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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album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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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All the Wounded and Broken
level 8 천승세   90/100
상대적으로 내 취향과는 멀어져 버린게 아쉽다. 하지만 그런 아쉬움을 퀄리티가 찢어먹는 수준.   Dec 1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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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night Empire
preview  One Desire preview  Midnight Empire (2020)
level 8 천승세   90/100
보컬이 과거 핀란드의 10대 멜로딕 메탈밴드 Sturm und Drang 의 안드레 린만! Journey , Toto , Def Leppard . Sonata Arctica등을 존경한다는 그답게 언급한 밴드들의 파편이 잘 섞인 수작   Sep 22, 2020
Cheers for the Failures
level 8 천승세   90/100
기대이상. 아마란스와 피어 라스베가스를 기반으로 내가 가장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얼터너티브 메탈의 형태가 나온듯. 적제적소에 치고 빠지는 멜로디는 신스팝을 듣는 기분이고 코어류 음악으로서의 저돌성도 죽지 않았다. 데뷔ep앨범 이후로 한동안 잊고 있었던 밴드였지만 이 앨범을 기점으로 Eternal Craving앨범도 구매했다. 꼭 공연을 보고 싶은 밴드중 하나.   Jun 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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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ed Alive
preview  Helloween preview  United Alive (2019)  [Live]
level 8 천승세   85/100
사실 이제 현역 드러머로서 사실상 은퇴에 가깝게 되버린 울리 쿠쉬는 그렇다 치더라도... 헬로윈의 중반부 시절 든든한 버팀목이었던 롤랜드 그래포우를 초대안한것은 조금 아쉽다. (물론 이미 포화상태의 라인업인데다 바이카스와의 사이가 아직 풀리지 않았지만) 본인도 다소 아쉬운 감정을 나타내기도 했고.   Jun 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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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romantic
level 8 천승세   85/100
전작들보다는 기존 1~3집까지의 앨범의 연장선. 거의 기타를 든 ABBA에 가까울 정도로 멜로디가 진했던 전작에 비해 다시 Joe Lynn Turner 시절의 RAINBOW나 Speedwagon을 연상시키는 사운드로 돌아왔다. 사실 저번 앨범이 이들의 디스코그래피 중에 유독 튀어보일정도로 멜로디가 강한 면이 있었다. 물론 지금 사운드도 무척 훌륭하다.   May 31, 2020
Statice
preview  Tears of Tragedy preview  Statice (2016)
level 8 천승세   85/100
가장 맘에 드는 것은 2~4집 시절의 전성기 시크릿 스피어를 연상시킬정도의 화려하면서도 곡에 잘 달라붙는 키보드 워크.   May 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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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eme Power Metal
level 8 천승세   85/100
멜로디의 훅이 잘 잡혀있고 무엇보다 완급조절이 정말 훌륭하다. 셀렌디온 커버는 뭐 개그적인 요소로 보면 좋을듯. 스케이트 펑크 밴드가 자주 하는 발라드를 자기 스타일로 바꿔 부르는 것처럼 말이다. 멀리는 오프스프링부터 최근 검엑스도 이런 시도를 했다. 쿵 퓨리에 영향을 많이 받으며 쏟아져 나온 80s 대중문화 리바이벌 컨셉의 메탈앨범중엔 이게 최고...   Apr 1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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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yielding
preview  Eternity's End preview  Unyielding (2018)
level 8 천승세   80/100
프록/네오 클래시컬 요소가 다소 사라지고 정통 멜로딕 파워메탈에 더 가까워졌다. 이언 페리가 빠지고 라우리 산손이 들어온 영향이 컸던 걸까. 전작에 비해 더 평준화되고 고른 완성도를 보인다. 하지만 이언 페리의 보컬이 너무 압도적이었던 탓에 다소 아쉽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다. 물론 산손도 좋은 보컬이지만 현재 그의 기량이 많이 떨어진 부분이 큰듯...   Apr 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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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T II
preview  H.E.A.T preview  H.E.A.T II (2020)
level 8 천승세   90/100
전작이 일본에서도 다소 애매하다는 평이 있었지만, 번지 리뷰에서 전원 90점 이상의 고득점을 획득했을 정도로 이번 앨범의 완성도는 훌륭했다.( 물론 번지 평점이 신봉하기엔 다소 애매한 구석이 있지만서도) 스웨디시 멜로딕 하드락의 대선배 EUROPE 과 TREAT의 완벽한 계승자는 역시 이들이라는 생각이 다시 한번 들게 만드는 역작.   Apr 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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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to Be Free
preview  Andre Matos preview  Time to Be Free (2007)
level 8 천승세   90/100
전체적으로 정말 준수하게 만들어진 앨범. 초반 분위기는 Letting Go, Rio, How Long이 꽉 잡아주고 후반부에서는 전형적인 앙그라의 향수를 강하게 풍기는 파워메탈 넘버 Time to Be Free가 있다.   Mar 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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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the Gates of a New World
