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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 80/100
The Great Misdirect, The Parallax 즐겨듣는 사람 여기 한명 있습니다. Color도 좋아하지만 저 시기 때 저 앨범들에 푹 빠졌었네요. 이번 앨범은 전작보다는 낫다고 봅니다. 다음작까지는 들어볼까... 정도네요. Apr 17, 2018
E.V.A 80/100
타 라이브 앨범에서 못 들었던 선곡이 신선하다. 카이 보컬도 그럭저럭 양호한 편이고... 다만 앞으로 신보가 나온다면 보컬에 한해서 감마레이는 크게 기대 안하고 청취하는게 좋을 듯... Dec 15, 2012
E.V.A 90/100
이게 테스타먼트 스타일. 앨범을 들을 때마다 Low의 향수를 느꼈다. Aug 11, 2012
E.V.A 85/100
언밸런스 속의 밸런스랄까.... 특히 보컬파트에 고심한 느낌이 든다. Jun 14, 2012
E.V.A 92/100
전작과 같은 노선 위에 있으나, 더욱 듣기 좋은 곡들을 뽑아주었다. 특히 러셀 알렌의 보컬이 심포니엑스에서 120% 발휘됨을 보여주는 앨범이다. Jul 2, 2011
E.V.A 92/100
완성도는 전작 이하일지도 모르지만, 역시나 대단한 앨범을 내주셨다. 전작에 이어 이번작은 파비오의 괴물 인증 앨범이 될 듯 싶다. Jul 2, 2011
E.V.A 88/100
지금 당장 제시가 킬스위치에 돌아와도 손색없음을 보여주는 앨범 Jun 16, 2011
E.V.A 88/100
세월 탓에 음정을 낮추긴했지만, 정말 멋진 앨범이다! 개인적으로 1집을 너무 좋아하기에. Dec 31, 2010
E.V.A 80/100
드럼 파트가 너무 약하게 들리는데 의도적인건가? 보컬은 개인적으로 전 보컬보다 맘에 안듦. Sep 18, 2010
E.V.A 88/100
형님들 오랫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을 아름답게 장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May 26, 2010
E.V.A 94/100
그저 감탄. 올해는 큰형님 밴드들이 깜짝깜짝 놀래켜주시는데 랩소디가 그중 하나다. May 26, 2010
E.V.A 86/100
괜찮은 작품이다. 크게 나무랄 점이 없지만 개인적으로 미카엘의 보컬이 조금 아쉬웠다. Mar 13, 2010
E.V.A 96/100
다른 데스메탈도 이정도로 깔끔했다면 난 데스메탈광이 되었을 것이 분명하다 Mar 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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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 76/100
몇몇 곡이 듣기 좋긴하지만 2집을 기점으로 잡은 이들의 음악적 스타일은 조금 빨리 질리는 편임 Feb 20, 2010
E.V.A 98/100
이 앨범을 듣고 나서야 전작의 아쉬움을 실감했다. rage의 새로운 마스터피스. Feb 2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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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 76/100
전작만 못하다고 느꼈다. 그리고 카이 한센의 보컬은 해가 가면 갈수록 슬퍼진다... Feb 2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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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uckyStar 40/100
Why is the same album rated twice on the site? I feel like the high rated reviews were written by one person. This shouldn't happen on metal sites. If they didn't cheat on the rating, I would give a higher rating, but they don't deserve it like this. Mar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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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richor 100/100
경이롭다는 말밖에 안 나온다. 어떻게 이렇게까지 한결같이 좋은 작품을 낼 수 있는 건지 신기할 따름이다. Mar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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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oove 40/100
음악은 둘째치고 방식이 글러먹었다. 리뷰사이트가 공짜 홍보의 장인가? 이딴 방식은 60점짜리 음악을 0점으로 들리게 만든다 Ma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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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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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90/100
몇 해 전에 나는 Judas Priest가 건강하게 활동하는 것 만으로도 반갑고 기쁘다는 코멘트를 남겼었다. 얼마나 안일하고 건방진 생각이었는가, Judas Priest는 절대로 죽지도 않고 늙지도 않는다. 그리고 이분들은 헤비 메탈 그 자체이다. Mar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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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richor 40/100
지금처럼 100점 향연이 펼쳐질 만큼의 명반은 절대 아니다. 배경음악으로 두기에 괜찮긴 하지만(이거 딱히 좋은 말 아님.) 굉장하다는 느낌은 없고 곡들간 연결이 어색함. + 최대한 좋게 평가해주려고 했는데 안 되겠다. 40점으로 수정함. Mar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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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95/100
다음 주면 24년도 사순절의 마지막 주입니다만, 한때 가톨릭 신자로서 신앙심이 좀 있었지만 지금은 그냥 냉담자가 된 저는 마지막 순간까지 악과 마구니가 가득찬 이 앨범을 플레이 하렵니다. 왜냐면 오늘 날의 세상은 W같거든요. Mar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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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richor 95/100
삶의 의미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찾으려다 광기에 사로잡힌 정신병자를 주인공으로 한 컨셉 앨범. 보컬의 역량과 효과음의 활용이 매우 인상적임. 개인적으로는 3번 트랙을 좋게 들었다. Mar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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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ODON74 50/100
Sorry to disagree, but this album is difficult for me to listen to. This is not the "metal" I like to listen to. Maybe I don't fully appreciate what he wants to make us understand with this work... Mar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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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666 95/100
주다스 전 앨범을 통틀어 롭의 보컬이 가장 절륜했던 앨범. sentinel 의 브레이킹 다운 구간 중 "Unmoved by this victory, And the seeds of death he's sown" 가사 부분에서 내지르는 롭의 보컬은 로니 제임스 디오와 더불어 헤비메탈 보컬계를 양분한 투탑답다. Mar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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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pasolini2 95/100
유치한 앨범 재킷과는 달리 귀에 쏙쏙 박히는 유려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네오 클래식컬한 부분까지 앨범의 구성부분도 큰 장점이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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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100/100
1번 2번 트랙은 진짜.... 말이 안나온다.... 운전할때 들으면 풀악셀이 절로 나온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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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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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