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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Concerto Suite for Electric Guitar and Orchestra in E flat minor Op.1
level 9 Blue Wind   100/100
클래식도 잉베이를 만나면 이렇게 쉽고 즐겁게 들을 수 있다, 잉베이만이 할 수 있는 것, 마스터피스 그 자체이다.   Dec 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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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rricane Eyes
preview  Loudness preview  Hurricane Eyes (1987)
level 9 Blue Wind   90/100
글램 메탈 요소를 적절히 섞어 대중적이고 쉽게 들을 수 있는 앨범이다, 평범한 곡도 아키라의 멋진 솔로 덕분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사운드도 당시의 글램 메탈의 요소를 많이 적용한 느낌이다   Dec 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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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lin Rouge
preview  Kamijo preview  Moulin Rouge (2014)  [Single]
level 9 Blue Wind   80/100
쉬어가는 앨범, 기존 카미조의 파워메탈이 아닌 색다른 느낌의 템포와 분위기의 곡 2개가 있어 신선했다   Nov 29, 2023
The Lovebites EP
preview  Lovebites preview  The Lovebites EP (2017)  [EP]
level 9 Blue Wind   90/100
떡잎부터 다르다   Nov 21, 2023
Louis ~艶血のラヴィアンローズ~
level 9 Blue Wind   90/100
역시 카미조, 다만 솔로 커리어로써는 초창기라 사운드 퀄리티가 지금처럼 좋지는 않다   Aug 30, 2023
Holy Grail
preview  Versailles preview  Holy Grail (2011)
level 9 Blue Wind   100/100
정점, 최고   Jul 9, 2023
Destiny - the Lovers-
preview  Versailles preview  Destiny - the Lovers- (2010)  [Single]
level 9 Blue Wind   90/100
테루가 쓴 3번 트랙은 평소 베르사유의 음악과 많이 다르며, 멜로디 또한 훌륭하여 재밌게 들었다   Jul 9, 2023
Jubilee
preview  Versailles preview  Jubilee (2010)
level 9 Blue Wind   80/100
몇몇의 킬링트랙과 평작들, 뒤로 갈수록 늘어진다. 많이 아쉬운 앨범   Jul 8, 2023
Symphony of the Vampire
preview  Kamijo preview  Symphony of the Vampire (2014)  [EP]
level 9 Blue Wind   100/100
카미조는 천재다   Jul 6, 2023
Prince & Princess
preview  Versailles preview  Prince & Princess (2008)  [Single]
level 9 Blue Wind   95/100
폼이 확실히 올라오기 시작한 앨범   Jul 6, 2023
Lyrical Sympathy
preview  Versailles preview  Lyrical Sympathy (2007)  [EP]
level 9 Blue Wind   85/100
LAREINE때와 베르사유의 첫 싱글까지 미성이던 보컬 카미조의 창법이 바뀌었고, 서서히 그들의 스타일을 구축해나가는 과정의 EP, 그래서인지 조금 난잡한 느낌이 없지않아 있다   Jul 3, 2023
The Revenant Choir
preview  Versailles preview  The Revenant Choir (2007)  [Single]
level 9 Blue Wind   100/100
전설의 시작, 메이저 데뷔는 아니기에 음질과 퀄리티는 현재와 비교하면 많이 떨어지지만 멜로디 하나는 끝장난다   Jun 30, 2023
AmEN!
preview  Bring Me the Horizon preview  AmEN! (2023)  [Single]
level 9 Blue Wind   95/100
오랜만에 헤비한 사운드로 돌아왔다, 역시나 좋다   Jun 20, 2023
LosT
preview  Bring Me the Horizon preview  LosT (2023)  [Single]
level 9 Blue Wind   95/100
이미 펑크, 팝 노선으로 확실히 전환한 그들이지만 노래 만드는 센스는 알아줘야 한다, 노래만 좋으면 됐다   Jun 20, 2023
Glory, Glory, To the World
preview  Lovebites preview  Glory, Glory, To the World (2021)  [EP]
level 9 Blue Wind   100/100
너무 좋다, 정말 좋다! 멜로디 메이킹 능력이 극에 달아올랐다.   Jun 1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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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gement Day
preview  Lovebites preview  Judgement Day (2023)
level 9 Blue Wind   90/100
요즘 같은 멜로디의 대홍수 시대에 앨범의 아무 노래나 틀어도 즐길 수 있는 앨범은 흔치 않다고 생각한다. 비록 스타일의 정체가 있을순 있지만 실력파 여자 보컬의 유니크한 목소리, 대중적인 멜로디, 수준급 드럼, 쉽지만 즐거운 기타 리프 등으로 파워메탈의 본질을 느끼게 한다. 항상 느끼는 점이지만 라이브에 비해 앨범의 기타 사운드가 너무나도 아쉽다.   Jun 1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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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But a Dream...