level 8 천승세   85/100
2번곡은 정말 스트라토바리우스 전성기 느낌이다 ㅠㅠ. 켈리 곡중에 역대급인듯...   Aug 6, 2019
Holy Live
preview  Angra preview  Holy Live (1997)  [Live]
level 8 천승세   90/100
앙드레 최전성기 시절의 라이브. 프랑스 파리에서의 홀리 랜드 투어의 일부를 담았던 앨범으로 스튜디오 앨범을 바르는 퀄이 뭔지 보여준다. 원래 풀 라이브 앨범을 기획했었지만 마스터 테잎의 손실로 멀쩡한 곡들을 추려서 낼수밖에 없었던 비운의 앨범. 만약 이 앨범이 온전하게 발매되었다면 어떤 가치를 지니게 되었을까...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빈다.   Jul 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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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M. -01
preview  Plastic Earth preview  S.E.A.M. -01 (2004)
level 8 천승세   70/100
현 Blood Stain Child의 보컬 sadew의 데뷔앨범. 소일워크류 클린 멜데스 사운드를 들려주며 번뜩이는 악곡을 자랑하는 곡들이 몇곡 포진되어 있으나 믹싱의 아쉬움과 곡의 기복이 심한 편. 다만 스크리밍과 클린을 모두 완벽히 소화하는 sadew의 보컬은 정말 훌륭하다. 좀더 제대로 된 프로듀싱의 지원을 받았다면 더 좋은 음악을 들려줄 수 있었던 밴드.   Jul 6, 2019
Amateras
preview  Blood Stain Child preview  Amateras (2019)
level 8 천승세   85/100
plastic earth에서 뷰욘 못지않은 스크리밍과 클린을 보여주며 4집에서 함께했던 sadew가 돌아왔다. 베스트 앨범 형식으로 발매했던 전작과 달리 꽤 정돈된 음악을 보여주며 이들의 명반인 4집 Mozaiq의 향수를 느낄수 있는 트랜스 멜로딕데스 메탈로 가득 차 있다. ε psilon에서 다소 거세되었던 공격성도 돌아왔으며 이제서야 다시 본래 궤도로 올라왔다는 생각이 든다.   Jul 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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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cleus
preview  Anthem preview  Nucleus (2019)
level 8 천승세   80/100
나쁘진 않다. 다만 제대로 된 첫 월드와이드 앨범이니만큼 좀더 좋은 곡선정을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생각. 전체적인 선곡을 재결성 이후에 맞춘 느낌인데, 그렇다쳐도 애매하게 느껴지는 곡들이 조금 있다.   Apr 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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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ord ov Shadows
level 8 천승세   90/100
들으면 들을수록 빛한점 없는 암흑으로 가득찬 광야에서 촛불 하나에 의지해 앞을 헤쳐나가는 서사시가 그려진다.   Apr 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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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More Hollywood Endings
level 8 천승세   90/100
비스트 인 블랙처럼 좀더 프리티 메이즈 류의 80년대 헤비메탈에 가까운 사운드를 취했는데,( 몇몇 곡은 보니 테일러가 헤비메탈을 했다면 이런 식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일단은 두 밴드중에는 이쪽에 손을 들어주고 싶다. 완성도에 꼼꼼함이 엿보인다.   Mar 2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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政治 (Battlefields of Asura)
level 8 천승세   80/100
보컬 프레디의 국회의원 활동 때문인지 무려 5년만에 나온 정규앨범. 기존작들에 비해 클린보컬을 많이 활용하지 않고 곡의 퀄리티가 균등한대신 전작들처럼 딱 이렇다 할만한 메인트랙이 없다는 게 아쉬울 뿐. 전작들처럼 얼후를 가미한 동양풍 멜로디의 익스트림 메탈을 듣고 싶다면 여전히 훌륭한 선택이 될듯.   Feb 2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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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tance Over Time
level 8 천승세   90/100
동명의 타이틀 앨범 이후 간만에 구입한 DT의 앨범. 개인적으론 속도감 있는 드림시어터를 선호하기도 하고 사실 13년 앨범 이후의 이들의 음악을 안듣고 있었던 게 원인인지 무척 즐겁게 들었다. 긴 대곡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내 취향과도 맞아떨어짐. 사실 이들의 팬이라기엔 거리가 있었고 구매리스트에 넣어놓는 정도였지만 이번 앨범은 너무 좋았다.   Feb 2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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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ments Pt.2
preview  Stratovarius preview  Elements Pt.2 (2003)
level 8 천승세   80/100
파트1이 인피니트 앨범에서 심포닉함을 더욱 강조한 느낌이었다면 이 앨범은 마치 싱글 모음집을 듣는듯한 간결함이 특징.전반부 트랙들의 우수함은 기존 앨범 못지 않으나 후반부에 다소 처지는 듯한 느낌은 어쩔수 없다. 그리고 이 앨범을 끝으로 사실상 톨키의 체제가 마무리되었다. 한 장르의 전성기를 누렸던 밴드의 송라이터의 퇴장치곤 아쉬웠던 순간.   Feb 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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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ments Pt.1
preview  Stratovarius preview  Elements Pt.1 (2003)
level 8 천승세   90/100
