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frexpres 95/100
이들의 데뷔앨범은 가히 이들의 최고의앨범중 하나라 칭하고싶다. 메탈과 펑크 발라드 까지 한데 어우러져있으며, 모든 곡들이 의미가있고 지루하지않다.특히 Phantom of the opera는 iron maiden음악의 시작이자 결정체라 볼수있다. 리마스터 앨범으로 즐긴다면 이 앨범을 재평가할 수 있지않나싶다. Oct 19, 2021
4 likes
frexpres 95/100
아이언 메이든식 프로그레시브 메탈이리고 평가받고 있는앨범이라 자칫 진지하고 무겁게 생각될수있다. 그런데 듣다보면 그들의 앨범중 가장 대중적인 앨범이라고 느껴진다. 모든 곡이 다 듣기 좋고 완성도 있으며 전체적으로 다 좋게평가받을만한곡들이다. 너무 대중적이어서 오히려 아쉬울수있으나 5번트랙이 그 아쉬움을 달래준다. Oct 19, 2021
6 likes
frexpres 100/100
듣다보면 쾌감의 정점을 수없이 맛보는데 현타올 틈을 끝까지 주지않는다. 100 100 100 100 100!!! Sep 8, 2021
2 likes
frexpres 100/100
frexpres 95/100
얼터너티브락을 접하게 되면서 rock음악을 듣기시작한 나에게 처음 접했던 메탈음악앨범이다. 이후 70~2000년대 하드락 헤비메탈음악을 다듣고있지만 이앨범은 지금 봐도 독보적인 색채를 가진 명반인것같다. 익스트림2집은 익스트림2집 그 자체이다. Aug 6, 2021
1 like
frexpres 100/100
한 Madman( 오지)이 Devil of Guitar(토니)에게 벗어나 방황하던중 Angel of guitar(랜디)를 만난 행복했던 이야기. 그 행복은 오래가진 못했지만 영원한 클래스의 헤비메탈을 후세에 남겼다. Jul 28, 2021
4 likes
frexpres 75/100
frexpres 75/100
이곡 점수는 이렇게드리지만 정규앨범 내주신다니 너무 셀럽니다! Jul 19, 2021
frexpres 90/100
frexpres 85/100
마지막으로 산 서태지 앨범이다. rock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이 앨범까지는 서태지와 함께 했었다. 그 이후엔 서태지가 뭐하고 지내는 지 잘 모르지만 가끔씩 taiji boys 와 1,2,3 집은 꺼내 듣는다. Jul 18, 2021
1 like
frexpres 95/100
뉴메탈을 개인적으로 안좋아해 안듣는데, 유일하게 듣는 뉴메탈 음악이라 할수 있다. 음악적으로는 타 유명 밴드과 너무 똑같다고 비난 받았지만, 이 음반의 가치는 수록곡들의 가사에 있다. 시간이 흘러 다시 들어봐도 가사 내용 하나하나가 놀랍고 늘 새롭다. 내가 사랑하는 외국앨범들도 우리 말처럼 이해할수 있다면 더욱 더 사랑할 수 있을텐데 싶다. Jul 18, 2021
4 likes
frexpres 85/100
서태지의 Alternative Rock 앨범. take one 과 take five는 smashing pumpkins의 향기가 깊이 묻어난다. 당시 많은 팬들이 이 음악들은 뭔가 하면서도 서태지니까 하면서 들었던 기억이 난다. 그만큼 이 나라의 젊은이들에게 rock 음악을 대중화 시키는데 일조한 앨범. Jul 18, 2021
2 likes
frexpres 100/100
frexpres 90/100
최정상급 연주자가 모인 드림팀. 그 기간은 짦았지만 위대한 유산을 남겨놓았다. 그 당시 이들의 음악을 듣는 사람들의 느낌은 어땠을까 싶다. white room이 영화 조커에 의해 재조명 받아서 반갑다. 사실 disc 2 음악들이 이 앨범의 진정한 묘미이다. Jul 17, 2021
1 like
frexpres 95/100
frexpres 90/100
burn이 한곡으로 소장가치가 충분한 앨범. 1번트랙을 키는 순간 ..모든것이 용서되는 느낌. Jul 17, 2021
3 likes
frexpres 90/100
오지시절 최고의 작품이라 평가받는 앨범. 다만 너무 빈틈이없어 그러는지 개인적으론 1,2 집보다 매력이 약간 떨어진다. Jul 17, 2021
2 likes
frexpres 90/100
베스트 앨범에서 April을 들어보기만 하다가 중고 앨범으로 일본반을 구매해서 전체 앨범을 듣게 되었다. 2기 deep purple과 전혀 다른 음악이지만 아무런 위화감 없이 즐길수 있는 앨범이다. 이 앨범이 상업적으로 성공을 못해 2기 딥퍼플이라고는 전설이 탄생했지만, 이 앨범으로 인해 deep purple이 단순히 빠르고 신나는 대중적인 hard rock band가 아님을 증명한 것 같다. Jul 16, 2021
1 like
frexpres 90/100