level 9 Blue Wind   40/100
내가 왠만해선 40점은 안주는데, 이 앨범은...나의 영웅들이 어쩌다 이 지경이 되었을까? 아방가르드 메탈이라 하더라도 도대체 컨셉이 무엇인지, 무슨 맥락인지, 무엇을 의미하는 사운드인지 모를 앨범이다 단조롭고 밋밋한 샘플 및 스트링, 오토튠, 매끄럽지 못한 완급조절 등 이전의 A7X와의 결별이자 몰락의 정점인듯하여 굉장히 씁쓸하다   Jun 2, 2023
Miasma
level 9 Blue Wind   80/100
그들의 비상을 위한 과도기적 느낌, 수려한 킬링트랙을 바탕으로 비슷한 리프들이 주로 전개되며 후기작들보단 확실히 귀에 감기진 않는다   May 2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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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E OF GENERATION
level 9 Blue Wind   100/100
좋을수 밖에, 최애하는 밴드, 훌륭한 앨범!   Mar 29, 2023
Fever
level 9 Blue Wind   95/100
간결하면서도 캐치한 리프와 사운드, 팝적인 멜로디, 말랑말랑하고 대중친화적인 가사, 내가 좋아하는 불렛의 모든 것이 들어있는 앨범, 시간이 지나도 자주 듣게 된다   Nov 5, 2022
The Elysian Grandeval Galèriarch
level 9 Blue Wind   95/100
장르 특성상 연달아 듣기엔 피로감이 있지만, 한곡씩 아무곡이나 들어도 최상급일만큼 완성도 높은 작품이다. 테크니컬한 연주에 적재적소에 잘 배치한 직관적인 떡방아 브레이크다운은 언제나 옳다.   Aug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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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 Resistance
preview  Babymetal preview  Metal Resistance (2016)
level 9 Blue Wind   90/100
진일보한 구성, 다채로운 사운드, 성숙해진 애기들, 잃지 않은 유니크함.   Aug 6, 2022
The Age of Villains
level 9 Blue Wind   90/100
엄청난 실력과 유니크한 리듬과 기타리프, 그렇지 못한 보컬. 베이비메탈은 특유의 장르를 구축한 정도로 잘 어우러지고 즐길수 있지만, 보컬을 뺀 나머지 세션들은 정말 너무나도 훌륭한데 보컬은 정말 적응하기도 어렵고 이해하기도 어렵다, 이건 보컬이 아냐!   Aug 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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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the Footprints You've Ever Left and the Fear Expecting Ahead
level 9 Blue Wind   100/100
스크리모에서는 독보적이고 유일한 앨범, 명반 그 자체 멜로디가 굉장히 세련되어서 지금도 즐겨 들을 수 있을정도이다   Jul 24, 2022
Shaped by Fire
level 9 Blue Wind   100/100
THE KING OF METALCORE, 다른 수식어는 더이상 필요없다.   Sep 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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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ing Is My Business... And Business Is Good
level 9 Blue Wind   100/100
머스테인은 천재다. 훗날 화성학을 본격적으로 배우기 전부터 오직 천부적인 재능으로 그의 화려한 커리어를 쌓았으며, 본작이 그 신호탄이자 역사의 시작이다. 당시 머스테인은 오직 복수와 독기로 가득하여 비록 사생활은 마약과 술로 더럽혀져 있었지만 그 분노를 음악으로 승화시킨것과 포기하지 않는 그의 열정과 패기가 돋보여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Aug 2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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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und to Break
preview  Anthem preview  Bound to Break (1987)
level 9 Blue Wind   100/100
80년대 후반의 J-METAL을 들으면 당시 절정에 다다랐던 일본 버블 경제의 시대상처럼 무시무시한 저력이 느껴진다. 본작이 대표적인 예, 곡 자체의 완성도는 물론이거니와 악기 파트들의 적절한 밸런스, 캐치하면서도 타협없는 사운드, 후렴구에 도드라지는 일본 특유의 애절함 등 일본을 넘어 세계를 넘봤었던 이들의 위력을 강렬하게 느낄 수 있는 명반   Aug 15, 2020
Macabre
preview  Dir En Grey preview  Macabre (2000)
level 9 Blue Wind   85/100
우울한 멜로디, 미드템포, 헤비한 곡, 펑키한 곡, 마지막의 팝 등 다양한 스타일의 노래가 어우러져 있으며 이들의 음악 스타일을 정립하는 시작점   Aug 9, 2020
Odyssey
level 9 Blue Wind   100/100
80년대말 유행하던 팝메탈적인 요소를 적극적으로 차용하였다. 잉베이만의 색깔을 잃지 않음과 동시에 팝메탈의 대중적인 요소를 균형감있게 잘 버무렸다는 점에서 감탄을 금치 못하는 앨범이다. 그러한 점에서 잉베이의 작곡력이 정점에 올랐다고 볼 수 있다.   Jul 1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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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ing Out
level 9 Blue Wind   100/100
전성기 때의 잉베이, 그의 폭발하는 열정과 작곡력, 공격적인 리프와 사운드가 일품이다. 많은 팬들이 본작의 기타톤을 제일 선호하는데 본인 또한 원석 그대로인 날것의 느낌과 거친 그 느낌을 굉장히 좋아한다.   Jul 1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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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aptain Time Spacer (Part 1)
