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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berry 95/100
4번과 10번곡 정말 너무 아름다운 곡이라는 생각 이런밴드가 많았으면 좋겠다 Jun 1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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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berry 50/100
1번곡 중반까지들으면서 dt 맞나 의심했는데..음 포트노이 탈퇴라..앞으로가 걱정되는군 Oct 19, 2011
blueberry 75/100
최대한 긴장감있게 노력한 흔적은 보이지만 예전능력이 나오질 않는다 아쉽다 Aug 21, 2011
blueberry 80/100
좋은 곡들이 있는.. 늦게 들은게 후회될 정도로 좋다 Nov 1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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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berry 90/100
앨범평점은 최고가 아니라도 가장 많이 들었다 않좋았던 곡들도 다시들으니 좋아진다 Oct 18, 2010
blueberry 80/100
들을수록 좋은 멜파메앨범, 감마레이보다 더 땡긴다 Sep 6, 2010
blueberry 80/100
판테라를 기대하지않고 계속 들으면 좋다 곡마다 개성이 있고.... 한낮에 들으면 묘한기분이다 Aug 30, 2010
blueberry 85/100
중간 중간 색다르게 치는 것빼곤 새로운것은 없지만 감각과 센스면에선 세계1인자 Aug 26, 2010
blueberry 88/100
고소우시절음반중 가장 완성도가 높은것 같다 들을수록 좋아질것 같음 Aug 25, 2010
blueberry 96/100
대중들의 취향에 안맞을 뿐. 대가다운 면모도 여러곳에 있고 기타는 역시죽음. 8번곡 솔로굿 Oct 14, 2009
blueberry 98/100
메탈리카가 식상할 무렵 1순위좋아했던 밴드 아직도 누노의 기타연주를 들으면 설렌다 Oct 1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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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berry 88/100
감동적이고 서정적인 앨범 Oct 13, 2009
blueberry 95/100
드림씨어터가 이보다 더 좋은 퀄의 앨범을 앞으로 만들수 있을까 Sep 18, 2009
blueberry 78/100
목소리 은근히 중독.. guardians, judas, heavy metal굿 Sep 2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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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berry 90/100
이키보드도 작곡은 잘했다 만약 계속같이했다면 더 드라마틱한 밴드가 되지않았을까 Sep 20, 2008
blueberry 85/100
힘과 멜로디 구성력 모든것이 혈기왕성 그리고 완벽에 가까운 연주 Sep 2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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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uckyStar 40/100
Why is the same album rated twice on the site? I feel like the high rated reviews were written by one person. This shouldn't happen on metal sites. If they didn't cheat on the rating, I would give a higher rating, but they don't deserve it like this. Mar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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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richor 100/100
경이롭다는 말밖에 안 나온다. 어떻게 이렇게까지 한결같이 좋은 작품을 낼 수 있는 건지 신기할 따름이다. Mar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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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oove 40/100
음악은 둘째치고 방식이 글러먹었다. 리뷰사이트가 공짜 홍보의 장인가? 이딴 방식은 60점짜리 음악을 0점으로 들리게 만든다 Ma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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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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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90/100
몇 해 전에 나는 Judas Priest가 건강하게 활동하는 것 만으로도 반갑고 기쁘다는 코멘트를 남겼었다. 얼마나 안일하고 건방진 생각이었는가, Judas Priest는 절대로 죽지도 않고 늙지도 않는다. 그리고 이분들은 헤비 메탈 그 자체이다. Mar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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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richor 40/100
지금처럼 100점 향연이 펼쳐질 만큼의 명반은 절대 아니다. 배경음악으로 두기에 괜찮긴 하지만(이거 딱히 좋은 말 아님.) 굉장하다는 느낌은 없고 곡들간 연결이 어색함. + 최대한 좋게 평가해주려고 했는데 안 되겠다. 40점으로 수정함. Mar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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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95/100
다음 주면 24년도 사순절의 마지막 주입니다만, 한때 가톨릭 신자로서 신앙심이 좀 있었지만 지금은 그냥 냉담자가 된 저는 마지막 순간까지 악과 마구니가 가득찬 이 앨범을 플레이 하렵니다. 왜냐면 오늘 날의 세상은 W같거든요. Mar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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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richor 95/100
삶의 의미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찾으려다 광기에 사로잡힌 정신병자를 주인공으로 한 컨셉 앨범. 보컬의 역량과 효과음의 활용이 매우 인상적임. 개인적으로는 3번 트랙을 좋게 들었다. Mar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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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ODON74 50/100
Sorry to disagree, but this album is difficult for me to listen to. This is not the "metal" I like to listen to. Maybe I don't fully appreciate what he wants to make us understand with this work... Mar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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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666 95/100
주다스 전 앨범을 통틀어 롭의 보컬이 가장 절륜했던 앨범. sentinel 의 브레이킹 다운 구간 중 "Unmoved by this victory, And the seeds of death he's sown" 가사 부분에서 내지르는 롭의 보컬은 로니 제임스 디오와 더불어 헤비메탈 보컬계를 양분한 투탑답다. Mar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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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pasolini2 95/100
유치한 앨범 재킷과는 달리 귀에 쏙쏙 박히는 유려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네오 클래식컬한 부분까지 앨범의 구성부분도 큰 장점이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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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100/100
1번 2번 트랙은 진짜.... 말이 안나온다.... 운전할때 들으면 풀악셀이 절로 나온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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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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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