기와 기승전결의 구조 둘다 제대로 잡은 이들의 최고작   Jan 7, 2023
Prédateurs
preview  Les Discrets preview  Prédateurs (2017)
level 7 보노   75/100
앨범 전체적으로 그렇게 나쁘진 않은데 몇몇 트랙에서의 전자음 활용이 다소 아쉽다. 특히 초반부 트랙들은 지나치게 뿅뿅거리는 듯한 전자음을 많이 사용하는데 분위기를 살리기는 커녕 오히려 흐리는 듯한 느낌을 줌. 그래도 이 밴드 특유의 감성은 살아있어서 괜찮게 들었다. 추천 트랙: Le Reproche, Rue Octavio Mey   Dec 16, 2022
Aokigahara MMXXII
level 7 보노   80/100
전체적으로 나쁜건 아닌데 몬가...몬가임 원판 앨범이 나온 뒤로 8년밖에 안 지나서 나온 물건이라 보컬도 멀쩡한데 정작 원본에 비해 뭐가 나아졌는지 뭐라고 설명을 못하겠다. 리프가 조금더 다채로워지긴 했는데 오히려 원본보다 묵직함이 떨어진다는 느낌이 든다. 지금까지 메탈씬에 있었던 수많은 재녹음 앨범들처럼 이것도 안타깝게 원본을 넘지 못함   Dec 15, 2022
Twilight of the Gods
preview  Bathory preview  Twilight of the Gods (1991)
level 7 보노   85/100
보컬도 뭔가 좋다고 하긴 뭐하고 전개도 잘 나가는듯 하다가 뜬금없이 ?? 하는 부분도 꽤 많은데 계속 듣게 되는 마성의 앨범...바쏘리의 바이킹메탈 시절은 전작 Hammerheart 가 일반적으로 가장 고평가받지만 이 앨범도 못지않게 매력적임   Dec 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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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ens
preview  Lamb of God preview  Omens (2022)
level 7 보노   95/100
개같이 부활   Nov 1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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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nals
preview  Rush preview  Signals (1982)
level 7 보노   85/100
Subdivisions 원툴 앨범 이미지가 강하긴 하지만 나머지 곡들도 상당히 좋다 수록곡들 전반적으로 느껴지는 뉴웨이브의 영향이 묘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앨범 추천곡: Subdivisions, The Analog Kid, Digital Man   Jul 3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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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artir Sandar
preview  Sólstafir preview  Svartir Sandar (2011)
level 7 보노   95/100
메탈에만 국한되지 않고 정말 온갖 장르를 다 섞어놓았는데 하나도 어색하지 않고 믿기 힘들 정도로 듣기 좋다. 평소에 집중적으로 듣던 장르의 음악이 다소 질렸을 때 들으면 좋을 종합선물세트 그 자체   Jul 3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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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chid
preview  Opeth preview  Orchid (1995)
level 7 보노   95/100
처음 들을때 데뷔작인 만큼 적당히 미숙한 부분도 있겠지 하며 틀었다가 엄청 충격받았었다 이후의 다른 앨범들과 비교해서 꿀릴거 하나 없고 오히려 이 앨범에서만 느낄수 있는 특유의 감성도 확실히 있는듯. 모든 곡이 전체적으로 좋지만 어쿠스틱 부분이 특히 좋은 Under the Weeping Moon, The Twilight is My Robe 강추   Jul 3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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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ween
preview  Helloween preview  Helloween (2021)
level 7 보노   85/100
키퍼 시리즈와 유니소닉 시절을 둘 다 느낄 수 있던 멋진 앨범. 다만 아쉬운 점은 중반부 곡들이 다소 어중간한 느낌..전곡을 시종일관 달리는 파워메탈풍 곡으로만 채우기보다는 중간마다 발라드 트랙이나 Orbit 처럼 빌드업(?)을 겸한 쉬어가는 곡을 넣었으면 더 낫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3번과 4번, 그리고 대망의 Skyfall은 그냥 말이 필요없다 \m/   Jun 2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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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blessing the Purity
preview  Bloodbath preview  Unblessing the Purity (2008)  [EP]
level 7 보노   100/100
개인적인 데스메탈 인생앨범. 러닝타임 내내 쉬지않고 달리는데 완급조절이 없어 아쉽다던가 정신없다던가 하는 느낌이 하나도 들지 않았던 진짜 미친 명반이다 느낌있는 앨범아트는 덤   Apr 3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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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ds to Judah
preview  Deafheaven preview  Roads to Judah (2011)
level 7 보노   85/100
정말 기대 1도 안하고 들었는데 2집만큼 좋아서 놀랐다 이후의 앨범들에 비해서는 조금 더 정석적인? 전개가 많이 나오는데 이들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는 이 시기부터 확실히 정립된듯. 2집과 그 이후의 앨범들이 취향에 맞지 않았던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이게 대체재가 될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추천 트랙: Violet, Unrequited   Apr 30, 2021
Deafheaven - Roads to Judah CD Photo by 보노
Peace Sells... But Who's Buying?