당시엔 스피드가 줄고 심포닉함이 강조되어 팬들의 불만이 컸으나 지금 들어보면 완성도가 엄청나다. 기존스타일의 곡도 사실상 전체의 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퀄리티도 훌륭했다. 당시 억대 계약금을 받고 제작했던 3장앨범의 첫번째로서 단단히 작정한듯한 톨키의 노고가 담긴 명반이나, 당시 밴드 내 잡음과 더불어 핀란드를 제외한 차트성적은 시원찮았다.   Feb 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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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bler
preview  Aphasia preview  Gambler (2006)
level 8 천승세   90/100
Labyrinth in my heart로 메이저 레이블에 입성했던 일본 여성 멜로딕 하드락 밴드 aphasia의 4집. 레코딩의 질이나 믹싱은 전작에 비해 조금 아쉽지만 이들의 가장 큰 장기였던 80s 멜로디의 완성도가 절정에 다다렀던 앨범. show-ya와 프리프리의 절충형에 가깝던 이들은 이 정규 앨범을 마지막으로 다시 3인체재로 변경되었고 차후 ep를 끝으로 보컬 luka마저 탈퇴한다.   Feb 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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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al the Light
preview  Omnium Gatherum preview  Steal the Light (2002)  [EP]
level 8 천승세   85/100
정작 건조했던 사운드의 풀랭스 데뷔앨범보다 훌륭했던 미니앨범. 지금의 서사적이고 현대적인 분위기의 멜로디보다는 고전적인 예테보리 멜로딕 데스 메탈 스타일에 가깝다. 잘 짜여진 기타리프와 솔로, 적재적소에 들어간 키보드 등등 멜데스의 기본적인 유구치에 충실한 앨범.   Jan 3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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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ian
preview  Cradle of Filth preview  Midian (2000)
level 8 천승세   85/100
멜로디의 완성도는 단연 이 앨범이 제일 훌륭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 닉 바커가 떠났지만 전설전인 밴드 엣더 게이츠 출신의 애드리언을 영입해서 그 빈자리를 훌륭하게 메꿨다.   Jan 2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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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 Ou Demon
preview  Manigance preview  Ange Ou Demon (2002)
level 8 천승세   80/100
파워+프록메탈이라는 조합은 이탈리아의 DGM과 동일노선이지만 더 멜로디에 비중을 두었던 프랑스 밴드. 곡간의 기복이 약간은 있었고 모든 곡을 자국어로 노래해 진입장벽은 있었지만 전체적인 완성도는 항상 훌륭했다. 키보드플레이가 훌륭했던 L'ultime Seconde. 가장 잘 짜여진 멜로디의 Ange Ou Demon, 선배밴드 Sortilège의 곡을 파워메탈로 편곡한 Messager 추천   Jan 1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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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e Mask
preview  In Flames preview  I, the Mask (2019)  [Single]
level 8 천승세   80/100
가장 최근의 Battles 앨범은 그럭저럭 즐겁게 들었었고 (특히 마지막 곡의 드라이브감은 정말 좋았다.) Siren Charms은 실망했던 나로서는 정식싱글로 발매했던 (This is Our) House 보다 더 기대되는 싱글이었다. 후기음악으로 유입된 팬들의 많은 수가 그렇듯이 나 역시 Come Clarity 사운드의 지속적인 발전형을 원하고 이 곡으로 어느정도 충족된 느낌이었다.   Jan 1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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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rorworld
preview  Serious Black preview  Mirrorworld (2016)
level 8 천승세   80/100
기존의 멜파메 밴드들이 황금코드위주로만 연주했던 경우가 많았던 반면에 이들은 레인보우의 영향마저 느껴지는 멜로디를 구사한다. 흡사 기존 멜로딕 하드록의 강자였던 TEN이나 ZENO가 파워메탈을 연주하는 느낌마저 받았다. 기존의 확 다가오는 일본풍 파워메탈의 팬이라면 실망할수도 있으나, 두고두고 즐기기엔 좋은 앨범.   Nov 2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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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l
preview  Battle Beast preview  Steel (2011)
level 8 천승세   90/100
최근작에서 다소 남발되는 키보드가 비교적 절제된 사운드. 나이트위시의 마르코가 재직하던 정통헤비메탈 밴드 타롯에 80s 유로 멜로디를 가미한 느낌. 유로 신스팝의 방법론을 택한 근작들도 좋지만 좀더 고전적인 힘을 추구하는 헤비메탈이었던 이 시절이 그리운 건 어쩔 수 없다.   Nov 2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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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serker
preview  Beast in Black preview  Berserker (2017)
level 8 천승세   80/100
배틀비스트의 핵심멤버 Anton Kabanen이 탈퇴후 만든 밴드. 사운드는 다소 팝적으로 변한 배틀비스트보다 더 그들의 원래 음악을 연상시킨다. 멜로딕한 헤비메탈을 원한다면 추천. 다만 배들비스트 1,2집 시절의 악곡보다는 조금 아쉬운 느낌.   Nov 2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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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 Full of Fire