level 10 LuckyStar   40/100
Why is the same album rated twice on the site? I feel like the high rated reviews were written by one person. This shouldn't happen on metal sites. If they didn't cheat on the rating, I would give a higher rating, but they don't deserve it like this.   Mar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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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ncible Shield
level 5 Petrichor   100/100
경이롭다는 말밖에 안 나온다. 어떻게 이렇게까지 한결같이 좋은 작품을 낼 수 있는 건지 신기할 따름이다.   Mar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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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ain Time Spacer (Part 1)
level 21 grooove   40/100
음악은 둘째치고 방식이 글러먹었다. 리뷰사이트가 공짜 홍보의 장인가? 이딴 방식은 60점짜리 음악을 0점으로 들리게 만든다   Ma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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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ish Expectations
level 17 Evil Dead   95/100
Midnight 의 2024년 앨범. 초기 블랙/스피드 스타일, 후기 블랙앤롤 이 잘어우러짐, 게다가 러닝타임 25분의 축복. 여전히 쿨한 밴드 굿~   Ma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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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night - Hellish Expectations CD Photo by Evil Dead
Long Live Rock 'N' Roll
level 16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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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ncible Shield
level 15 OUTLAW   90/100
몇 해 전에 나는 Judas Priest가 건강하게 활동하는 것 만으로도 반갑고 기쁘다는 코멘트를 남겼었다. 얼마나 안일하고 건방진 생각이었는가, Judas Priest는 절대로 죽지도 않고 늙지도 않는다. 그리고 이분들은 헤비 메탈 그 자체이다.   Mar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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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ain Time Spacer (Part 1)
level 5 Petrichor   40/100
지금처럼 100점 향연이 펼쳐질 만큼의 명반은 절대 아니다. 배경음악으로 두기에 괜찮긴 하지만(이거 딱히 좋은 말 아님.) 굉장하다는 느낌은 없고 곡들간 연결이 어색함. + 최대한 좋게 평가해주려고 했는데 안 되겠다. 40점으로 수정함.   Mar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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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atanist
preview  Behemoth preview  The Satanist (2014)
level 2 HIPnerd   95/100
다음 주면 24년도 사순절의 마지막 주입니다만, 한때 가톨릭 신자로서 신앙심이 좀 있었지만 지금은 그냥 냉담자가 된 저는 마지막 순간까지 악과 마구니가 가득찬 이 앨범을 플레이 하렵니다. 왜냐면 오늘 날의 세상은 W같거든요.   Mar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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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eam of Consciousness
level 5 Petrichor   95/100
삶의 의미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찾으려다 광기에 사로잡힌 정신병자를 주인공으로 한 컨셉 앨범. 보컬의 역량과 효과음의 활용이 매우 인상적임. 개인적으로는 3번 트랙을 좋게 들었다.   Mar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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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ain Time Spacer (Part 1)
level 11 MASTODON74   50/100
Sorry to disagree, but this album is difficult for me to listen to. This is not the "metal" I like to listen to. Maybe I don't fully appreciate what he wants to make us understand with this work...   Mar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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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enders of the Faith
level 9 CODEX 666   95/100