level 7 보노   95/100
이앨범 듣고 머스테인이 메가데스에 대체불가결한 존재라는걸 확실히 깨달았다 특히 peace cells에서 시종일관 비꼬는 말투로 중얼거리는 듯한 보컬은 그가 어떤 음악을 하고 싶어하는지 청자한테 제대로 전달하는듯   Apr 3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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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ningrise
preview  Opeth preview  Morningrise (1996)
level 7 보노   90/100
잔잔한 분위기를 바탕에 깔고 중간중간 격하거나 서정적인 파트를 들려주는데 위화감 하나 없이 전개되는게 진짜 기가 막힌다 특히 Black Rose Immortal 은 20분이라는 엄청난 길이에도 불구하고 지루하긴 커녕 오히려 더 집중해서 듣게 만드는 명곡   Apr 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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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iah's Child
level 7 보노   80/100
드라마틱하거나 진지한 분위기보다는 밝고 행복한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앨범. 발매당시 멤버들이 본 작품에 대해 상당히 만족감을 표했던 적이 있는데 그게 빈말이 아니라는듯 기존 소악의 느낌이 어느 정도 들리면서도 변화한 부분들이 듣기좋게 다가오는 작품이다.   Apr 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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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eror
preview  Emperor preview  Emperor (1993)  [EP]
level 7 보노   90/100
거를트랙 하나도 없는 엠퍼러 초기 명곡중의 명곡만 모아놓은 EP. 특히 Wrath of the Tyrant 랑 Night of the Graveless Souls 이 둘은 극초창기에 발매된 데모 (음질이 정말정말 별로인) 를 제외하면 여기서밖에 들을수 없어서 더욱 값지다.   Apr 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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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eror - Emperor Vinyl Photo by 보노
Crépuscule d'Octobre
level 7 보노   85/100
반복적인 연주가 좀더 많아졌지만 전체적으로 1집과 상당히 비슷한 소리를 들려준다. 음악이랑 앨범커버만 보면 90점이지만 먼가 1집의 하위호환 같다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어서 85점   Apr 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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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teresse - Crépuscule d'Octobre CD Photo by 보노
Noir Kid
preview  Violet Cold preview  Noir Kid (2020)
level 7 보노   90/100
보컬 없이 들으면 신나고 레트로감성 물씬 느껴지는 신스팝 그 자체인데 보컬이랑 가끔씩 나오는 블랙메탈식 리프만으로도 감성적이면서 적당히 우울한 분위기를 풍기는게 정말 좋다. 바콜이 원래부터 신스음 깎는 장인이긴 했지만 이번작에서는 정말 한단계 더 진보한듯 다음작이 정말 기대된다.   Mar 1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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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th Bound
preview  Summoning preview  Oath Bound (2006)
level 7 보노   100/100
정말 앨범커버에 나온 풍경이 그대로 연상되는 음악을 들려준다. 전작 Let Mortal Heroes Sing Your Fame 처럼 신스음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지만 전체적으로 페이스가 좀 느려졌고 서정적인 분위기가 더 진해진 느낌, 물론 웅장함은 그대로다. Stronghold랑 더불어서 서모닝 앨범중 투톱이 아닐까 싶다.   Mar 1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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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oning - Oath Bound CD Photo by 보노
The Somberlain
preview  Dissection preview  The Somberlain (1993)
level 7 보노   85/100
2집의 완전체스러운 모습까지는 아니지만 특유의 음산하면서도 무거운 분위기는 정말 좋다 미친 퀄리티의 1, 2번 트랙 때문에 나머지 곡들이 묻히는 감이 있지만 전체적인 퀄리티는 결코 나쁘지 않음. 추천 트랙: Black Horizons, The Somberlain, Frozen, In the Cold Winds of Nowhere   Feb 2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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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section - The Somberlain CD Photo by 보노
Leave
preview  Sadness preview  Leave (2017)
level 7 보노   80/100
Hvis Lyset Tar Oss에 달달한 슈게이즈를 싸서 드셔보세요   Feb 24, 2021
Sadness - Leave CD Photo by 보노
Mære
preview  Harakiri for the Sky preview  Mære (2021)
level 7 보노   80/100
선공개 된 곡들이 상당히 좋아서 기대를 굉장히 많이 하고 들었는데 그 곡들을 제외한 나머지 곡들은 다소 어중간하다. 엄청 별로인 건 아닌데 그렇다고 좋은 건 또 아닌...여전히 아쉬운 부분들이 많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그럭저럭 폼을 회복한 듯.   Feb 24, 2021
Back to Reality
level 7 보노   80/100