level 8 천승세   90/100
개인적으로는 이들의 작품 중 가장 절정에 다다랐던 앨범이라 생각. 멜로딕 하드락이나 AOR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절대 거부할수 없는 곡들로 가득 차 있다. 초기 본조비와 저니가 만나면 이런 느낌일듯, 전체적인 사운드 밸런싱이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키보드에 많이 치중된 감이 있지만, 그게 멜로딕 하드락의 핵심적인 요소중 하나니까...   Nov 2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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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aptain Time Spacer (Part 1)
level 10 LuckyStar   40/100
Why is the same album rated twice on the site? I feel like the high rated reviews were written by one person. This shouldn't happen on metal sites. If they didn't cheat on the rating, I would give a higher rating, but they don't deserve it like this.   Mar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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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ncible Shield
level 5 Petrichor   100/100
경이롭다는 말밖에 안 나온다. 어떻게 이렇게까지 한결같이 좋은 작품을 낼 수 있는 건지 신기할 따름이다.   Mar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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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ain Time Spacer (Part 1)
level 21 grooove   40/100
음악은 둘째치고 방식이 글러먹었다. 리뷰사이트가 공짜 홍보의 장인가? 이딴 방식은 60점짜리 음악을 0점으로 들리게 만든다   Ma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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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ish Expectations
level 17 Evil Dead   95/100
Midnight 의 2024년 앨범. 초기 블랙/스피드 스타일, 후기 블랙앤롤 이 잘어우러짐, 게다가 러닝타임 25분의 축복. 여전히 쿨한 밴드 굿~   Ma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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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night - Hellish Expectations CD Photo by Evil Dead
Long Live Rock 'N' Roll
level 16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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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ncible Shield
level 15 OUTLAW   90/100
몇 해 전에 나는 Judas Priest가 건강하게 활동하는 것 만으로도 반갑고 기쁘다는 코멘트를 남겼었다. 얼마나 안일하고 건방진 생각이었는가, Judas Priest는 절대로 죽지도 않고 늙지도 않는다. 그리고 이분들은 헤비 메탈 그 자체이다.   Mar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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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ain Time Spacer (Part 1)
level 5 Petrichor   40/100
지금처럼 100점 향연이 펼쳐질 만큼의 명반은 절대 아니다. 배경음악으로 두기에 괜찮긴 하지만(이거 딱히 좋은 말 아님.) 굉장하다는 느낌은 없고 곡들간 연결이 어색함. + 최대한 좋게 평가해주려고 했는데 안 되겠다. 40점으로 수정함.   Mar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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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atanist
preview  Behemoth preview  The Satanist (2014)
level 2 HIPnerd   95/100
다음 주면 24년도 사순절의 마지막 주입니다만, 한때 가톨릭 신자로서 신앙심이 좀 있었지만 지금은 그냥 냉담자가 된 저는 마지막 순간까지 악과 마구니가 가득찬 이 앨범을 플레이 하렵니다. 왜냐면 오늘 날의 세상은 W같거든요.   Mar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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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eam of Consciousness
level 5 Petrichor   95/100
삶의 의미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찾으려다 광기에 사로잡힌 정신병자를 주인공으로 한 컨셉 앨범. 보컬의 역량과 효과음의 활용이 매우 인상적임. 개인적으로는 3번 트랙을 좋게 들었다.   Mar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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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ain Time Spacer (Part 1)
level 11 MASTODON74   50/100
Sorry to disagree, but this album is difficult for me to listen to. This is not the "metal" I like to listen to. Maybe I don't fully appreciate what he wants to make us understand with this work...   Mar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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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enders of the Faith
