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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90/100
14번째 정규 앨범, 있을건 다 있다. 지루할 틈없이 좋다. 멤버들이 각자 보여줄수 있는 팀웍은 다 보여준것 같다. 아름답다. Mar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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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85/100
인간적으로 이건 재녹음 재발매 하는게 나을듯... 그 좋은 음악들이 녹음 때문에 집중이 쉽지 않음. ㅎ Dec 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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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80/100
이 데뷔작만 들었다면 앨범쟈켓처럼 조금은 유치하고 아마추어틱한, 데뷔앨범의 풋풋함이 느껴지고 그걸로 끝날수도 있었지만, 이들의 지금 모습은 참 대단하다. Dec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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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95/100
와 1번 트랙만 들어봐도 이거 뭔가 예전 멜스메라고 불리우던 파워메탈 좋아하던 아재들 기분좋게 만든다. Dec 1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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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80/100
왜 까이는지 이해는 되지만 역시나 듣기 나쁜 수준은 아님. 게다가 이때의 멤버가 가진 개성과 악기 사운드가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듬... Aug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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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85/100
어라 의외로 괜찮다... 편안하고 적정선 이상 수준의 곡들, 물론 파워메탈 초기 음악을 기대한다면 좀 섭섭하겠지만.. Aug 29, 2022
이준기 85/100
익숙하고 안전한 8비트 헤비메탈 사운드에, 힘찬 약간은 연한 하지만 파워풀한 여성 보컬이 잘 어울린다. 꾸준한 사운드와 안정적인 보컬로 꾸준히 연명가능해보일듯한.... 계속 비슷비슷한것만 내려나?...ㅎㅎㅎ Jul 1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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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90/100
와 그동안 2002년 발매 1집 만 듣고는 앤소니 루카슨도 그렇고 특히나 Star one은 망작이겠거니 착각했는데 엄청난 음악이 담겨있다. Jul 1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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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85/100
와우 이 보컬 역량 대단한데.. 눈여겨볼 필요가 있겠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전작보단 헤비메탈 이라기 보단 뭔가 오페라 OST 같은 느낌의 인스트루멘탈 부분이 많은데 그게 마이클 로미오의 기타 솔로잉이 아니라 좀 아쉽다. Jul 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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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90/100
화끈하다. 후반기 심포니 엑스 스타일의 연장선, Jul 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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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85/100
Attack 만큼은 아니어도 꽤나 괜찮은 작품이다. 음.. 다시 말해 후반기 작품중 좋은, 게다가 사운드 퀄리티까지 따지자면 이 두 음반은 필청 추천^^ Jul 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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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85/100
스타로폴리 하나만 있어도 랩소디 느낌은 그대로 낼수 있다. 루카 트릴리도 따로 있어도 가능하다. 둘이 합쳐져있을때도 좋았지만 따로 각각 계속 앨범 내주는것도 나쁘진 않다... 만 지금은 어째 이리 복잡하게 나뉘어져 있는지... Jun 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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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90/100
어디로 튈지 모르는 복잡하고 다채로운 사운드가 맘에 든다. 이 다음작을 먼저 들었고 평범하다 느꼇었는데 다시 들어봐야겠다. 굉장히 신선하고 좋은 밴드라 느껴진다. May 1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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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90/100
쓰래쒸와 데스메탈에서 좀더 스래쉬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느껴지는게 전작과 조금더 다른점이라고 할까, 사악함보단 정교함으로 재미가 있는듯 하다. May 1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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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85/100
특유의 키보드 사운드는 아주 약간 약해지긴 했지만 세련되고 완성도 높은 음악은 여전하다. May 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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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90/100
이게 괜찮은 비교인지 모르겠지만 슬레이어 초기작과 세풀투라 초기작이 비슷했다는게 느껴진다. 굉장히 날카롭지만 데스메탈가기전까지의 경계선에서 쌍팔년도 구식 사운드로 재미있는 음반이다. May 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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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85/100
멋지다. 그런데 엄청나게 감동적이진 않다. 1집에서 느꼈던것 만큼은 ^^; 같은 수준이지만 데뷔앨범의 신선한 충격이 컸다라고나 할까 .. May 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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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95/100
와,.. 괴물급 멤버들의 완벽한 라이브 앨범, 게다가 두번째 커버 곡들... 제프스캇사토와 목소리도 잘 어울리고 연주도 너무 잘해냈다. 당연한거지만 이렇게 맛깔나게 또 한번 재해석해서 들을수 있어 반갑다. Apr 2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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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85/100
3,4 집에서 노선을 좀 단순 하드락, 헤비메탈 수준으로 바꾼줄 알았는데 다시 약간 예전 스타일로 돌아왔다. 스타일에 상관없이 비니 무어는 어떤 앨범도 좋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된 앨범. Apr 26, 2022
이준기 85/100
이 작품도 여전히 그의 손에서 불을 뿜는다. 네오클래시컬이라기 보단 하드락 스타일에 가까운데 역시 대단한 테크니션에 완벽주의자가 아닐까 싶게 한곡한곡 정성스럽다. Apr 25, 2022
이준기 90/100
역시나 기가 막히다, 1,2집에 비해 좀더 자연스럽고 평범? 하다고 느낄수도 있지만 뛰어난 연주, 매력적인 사운드는 여전하고 참 아름답다. Apr 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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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85/100
