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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5 album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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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Pariah's Child
level 13 caLintZ   90/100
이번 신보를 듣고나니 문득 이 앨범에 얼마나 좋은곡이 많았는지 다시금 꺠달을 수 있었다. Unia와 같으 스타일도 또 아니고 전작과 같은 독특한 앨범도 아니지만 전반적으로 곡들을 깎아내려 애쓴 흔적들이 많이 보인다.   Mar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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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cles of Pain
preview  Angra preview  Cycles of Pain (2023)
level 13 caLintZ   90/100
대부분의 걱정은 Angra의 Fabio가 얼마나 조화로울 것인가인듯하고 이제는 익숙해짐과 호불호의 이슈로 넘어간듯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라파엘의 독선적인 행보와 보컬 참여라 생각한다. 제발 그만두길 바랐는데 작곡과 보컬라인 등등 모든 면에서 해소된 듯한 느낌을 받았다. 다만 킬러 트랙을 선별해 fine-tuning하는 부분에서의 센스가 좀 떨어진것 같아 아쉽다.   Mar 1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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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ncible Shield
level 13 caLintZ   90/100
최근앨범까지 느꺼지던 분위기가 완전히 거세되고 싱글 지향적이며 초창기 작들 근처로 돌아간 느낌. 마치 거장이 보여주는 헤비메탈 한상. 레코딩 상태가 매우 좋은데도 원초적인 느낌이 나서 좋았다.   Mar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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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 Cold Beyond
level 13 caLintZ   80/100
이만큼 하는 밴드도 없고 전작의 폭망을 쇄신하며 초기작의 느낌이 나게된 점이 반가운 점이지만, 곡들은 전반적으로 단순한 작곡에 이들 다운 훅이 부족하고 뭔가 엉성하게 느껴진다. 결국 마냥 달리기만 한다고 좋은 느낌을 주지 않는다는 생각이며 여러번 청취하여도 기억에 남는 강력한곡이 없는점이 너무나 아쉽다 (그래도 다음 앨범을 기대하며 +5점 추가)   Ma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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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omplex of Cages
level 13 caLintZ   90/100
1집의 느낌도 매우 뛰어났지만 opeth에 좀더 가까우면서도 이런 형태의 좀더 헤비하고 공격적인 악곡과 복잡한 전개도 상당히 마음에 든다. 드러머의 역량이 좀더 돋보이게 된 것도 마음에 드는데 여전히 amorphis 1스푼 느낌은 잊지 않았다. 이제 신보는 언제 나올것인가?   Feb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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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e of Deception
level 13 caLintZ   75/100
준수한 곡들이 보이지만 전반적인 앨범 구성은 상당히 아쉽다. 그 부족한 부분들은 Roy Khan의 보컬이 있음에도 메꿔내기 힘들다고 느껴졌으며 그 환상적이었던 보컬도 어딘가 부족하며 퇴보된것 처럼 들린다: 게스트로 참여한 Serenity 신보의 보컬 퍼포먼스와 비교해봐도 상당히 아쉽다 (Kamelot스러운 곡에 당연히 더 어울리는 보컬이어서 그런가 싶기도 하지만..)   Oct 27, 2023
The Sinner Rides Again
level 13 caLintZ   80/100
개인적으로 전작보다는 훨씬 나은듯 싶다. 리퍼의 보컬은 여전히 강력하고 작곡의 유치함이 조금 덜어진 느낌이다. 몇몇 곡들의 곡명은 너무나도 Judas priest를 떠올리게 한다.   Oct 12, 2023
Soundtrack for the End Times
level 13 caLintZ   90/100
10년의 기다림을 완전히 해소해주는 앨범은 아닌것 같고 곡들이 비슷하게 느껴지는 측면이 아쉽지만 계속 듣다보니 곱씹는 맛이 있다.   Sep 2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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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gue of the Serpent
level 13 caLintZ   90/100
이전 앨범보다는 나아져서 다시금 전성기에 근접하고 있다. 보컬도 폼을 회복한것 같은데 전반적으로 하이퀄리티의 앨범을 지향했고 중간중간 번뜩이는 훅들은 여전히 놀랍다. 자주 보이는 뻔한 파워메탈들이 취하고 있는 어프로치들은 진부하기 짝이없는데 그에 비하면 훨씬 좋은 앨범이나 burden 같은 초특급 킬링트랙이 부재한것이 아쉽다.   Aug 1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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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ature of Time
level 13 caLintZ   90/100
개인적으로 이들 앨범중에 가장 오래동안 들을 수있는 앨범이라고 느껴지고 뻔한 파워메탈을 추구하기 보다 비슷한 방향으로 밀고 나갔어도 괜찮지 않았나 싶다. 이 앨범을 끝으로 루피가 탈퇴하는 점이 대단히 아쉽다.   Jun 1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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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ingularity (Phase II - Xenotaph)
level 13 caLintZ   90/100
몇곡에 편중되었던 작곡역량이 잘 분산되어 중후반까지 집중도를 유지하는데 성공했다. 이정도로 강력한 퀄리티의 곡들은 아마도 오랜 기간 finetune된 결과로 보여진다. 특유의 다이나믹함 + 멜로디 + 질주감은 본 앨범에서 절정을 이루며 클린 보컬도 어느정도 완숙해졌다고 볼 수 있겠다. 왕좌 등극까지 얼마 남지 않은 폼이다.   Jun 1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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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But a Dream...