level 9 CODEX 666   95/100
주다스 전 앨범을 통틀어 롭의 보컬이 가장 절륜했던 앨범. sentinel 의 브레이킹 다운 구간 중 "Unmoved by this victory, And the seeds of death he's sown" 가사 부분에서 내지르는 롭의 보컬은 로니 제임스 디오와 더불어 헤비메탈 보컬계를 양분한 투탑답다.   Mar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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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d Winter Dead
preview  Savatage preview  Dead Winter Dead (1995)
level 13 metalnrock   95/100
아름다운 앨범이다. 8, 12번 특히 좋았다. 12번은 TSO에서도 많이 연주된다. 기타 둘 다 훌륭하지만 알 피트렐리 효과가 매우 컸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쉽게도 cd에도 누가 몇 번 째 솔로를 치는 지 적혀지지 않았다. 드럼도 95부터 지금까지 세비티지 tso에서 계속 드럼을 치게 된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래도 참 기복없는 앨범만 내줘서 고마울 따름이다.   Mar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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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atage - Dead Winter Dead CD Photo by metalnrock
Hell Awaits
preview  Slayer preview  Hell Awaits (1985)
level 13 metalnrock   95/100
말이 필요없는 좋은 올드 스쿨 스래쉬. 시간이 흘러도 질리지 않는다. 이 밴드 초기 앨범 대부분 질리지 않는다.   Ma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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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yer - Hell Awaits Vinyl Photo by metalnrock
Slayer - Hell Awaits CD Photo by metalnrock
Reign in Blood
preview  Slayer preview  Reign in Blood (1986)
level 13 metalnrock   100/100
1,10 초명곡. 이런 식으로 스래쉬 하는 밴드는 그 당시에는 없었다. 미친듯이 달려주면서도 항상 즐거움을 주는 밴드이자 그들이 만든 최고작이라고 생각한다. 올드스쿨 스래쉬 명반 탑 10에 넉넉히 들어갈 것 같다. 들어도 들어도 질리는 게 아니라 들어도 들어도 찾게 되는 앨범. 미쳤다 그냥   Ma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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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yer - Reign in Blood Vinyl Photo by metalnrock
Slayer - Reign in Blood CD Photo by metalnrock
The Gates of Oblivion
level 11 pasolini2   95/100
유치한 앨범 재킷과는 달리 귀에 쏙쏙 박히는 유려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네오 클래식컬한 부분까지 앨범의 구성부분도 큰 장점이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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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5 fosel   100/100
1번 2번 트랙은 진짜.... 말이 안나온다.... 운전할때 들으면 풀악셀이 절로 나온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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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lica
preview  Metallica preview  Metallica (1991)
level 12 GFFF   90/100
대중들이 메가데스가 아니라 메탈리카를 선택한 이유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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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racle
preview  In Flames preview  Whoracle (1997)
level 5 Brown   90/100
그저 한결같이 아름답다. 이들 최고작이라 해도 무관.   Apr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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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5 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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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uendo
preview  Queen preview  Innuendo (1991)
level 13 metalnrock   95/100
퀸 앨범 중 a night at opera와 더불어 제일 좋아하는 앨범이다. 메탈 팬도 들으면 생각보다 센 곡도 있다. 1LP 버전들은 길이 때문에 2, 5,10,11이 줄어서 들어갔다. 총 53분이면 음질에 영향받을 것 같지 않은데 말이다. 그래서인지 2015년에 2lp 버전도 발매했다. 1,12 진짜 좋고 12번 같은 경우에는 종종 락 보컬들이 커버하는 영상을 많이 볼 수 있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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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 Innuendo Vinyl Photo by metaln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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