주다스 전 앨범을 통틀어 롭의 보컬이 가장 절륜했던 앨범. sentinel 의 브레이킹 다운 구간 중 "Unmoved by this victory, And the seeds of death he's sown" 가사 부분에서 내지르는 롭의 보컬은 로니 제임스 디오와 더불어 헤비메탈 보컬계를 양분한 투탑답다.   Mar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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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d Winter Dead
preview  Savatage preview  Dead Winter Dead (1995)
level 13 metalnrock   95/100
아름다운 앨범이다. 8, 12번 특히 좋았다. 12번은 TSO에서도 많이 연주된다. 기타 둘 다 훌륭하지만 알 피트렐리 효과가 매우 컸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쉽게도 cd에도 누가 몇 번 째 솔로를 치는 지 적혀지지 않았다. 드럼도 95부터 지금까지 세비티지 tso에서 계속 드럼을 치게 된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래도 참 기복없는 앨범만 내줘서 고마울 따름이다.   Mar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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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atage - Dead Winter Dead CD Photo by metalnrock
Hell Awaits
preview  Slayer preview  Hell Awaits (1985)
level 13 metalnrock   95/100
말이 필요없는 좋은 올드 스쿨 스래쉬. 시간이 흘러도 질리지 않는다. 이 밴드 초기 앨범 대부분 질리지 않는다.   Ma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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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yer - Hell Awaits Vinyl Photo by metalnrock
Slayer - Hell Awaits CD Photo by metalnrock
Reign in Blood
preview  Slayer preview  Reign in Blood (1986)
level 13 metalnrock   100/100
1,10 초명곡. 이런 식으로 스래쉬 하는 밴드는 그 당시에는 없었다. 미친듯이 달려주면서도 항상 즐거움을 주는 밴드이자 그들이 만든 최고작이라고 생각한다. 올드스쿨 스래쉬 명반 탑 10에 넉넉히 들어갈 것 같다. 들어도 들어도 질리는 게 아니라 들어도 들어도 찾게 되는 앨범. 미쳤다 그냥   Ma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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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yer - Reign in Blood Vinyl Photo by metalnrock
Slayer - Reign in Blood CD Photo by metalnrock
The Gates of Oblivion
level 11 pasolini2   95/100
유치한 앨범 재킷과는 달리 귀에 쏙쏙 박히는 유려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네오 클래식컬한 부분까지 앨범의 구성부분도 큰 장점이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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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5 fosel   100/100
1번 2번 트랙은 진짜.... 말이 안나온다.... 운전할때 들으면 풀악셀이 절로 나온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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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lica
preview  Metallica preview  Metallica (1991)
level 12 GFFF   90/100
대중들이 메가데스가 아니라 메탈리카를 선택한 이유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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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racle
preview  In Flames preview  Whoracle (1997)
level 5 Brown   90/100
그저 한결같이 아름답다. 이들 최고작이라 해도 무관.   Apr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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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5 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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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uendo
preview  Queen preview  Innuendo (1991)
level 13 metalnrock   95/100
퀸 앨범 중 a night at opera와 더불어 제일 좋아하는 앨범이다. 메탈 팬도 들으면 생각보다 센 곡도 있다. 1LP 버전들은 길이 때문에 2, 5,10,11이 줄어서 들어갔다. 총 53분이면 음질에 영향받을 것 같지 않은데 말이다. 그래서인지 2015년에 2lp 버전도 발매했다. 1,12 진짜 좋고 12번 같은 경우에는 종종 락 보컬들이 커버하는 영상을 많이 볼 수 있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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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 Innuendo Vinyl Photo by metalnrock
Info / Statistics
Artists : 46,095
Reviews : 10,026
Albums : 165,408
Lyrics : 216,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