level 13 caLintZ   70/100
이상한 융합실험을하고있는 실험실에 온 기분이다. 곡은 아방가르드 메탈 정도로 어찌 이해한다고 해도 믹싱이 너무나 마음에 들지 않는다.   Jun 2, 2023
Kalmah
preview  Kalmah preview  Kalmah (2023)
level 13 caLintZ   90/100
유명한 국밥집은 늘 국밥 먹으려고 온 사람들이 붐비는 이유가 있다.   May 2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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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the Night
level 13 caLintZ   80/100
곡 간의 편차가 있긴 하지만 Magnus Karlsson의 작곡력이 돋보이는 곡들이 있다. 예전에 어디선가 들었던것 같은 부분들이 있지만 다양한 보컬로 상쇄하는 느낌. Last Tribe시절부터 꾸준하게 곡들을 선보이고 있는데 해가 갈수록 새로운 면모를 많이 보여주려는 것 같다.   Apr 20, 2023
ID.Entity
preview  Riverside preview  ID.Entity (2023)
level 13 caLintZ   90/100
1번 트랙의 강렬함이 이 밴드에게는 실험이었을것으로 짐작하지만, 이런 형태의 곡들도 앞으로 많이 내주면 좋겠다. 그 이후의 곡들도 역시 이 밴드의 이름값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훌륭한 앨범이다.   Apr 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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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ond the Red Mirror
level 13 caLintZ   80/100
분명히 잘 만들어진 앨범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자주 듣지 않게되는 이유는 늘 기대해오던 그 알맹이에 무언가 빠졌기 떄문이다.   Apr 3, 2023
Foregone
preview  In Flames preview  Foregone (2023)
level 13 caLintZ   80/100
선공개된 곡들이 손에 꼽힐만큼 매우 뛰어나다는 것에 동의하지만 다른 곡들이 부진한 바람에 전체 앨범 단위로 꽉 짜여진 구성이 아니라고 느껴지게 선공개된 곡들이 역효과를 준 것 같다. 크리스의 합류가 앞으로 낼 시너지는 상당히 기대된다.   Apr 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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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ul
preview  Ne Obliviscaris preview  Exul (2023)
level 13 caLintZ   100/100
앨범 단위로는 확연히 다른 방향. 기존의 곡들과 비슷한 면이 거세된 것은 아니지만 긴 준비기간 동안 finetuning 되어 상당히 빈틈없고 타이트하고 공격적인 악곡이 돋보인다. 바이올린의 활용도가 더욱 발전했다고 느껴지고 Opeth가 이탈한 씬에서 이만큼 할 수 있는 밴드가 어디에 있는가 싶다. 베이스 소리가 마음에 들지않지만 점수를 상쇄할 정도는 아니다.   Apr 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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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hadow Theory
preview  Kamelot preview  The Shadow Theory (2018)
level 13 caLintZ   80/100
본 앨범은 어디선가 길을 잃어버린 앨범으로 보이지만 그래도 다른 양산형 파워메탈 앨범들보다는 훨씬 나았다. 예전같지않아도 역사가 있는 가게 음식이 그래도 잘 팔리는 이유가 아닐까. 맛도 그렇고 거길 찾는 손님도 같은 생각일 것이다.   Mar 27, 2023
