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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fruupp 100/100
휘몰아치는 사운드 속에서 생생히 살아 숨쉬는 비장한 멜로디의 홍수는 엘퍼 특유의 엣트머스페릭 블랙의 정점이라 할만함 Dec 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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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uupp 95/100
스래쉬 메탈의 잔향을 압도적인 중압감과 스트레이트하고 다이나믹한 리프진행으로 상쇄시키며 그들만의 음악적 정체성을 확립한 앨범.. 90년대 올드스쿨 데스메탈의 상단에 위치할만한 고퀼적 요소를 갖춘 명반이라 생각함 Apr 1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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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uupp 95/100
디스고지의 향기를 진하게 내뿜고 있지만 결코 아류로 평가절하 하지 못하는 핏빛 파괴감의 절정을 치닫고 있다. Apr 1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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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uupp 75/100
심블의 기념비적인 음반이지만 이상하게 귀에 박히지 않는다. Mar 3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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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uupp 95/100
그들의 앨범중 가장 손이 많이 간다. 묵직하게 넘실대는 그루브와 각성한 듯한 크리스의 보컬이 인상적 Mar 2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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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uupp 90/100
아름다운 자켓만큼이나 처연하고 낭만적인 서정성으로 가득하다. Mar 23, 2021
fruupp 95/100
throes of dawn식의 서정적 감성이 완벽하게 구현된 걸작. 더이상 메탈의 범주에 갇혀 있기엔 너무나 아름다운 핑크 플로이드식의 공간감과 아련한 감성이 가슴을 촉촉히 적신다. Mar 22, 2021
fruupp 95/100
초기 Suffocation 과 Cancer 의 향기를 뿜어내는 올드스쿨 데스메탈의 걸작.. 탁월한 완급조절과 휘몰아치면서도 묵직하게 찍어누르는 듯한 사운드는 일품, 10번 트랙의 제임스머피 솔로는 또다른 별미~ Mar 1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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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uupp 95/100
엣모스페릭 심포닉 블랙의 숨겨진 명반~ 질주하는 흐름속에서 물흐르듯 유려한 서정적이고 웅장한 키보드 사운드 위에 토핑된 남녀 소프라노의 아름답고 환상적인 조화는 백미 Mar 1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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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uupp 60/100
일부의 참신한 시도는 있었지만 지루한 아방가르드의 전형을 탈피하진 못함.. 역시 블랙은 블랙다워야 제맛인 것 같다. 블랙과 타장르의 조합이 마치 물과 기름 같이 융화가 되지 못한 어정쩡한 크로스오버 Oct 7, 2020
fruupp 85/100
전작과 다소 위화감이 느껴지지만 이런 스타일도 그리 나쁘진 않음 Sep 25, 2020
fruupp 95/100
강력한 디스토션 뒤로 신비하게 깔리는 비장하고 서정적인 키보드 멜로디가 압권 Mar 3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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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uupp 95/100
가슴을 마구 요동치게 만드는 최고의 그라인드 코어 Aug 11, 2018
fruupp 95/100
중남미에서도 이렇게 처절하고 서정적인 블랙이 가능하구나! Jun 20, 2018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uckyStar 40/100
Why is the same album rated twice on the site? I feel like the high rated reviews were written by one person. This shouldn't happen on metal sites. If they didn't cheat on the rating, I would give a higher rating, but they don't deserve it like this. Mar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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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richor 100/100
경이롭다는 말밖에 안 나온다. 어떻게 이렇게까지 한결같이 좋은 작품을 낼 수 있는 건지 신기할 따름이다. Mar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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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oove 40/100
음악은 둘째치고 방식이 글러먹었다. 리뷰사이트가 공짜 홍보의 장인가? 이딴 방식은 60점짜리 음악을 0점으로 들리게 만든다 Ma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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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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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90/100
몇 해 전에 나는 Judas Priest가 건강하게 활동하는 것 만으로도 반갑고 기쁘다는 코멘트를 남겼었다. 얼마나 안일하고 건방진 생각이었는가, Judas Priest는 절대로 죽지도 않고 늙지도 않는다. 그리고 이분들은 헤비 메탈 그 자체이다. Mar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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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richor 40/100
지금처럼 100점 향연이 펼쳐질 만큼의 명반은 절대 아니다. 배경음악으로 두기에 괜찮긴 하지만(이거 딱히 좋은 말 아님.) 굉장하다는 느낌은 없고 곡들간 연결이 어색함. + 최대한 좋게 평가해주려고 했는데 안 되겠다. 40점으로 수정함. Mar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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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95/100
다음 주면 24년도 사순절의 마지막 주입니다만, 한때 가톨릭 신자로서 신앙심이 좀 있었지만 지금은 그냥 냉담자가 된 저는 마지막 순간까지 악과 마구니가 가득찬 이 앨범을 플레이 하렵니다. 왜냐면 오늘 날의 세상은 W같거든요. Mar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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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richor 95/100
삶의 의미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찾으려다 광기에 사로잡힌 정신병자를 주인공으로 한 컨셉 앨범. 보컬의 역량과 효과음의 활용이 매우 인상적임. 개인적으로는 3번 트랙을 좋게 들었다. Mar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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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ODON74 50/100
Sorry to disagree, but this album is difficult for me to listen to. This is not the "metal" I like to listen to. Maybe I don't fully appreciate what he wants to make us understand with this work... Mar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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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666 95/100
주다스 전 앨범을 통틀어 롭의 보컬이 가장 절륜했던 앨범. sentinel 의 브레이킹 다운 구간 중 "Unmoved by this victory, And the seeds of death he's sown" 가사 부분에서 내지르는 롭의 보컬은 로니 제임스 디오와 더불어 헤비메탈 보컬계를 양분한 투탑답다. Mar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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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pasolini2 95/100
유치한 앨범 재킷과는 달리 귀에 쏙쏙 박히는 유려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네오 클래식컬한 부분까지 앨범의 구성부분도 큰 장점이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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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100/100
1번 2번 트랙은 진짜.... 말이 안나온다.... 운전할때 들으면 풀악셀이 절로 나온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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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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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