근래 들었던 포스트블랙 중에서 개성 하나는 원탑인듯. 장르명을 의식하지 않고 들으면 블랙메탈의 느낌이 거의 느껴지지 않을 순도 95퍼센트의 신스웨이브 앨범인데 그러면서도 중간중간 깨알같이 블랙메탈식 전개를 위화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게 잘 녹여냈다. 듣는 내내 개꿀잼이었던 앨범.   Feb 1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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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Thousand Suns
preview  Linkin Park preview  A Thousand Suns (2010)
level 7 보노   85/100
이 앨범으로 린킨파크 더 나아가 메탈에 입문하게된 사람으로서 추억보정이 없을수 없겠지만 독창성은 말할 것도 없고 전체적인 퀄리티도 1,2집과 동급이라고 생각한다. 다양한 스타일, 장르의 곡들을 한데 모아 자연스럽게 엮는 게 결코 쉬운 게 아닌데 평소의 뉴메탈과 아예 다른 독자노선을 탔다는 이유만으로도 발매 당시에 너무 까이지 않았나 싶다.   Feb 1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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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in Park - A Thousand Suns CD Photo by 보노
Nightshade Forest
preview  Summoning preview  Nightshade Forest (1997)  [EP]
level 7 보노   95/100
Dol Guldur의 몇몇 트랙에서 들려주던 신비로운 분위기와 Stronghold의 웅장함을 둘다 들려주는 작품. 수록된 곡들 전부 상당한 명곡들이다. 짧지만 다른 정규앨범들보다 뛰어나면 뛰어났지 절대 밀리지 않는듯.   Feb 1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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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oning - Nightshade Forest Vinyl Photo by 보노
Hysteria
preview  Def Leppard preview  Hysteria (1987)
level 7 보노   85/100
살짝 유치하면서도 동시에 상당히 유쾌한 가사와 캐치한 멜로디가 좋았다. 다만 중간중간 박자가 조금만 더 빨랐으면 하는 부분들이 있었는데 하도 하드락을 안듣다보니 뇌가 너무 메탈에 절여진듯...나중에라도 하드락을 제대로 파게 된다면 다시 한번 들어봐야겠다.   Feb 1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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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 Leppard - Hysteria Cassette Photo by 보노
Leviathan
preview  Mastodon preview  Leviathan (2004)
level 7 보노   90/100
커버만 보면 무척 암울한 분위기가 느껴지지만 정작 음악은 참 신난다. 고래와 사투를 벌이는 포경선과 선원들이 아니라 고래잡이를 마치고 나서 단체로 주점에서 씬나게 피들을 연주하고 맥주를 들이키는 장면이 그려지는 듯한 앨범. 특히 6번트랙 중간에 굉장히 컨트리스러운 솔로가 나오는데 가히 이 앨범의 하이라이트라 할만함.   Feb 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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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odon - Leviathan CD Photo by 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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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ong Live Rock 'N' Roll
level 16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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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ish Expectations
level 17 Evil Dead   95/100
Midnight 의 2024년 앨범. 초기 블랙/스피드 스타일, 후기 블랙앤롤 이 잘어우러짐, 게다가 러닝타임 25분의 축복. 여전히 쿨한 밴드 굿~   Ma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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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night - Hellish Expectations CD Photo by Evil Dead
Hell Awaits
preview  Slayer preview  Hell Awaits (1985)
level 13 metalnrock   95/100
말이 필요없는 좋은 올드 스쿨 스래쉬. 시간이 흘러도 질리지 않는다. 이 밴드 초기 앨범 대부분 질리지 않는다.   Ma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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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yer - Hell Awaits Vinyl Photo by metalnrock
Slayer - Hell Awaits CD Photo by metalnrock
Reign in Blood
preview  Slayer preview  Reign in Blood (1986)
level 13 metalnrock   100/100
1,10 초명곡. 이런 식으로 스래쉬 하는 밴드는 그 당시에는 없었다. 미친듯이 달려주면서도 항상 즐거움을 주는 밴드이자 그들이 만든 최고작이라고 생각한다. 올드스쿨 스래쉬 명반 탑 10에 넉넉히 들어갈 것 같다. 들어도 들어도 질리는 게 아니라 들어도 들어도 찾게 되는 앨범. 미쳤다 그냥   Ma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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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yer - Reign in Blood Vinyl Photo by metalnrock
Slayer - Reign in Blood CD Photo by metalnrock
The Gates of Oblivion
level 11 pasolini2   95/100