The Awakening
preview  Kamelot preview  The Awakening (2023)
level 13 caLintZ   90/100
최근 앨범들과는 다르게 비슷한곡이 많아 곡 별로 특색있는 멜로디가 부재한 앨범인데 자꾸 듣게되는 것을 보면 역시 구관이 명관이다.   Mar 2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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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o 1696
preview  Insomnium preview  Anno 1696 (2023)
level 13 caLintZ   95/100
이러한 스타일의 변화는 확실히 성공할만한 시도였고 너무나 긍정적이어서 도저히 할말이 없다. 여담으로 기타리스트 Ville-Petri Friman가 연구 지도와 밴드를 동시에 해내는 모습이 참으로 대단하다. 이러한 비슷한 삶의 방식의 음악가들을 보면, 어쩌면 이런 타이트한 삶의 방식이 음악의 깊이를 더하고 어떤 시너지로 작용하는것은 아닐까 생각하게 한다.   Mar 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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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Void of Stars
preview  Katatonia preview  Sky Void of Stars (2023)
level 13 caLintZ   80/100
Coldplay의 sky full of stars를 떠올리게하는 타이틀. 물론 음악적 방향은 당연히 전혀 다르지만 Katatnoia의 이름값에 어느정도 걸맞는 내용에 약간의 박진감이 느껴진다.   Feb 13, 2023
Survive
preview  Stratovarius preview  Survive (2022)
level 13 caLintZ   80/100
아쉽게도 전 앨범보다도 훅이 부족하고 무슨 곡이 있었는지 기억이 나지않는다. 전 앨범이 하향세를 그리기 시작했었다고 느끼기 때문에 어쩌면 자연스러운 것일지도 모르겠다. 신인 밴드라면 더 높은 점수를 주었을것 같지만 이들이라면 강력한 한 훅이 포함된 곡들을 찍어내던 양반들이기 때문에, 노익장을 과시한것에 의미가 있는 정도가 아닌가 싶다.   Oct 1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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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the Wounded and Broken
level 13 caLintZ   85/100
한국에서 이런 밴드를 보게될 날을 기대했었는데, 처음 이 밴드의 노래를 듣고 감격했던 기억이 있다. 한국 밴드란것을 차치하고도 너무나도 엄청난 퀄리티의 곡과 연주는 늘 들을때마다 감동을 준다. 이미 너무 훌륭하지만 개별 곡들을 좀더 싱글지향적으로 프로듀싱한다면 어떨까 싶은 작은 의견을 내본다.   Sep 4, 2022
The God Machine
level 13 caLintZ   85/100
곡들이 서로 비슷해서 분리가 잘 되지않는 단점이 있지만 전반적으로 매우 뛰어난 곡들이 많고, 특유의 기타톤을 유지하면서도 중세적 분위기를 조금 더 소거하려는 작곡적 방향이 느껴진다. 다만 에반게리온과 너무 비슷하게 생긴 Peter Mohrbacher의 Gadreel를 앨범 커버로 가져온것은 중세미를 탈피하겠다는 의지로 느껴지지만 너무 멀리 가버린 느낌이다.   Sep 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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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ick, The Dying... And the Dead!