폴디애노의 아이언 메이든도 충분히 멋지다고 생각이 든다. 오히려 90년 이후 rock 음악에서 더 선호하는 목소리에 가깝다. 3,4,5 집 앨범들에 비해 완성도가 떨어지는 느낌이 드는건 아마도 처음에 아이언 메이든 음악을 접할때 브루스 디킨스 보컬을 접했기 때문일 수도 있겠다. 펑크의 느낌이 있는 헤비메탈이라 지금 들어도 전혀 촌스럽지 않고 멋지다. Jul 16, 2021
4 likes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uckyStar 40/100
Why is the same album rated twice on the site? I feel like the high rated reviews were written by one person. This shouldn't happen on metal sites. If they didn't cheat on the rating, I would give a higher rating, but they don't deserve it like this. Mar 26, 2024
8 likes
Petrichor 100/100
경이롭다는 말밖에 안 나온다. 어떻게 이렇게까지 한결같이 좋은 작품을 낼 수 있는 건지 신기할 따름이다. Mar 22, 2024
6 likes
grooove 40/100
음악은 둘째치고 방식이 글러먹었다. 리뷰사이트가 공짜 홍보의 장인가? 이딴 방식은 60점짜리 음악을 0점으로 들리게 만든다 Mar 25, 2024
5 likes
Evil Dead 95/100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4 likes
fosel 90/100
개인적으로 메가데스 넘버3안에 들어가는 곡중에 하나가 she wolf Mar 20, 2024
3 likes
OUTLAW 90/100
몇 해 전에 나는 Judas Priest가 건강하게 활동하는 것 만으로도 반갑고 기쁘다는 코멘트를 남겼었다. 얼마나 안일하고 건방진 생각이었는가, Judas Priest는 절대로 죽지도 않고 늙지도 않는다. 그리고 이분들은 헤비 메탈 그 자체이다. Mar 21, 2024
3 likes
Petrichor 40/100
지금처럼 100점 향연이 펼쳐질 만큼의 명반은 절대 아니다. 배경음악으로 두기에 괜찮긴 하지만(이거 딱히 좋은 말 아님.) 굉장하다는 느낌은 없고 곡들간 연결이 어색함. + 최대한 좋게 평가해주려고 했는데 안 되겠다. 40점으로 수정함. Mar 22, 2024
3 likes
HIPnerd 95/100
다음 주면 24년도 사순절의 마지막 주입니다만, 한때 가톨릭 신자로서 신앙심이 좀 있었지만 지금은 그냥 냉담자가 된 저는 마지막 순간까지 악과 마구니가 가득찬 이 앨범을 플레이 하렵니다. 왜냐면 오늘 날의 세상은 W같거든요. Mar 23, 2024
3 likes
Petrichor 95/100
삶의 의미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찾으려다 광기에 사로잡힌 정신병자를 주인공으로 한 컨셉 앨범. 보컬의 역량과 효과음의 활용이 매우 인상적임. 개인적으로는 3번 트랙을 좋게 들었다. Mar 23, 2024
3 likes
MASTODON74 50/100
Sorry to disagree, but this album is difficult for me to listen to. This is not the "metal" I like to listen to. Maybe I don't fully appreciate what he wants to make us understand with this work... Mar 24, 2024
3 likes
CODEX 666 95/100
주다스 전 앨범을 통틀어 롭의 보컬이 가장 절륜했던 앨범. sentinel 의 브레이킹 다운 구간 중 "Unmoved by this victory, And the seeds of death he's sown" 가사 부분에서 내지르는 롭의 보컬은 로니 제임스 디오와 더불어 헤비메탈 보컬계를 양분한 투탑답다. Mar 24, 2024
3 likes
metalnrock 95/100
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pasolini2 95/100
유치한 앨범 재킷과는 달리 귀에 쏙쏙 박히는 유려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네오 클래식컬한 부분까지 앨범의 구성부분도 큰 장점이다. Mar 31, 2024
3 likes
fosel 100/100
1번 2번 트랙은 진짜.... 말이 안나온다.... 운전할때 들으면 풀악셀이 절로 나온다.... Mar 31, 2024
3 likes
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3 li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