다양한 스타일의 기타사운드를 모두 잘 구현해 내는 비니무어, 여기저기서 많이 활동도 하고 유튜브같은데서라도 잘 보고 싶은데 .... 아무튼 이것도 그 다양한 시도중, 약간 하드락/블루스 스타일의 성공적인 솔로 앨범이다. Apr 2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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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85/100
우리에게 최근활동은 잘 알려져있진 않은 편이지만 이 앨범을 통해서 비니 무어는 건재하다는 것을 느꼈다. 네오클래시컬이 아닌 하드락 스타일의 인스트루멘탈 앨범인데 무척 흥겹고 빈틈이 없다. Apr 24, 2022
이준기 75/100
메탈리카의 기타리스트라면, 1집에서 5집까지 보여주었던 휘황찬란한 기타 사운드를 보여줄수 있음에도 이제와서야 나온 이 솔로 앨범의 수준은... 다소 실망스럽다. 3번트랙 마지막부터, 4번트랙은 나름 들어줄만하지만, 기타 좀 치는 사람은 저정도는 할수 있을듯.... 흠... 전성기 이후 30년째 멋진 하드락 사운드를, 기타 솔로를 펼쳐보이지 못하는게 안타깝다. Apr 2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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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90/100
사각사각 기타소리가 아주 일품이다. 너무 사악하지도, 너무 평범하지도 않고 적당히 좋다. Apr 1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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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85/100
프로그래시브 메탈... 드림씨어터 스타일의 그런 사운드는 아니다. 아름다움을 지향한 프로그래시브 락에 좀더 가깝지만 그래도 헤비한 사운드를 보유한 정도? 비교대상이 프로그래시브 메탈은 아니란뜻. 아무튼 이들 특유의 아름다운 스타일, 스토리를 전개하는듯한 구성은 매력적이다. Apr 1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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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90/100
완벽하다고 까진 할수 없는 전체적인 구성이나 흐름, 일관성 이지만, 그저 한곡 한곡 멤버들의 엄청난 수준을 느끼기엔 충분한 작품이다. Apr 1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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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uckyStar 40/100
Why is the same album rated twice on the site? I feel like the high rated reviews were written by one person. This shouldn't happen on metal sites. If they didn't cheat on the rating, I would give a higher rating, but they don't deserve it like this. Mar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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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richor 100/100
경이롭다는 말밖에 안 나온다. 어떻게 이렇게까지 한결같이 좋은 작품을 낼 수 있는 건지 신기할 따름이다. Mar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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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oove 40/100
음악은 둘째치고 방식이 글러먹었다. 리뷰사이트가 공짜 홍보의 장인가? 이딴 방식은 60점짜리 음악을 0점으로 들리게 만든다 Ma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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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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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90/100
몇 해 전에 나는 Judas Priest가 건강하게 활동하는 것 만으로도 반갑고 기쁘다는 코멘트를 남겼었다. 얼마나 안일하고 건방진 생각이었는가, Judas Priest는 절대로 죽지도 않고 늙지도 않는다. 그리고 이분들은 헤비 메탈 그 자체이다. Mar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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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richor 40/100
지금처럼 100점 향연이 펼쳐질 만큼의 명반은 절대 아니다. 배경음악으로 두기에 괜찮긴 하지만(이거 딱히 좋은 말 아님.) 굉장하다는 느낌은 없고 곡들간 연결이 어색함. + 최대한 좋게 평가해주려고 했는데 안 되겠다. 40점으로 수정함. Mar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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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95/100
다음 주면 24년도 사순절의 마지막 주입니다만, 한때 가톨릭 신자로서 신앙심이 좀 있었지만 지금은 그냥 냉담자가 된 저는 마지막 순간까지 악과 마구니가 가득찬 이 앨범을 플레이 하렵니다. 왜냐면 오늘 날의 세상은 W같거든요. Mar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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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richor 95/100
삶의 의미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찾으려다 광기에 사로잡힌 정신병자를 주인공으로 한 컨셉 앨범. 보컬의 역량과 효과음의 활용이 매우 인상적임. 개인적으로는 3번 트랙을 좋게 들었다. Mar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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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ODON74 50/100
Sorry to disagree, but this album is difficult for me to listen to. This is not the "metal" I like to listen to. Maybe I don't fully appreciate what he wants to make us understand with this work... Mar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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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666 95/100
주다스 전 앨범을 통틀어 롭의 보컬이 가장 절륜했던 앨범. sentinel 의 브레이킹 다운 구간 중 "Unmoved by this victory, And the seeds of death he's sown" 가사 부분에서 내지르는 롭의 보컬은 로니 제임스 디오와 더불어 헤비메탈 보컬계를 양분한 투탑답다. Mar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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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pasolini2 95/100
유치한 앨범 재킷과는 달리 귀에 쏙쏙 박히는 유려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네오 클래식컬한 부분까지 앨범의 구성부분도 큰 장점이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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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100/100
1번 2번 트랙은 진짜.... 말이 안나온다.... 운전할때 들으면 풀악셀이 절로 나온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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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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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