level 13 caLintZ   85/100
megadeth란 밴드에 대한 경외심과 팬심을 내려놓고 생각했을때에도 상당히 훌륭한 앨범임은 틀림없지만 개인적으로는 전반적인 곡과 앨범의 구성이 dystopia보다는 낫다고 여겨지나 endgame보다는 조금 약하다. 1번트랙이 백미이고 스피디하고 날카로운 곡들이 많다. 전반적으로 상당히 타이트한 곡들을 듣다보면 앨범 단위로서 느껴지는 지루함도 날려버릴 만 하다.   Sep 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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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s of the Lost
level 13 caLintZ   90/100
분명 완전히 In Flames의 초기모습이 떠오르는 뛰어난 앨범이고 중간 중간에 새로운 시도들도 상당히 마음에든다. 다만 자꾸 듣다보니 그때 그 앨범들 처럼 어느 시점부터 질리는것은 어쩔수 없는것 같다.   Sep 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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Övergivenheten
preview  Soilwork preview  Övergivenheten (2022)
level 13 caLintZ   95/100
상당히 기묘한 앨범이다. 처음엔 이게 뭐지 하다가 어느순간 계속해서 이것만 반복해 듣고 있다. 상당히 감각적이고 팝과 멜로딕 데스의 적절한 화합물을 듣는 느낌으로 전작에 무지막지한 스피드와 말랑함 + 포크 멜로디 1스푼을 더한것 같다. 처음엔 클린 보컬이 너무 많고 완급조절이 필요하지 않나 싶었는데 이제는 그런 생각 따위는 들지 않는다.   Sep 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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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cue
preview  Shaman preview  Rescue (2022)
level 13 caLintZ   75/100
Andre에 대한 추모 느낌의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감지되는 가운데, 멤버도 보컬 제외 원년 멤버로 다시 재정비 되었다. 보컬은 Age of Arthemis 의 보컬이 자리를 채우고있으며 전반적으로 준수한 퀄리티지만 다이나믹한 곡 구성보다는 절제된 느낌의 트랙들로 채워져있어 다소 심심한 느낌의 앨범이다.   Jul 23, 2022
Above the Sky
preview  Majestica preview  Above the Sky (2019)
level 13 caLintZ   90/100
역시 드럼 사운드에 예민한 분들은 아마 한번 앨범을 듣고나서 드럼이 누구지? 할것이다. 오히려 Helloween시절의 억눌렸던 박자 쪼개기를 Masterplan 당시의 엄청나게 테크니컬하고 유려한 드러밍으로 분출해낸 Uli의 드러밍이 빛을 발하는 훌륭한 ReinXeed식 앨범. 곡들도 더욱더 진보한 느낌.   Jun 2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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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aptain Time Spacer (Part 1)
level 10 LuckyStar   40/100
Why is the same album rated twice on the site? I feel like the high rated reviews were written by one person. This shouldn't happen on metal sites. If they didn't cheat on the rating, I would give a higher rating, but they don't deserve it like this.   Mar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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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ncible Shield
level 5 Petrichor   100/100
경이롭다는 말밖에 안 나온다. 어떻게 이렇게까지 한결같이 좋은 작품을 낼 수 있는 건지 신기할 따름이다.   Mar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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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ain Time Spacer (Part 1)
level 21 grooove   40/100
음악은 둘째치고 방식이 글러먹었다. 리뷰사이트가 공짜 홍보의 장인가? 이딴 방식은 60점짜리 음악을 0점으로 들리게 만든다   Ma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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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ish Expectations
level 17 Evil Dead   95/100
Midnight 의 2024년 앨범. 초기 블랙/스피드 스타일, 후기 블랙앤롤 이 잘어우러짐, 게다가 러닝타임 25분의 축복. 여전히 쿨한 밴드 굿~   Ma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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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night - Hellish Expectations CD Photo by Evil Dead
Long Live Rock 'N' Roll
level 16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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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ncible Shield
level 15 OUTLAW   90/100
몇 해 전에 나는 Judas Priest가 건강하게 활동하는 것 만으로도 반갑고 기쁘다는 코멘트를 남겼었다. 얼마나 안일하고 건방진 생각이었는가, Judas Priest는 절대로 죽지도 않고 늙지도 않는다. 그리고 이분들은 헤비 메탈 그 자체이다.   Mar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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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ain Time Spacer (Part 1)
level 5 Petrichor   40/100
지금처럼 100점 향연이 펼쳐질 만큼의 명반은 절대 아니다. 배경음악으로 두기에 괜찮긴 하지만(이거 딱히 좋은 말 아님.) 굉장하다는 느낌은 없고 곡들간 연결이 어색함. + 최대한 좋게 평가해주려고 했는데 안 되겠다. 40점으로 수정함.   Mar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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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atanist
preview  Behemoth preview  The Satanist (2014)
level 2 HIPnerd   95/100
다음 주면 24년도 사순절의 마지막 주입니다만, 한때 가톨릭 신자로서 신앙심이 좀 있었지만 지금은 그냥 냉담자가 된 저는 마지막 순간까지 악과 마구니가 가득찬 이 앨범을 플레이 하렵니다. 왜냐면 오늘 날의 세상은 W같거든요.   Mar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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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eam of Consciousness
level 5 Petrichor   95/100