유치한 앨범 재킷과는 달리 귀에 쏙쏙 박히는 유려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네오 클래식컬한 부분까지 앨범의 구성부분도 큰 장점이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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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5 fosel   100/100
1번 2번 트랙은 진짜.... 말이 안나온다.... 운전할때 들으면 풀악셀이 절로 나온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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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lica
preview  Metallica preview  Metallica (1991)
level 12 GFFF   90/100
대중들이 메가데스가 아니라 메탈리카를 선택한 이유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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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racle
preview  In Flames preview  Whoracle (1997)
level 6 Brown   90/100
그저 한결같이 아름답다. 이들 최고작이라 해도 무관.   Apr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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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5 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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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uendo
preview  Queen preview  Innuendo (1991)
level 13 metalnrock   95/100
퀸 앨범 중 a night at opera와 더불어 제일 좋아하는 앨범이다. 메탈 팬도 들으면 생각보다 센 곡도 있다. 1LP 버전들은 길이 때문에 2, 5,10,11이 줄어서 들어갔다. 총 53분이면 음질에 영향받을 것 같지 않은데 말이다. 그래서인지 2015년에 2lp 버전도 발매했다. 1,12 진짜 좋고 12번 같은 경우에는 종종 락 보컬들이 커버하는 영상을 많이 볼 수 있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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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 Innuendo Vinyl Photo by metalnrock
Clayman
preview  In Flames preview  Clayman (2000)
level 6 Brown   90/100
인플레임스의 마지막 명작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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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wakening
preview  Merciless preview  The Awakening (1990)
level 6 Brown   95/100
짧지만 아주 강력하다   Apr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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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 Cold Beyond
level 1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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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 Gallery
level 8 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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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13 metalnrock   90/100
블랙모어가 딥퍼플에서 나와서 좋은 것은 rainbow식 음악도 들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아주 아주 특이한 감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아주 헤비한 락이면서도 부분 부분 포크적인 느낌도 있고 쓰잔함도 갖고 있다. 당대의 3대장하고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1,4,6이 대표곡. 3번은 quatarmass 9번은 yardbirds 커버곡이다. 희한하게 LP의 양면 라벨이 바뀐 것도 있다.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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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CD Photo by metalnrock
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Vinyl Photo by metalnrock
Legacy
preview  Shadow Gallery preview  Legacy (2001)
level 8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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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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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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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5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13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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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5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13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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