삶의 의미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찾으려다 광기에 사로잡힌 정신병자를 주인공으로 한 컨셉 앨범. 보컬의 역량과 효과음의 활용이 매우 인상적임. 개인적으로는 3번 트랙을 좋게 들었다.   Mar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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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ain Time Spacer (Part 1)
level 11 MASTODON74   50/100
Sorry to disagree, but this album is difficult for me to listen to. This is not the "metal" I like to listen to. Maybe I don't fully appreciate what he wants to make us understand with this work...   Mar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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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enders of the Faith
level 9 CODEX 666   95/100
주다스 전 앨범을 통틀어 롭의 보컬이 가장 절륜했던 앨범. sentinel 의 브레이킹 다운 구간 중 "Unmoved by this victory, And the seeds of death he's sown" 가사 부분에서 내지르는 롭의 보컬은 로니 제임스 디오와 더불어 헤비메탈 보컬계를 양분한 투탑답다.   Mar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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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d Winter Dead
preview  Savatage preview  Dead Winter Dead (1995)
level 13 metalnrock   95/100
아름다운 앨범이다. 8, 12번 특히 좋았다. 12번은 TSO에서도 많이 연주된다. 기타 둘 다 훌륭하지만 알 피트렐리 효과가 매우 컸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쉽게도 cd에도 누가 몇 번 째 솔로를 치는 지 적혀지지 않았다. 드럼도 95부터 지금까지 세비티지 tso에서 계속 드럼을 치게 된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래도 참 기복없는 앨범만 내줘서 고마울 따름이다.   Mar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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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atage - Dead Winter Dead CD Photo by metalnrock
Hell Awaits
preview  Slayer preview  Hell Awaits (1985)
level 13 metalnrock   95/100
말이 필요없는 좋은 올드 스쿨 스래쉬. 시간이 흘러도 질리지 않는다. 이 밴드 초기 앨범 대부분 질리지 않는다.   Ma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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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yer - Hell Awaits Vinyl Photo by metalnrock
Slayer - Hell Awaits CD Photo by metalnrock
Reign in Blood
preview  Slayer preview  Reign in Blood (1986)
level 13 metalnrock   100/100
1,10 초명곡. 이런 식으로 스래쉬 하는 밴드는 그 당시에는 없었다. 미친듯이 달려주면서도 항상 즐거움을 주는 밴드이자 그들이 만든 최고작이라고 생각한다. 올드스쿨 스래쉬 명반 탑 10에 넉넉히 들어갈 것 같다. 들어도 들어도 질리는 게 아니라 들어도 들어도 찾게 되는 앨범. 미쳤다 그냥   Ma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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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yer - Reign in Blood Vinyl Photo by metalnrock
Slayer - Reign in Blood CD Photo by metalnrock
The Gates of Oblivion
level 11 pasolini2   95/100
유치한 앨범 재킷과는 달리 귀에 쏙쏙 박히는 유려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네오 클래식컬한 부분까지 앨범의 구성부분도 큰 장점이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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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5 fosel   100/100
1번 2번 트랙은 진짜.... 말이 안나온다.... 운전할때 들으면 풀악셀이 절로 나온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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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lica
preview  Metallica preview  Metallica (1991)
level 12 GFFF   90/100
대중들이 메가데스가 아니라 메탈리카를 선택한 이유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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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racle
preview  In Flames preview  Whoracle (1997)
level 5 Brown   90/100
그저 한결같이 아름답다. 이들 최고작이라 해도 무관.   Apr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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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5 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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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uendo
preview  Queen preview  Innuendo (1991)
level 13 metalnrock   95/100
퀸 앨범 중 a night at opera와 더불어 제일 좋아하는 앨범이다. 메탈 팬도 들으면 생각보다 센 곡도 있다. 1LP 버전들은 길이 때문에 2, 5,10,11이 줄어서 들어갔다. 총 53분이면 음질에 영향받을 것 같지 않은데 말이다. 그래서인지 2015년에 2lp 버전도 발매했다. 1,12 진짜 좋고 12번 같은 경우에는 종종 락 보컬들이 커버하는 영상을 많이 볼 수 있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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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 Innuendo Vinyl Photo by metaln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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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 216,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