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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고딕 데스 사운드. Forlorn 이라는 곡이 이들 사운드를 잘 보여주지 않나 생각된다 Mar 21, 2024
초기 데모나 1집 The Purificating Flame of Annihilation에 비해서 음악이 상당히 깔끔해졌다. 초기작을 주로 들었던 입장에서는 살짝 아쉽기는 하다만, 그래도 웰메이드 블랙메탈 사운드임에는 틀림없다. Mar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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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미건조한 노르웨이 블랙메탈. 어떻게 보면 정통 블랙메탈 사운드라고 볼 수도 있겠다 Jan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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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 커버가 뭔지?라고 생각들이 정도로 전작들과 다르게 앨범커버가 상당히 대충 만든 느낌이라서 별로인가? 생각했지만, 그정도까지는 아닌 것 같다. 정통 블랙메탈이라는 범주에서 조금 더 벗어나 블랙/헤비/스피드 사운드를 잘 보여주고 있는 듯하다. 좀 더 원류적인 사운드를 보여주고 있다라는 느낌이랄까 Jan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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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타 다른 블랙/스래쉬와는 결이 다른 일본스타일의 블랙/스래쉬 사운드. 뽕끼어린 사운드가 괘나 구성지다 Dec 2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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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헤비메탈 사운드를 기반으로 만들어낸 스래쉬 사운드. 2013년도 일본에서 라이브를 봤는데, 안정적인 라이브를 선보여주고 있는 밴드. Dec 17, 2023
프랑스 블랙메탈에 편견 아닌 편견이 한가득 있는데, 딱 이 밴드가 딱 그 편견에 부합하는 사운드를 보여주고 있다. Dec 17, 2023
그들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이들의 음악은 한결같을 정도로 블랙메탈의 근간을 잘 보여주고 있다. Dec 6, 2023
광폭하고 날카로운 사운드. 공격적인 블랙메탈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좋게 들을 수 있다. Dec 4, 2023
전작들과는 다른 노선의 사운드. 둠메탈적인 사운드를 대폭 수용하면서 둠메탈적인 분위기가 물씬풍긴다. Coffins같은 느낌. Dec 3, 2023
꽤 지저분한 블랙/스래쉬 사운드. 크러스트 펑크 사운드가 가미되면서 크러스트 펑크만의 그 특유 지저분하고 거친 사운드가 고스란히 보여준다 Dec 3, 2023
불경스러운 데스메탈 사운드. 스웨덴 스타일의 데스메탈 사운드를 기반을 해서 공격적인 리프가 주를 이루고 있다. Nov 28, 2023
Satyricon이라는 밴드의 이름을 알리게 된 앨범 Nov 1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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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메탈 사운드에 적당한 멜로디 라인이 괜찮다. 뭐 그렇게 나쁘게 들리지는 않는다 Nov 9, 2023
스피드메탈을 기반으로 한 스래쉬메탈 사운드 정도? 아무래도 레이블이 레이블이다보니 그런 듯. 상당히 호쾌하게 시원한 사운드를 보여준다. Nov 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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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 Immortal스러운 향취가 풍기면서도 독자적인 사운드가 상당히 맘에 드는 앨범 Nov 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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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EMBOEWLMENT의 영향권에 있는 듯한 사운드. 데스적인 사운드를 베이스로 둠메탈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Oct 1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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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작 사운드를 고스란히 계승하고 있는 사운드. 그래도 현대적인 감각에 맞게 어느 정도 변화를 보여주고 있기는 하다 Sep 30, 2023
그 전작인 Endorama 앨범 이후 Kreator의 중기 시절 모습으로 돌아가려고 했던 앨범. 몇몇곡은 평범하고 몇몇곡은 상당히 괜찮고 Sep 3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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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프로그레시브적이면서 복잡한 스래쉬 사운드를 들려주는데, 난 스래쉬메탈에 프로그레시브적인 모습이 나오는 걸 그렇게 선호하지는 않는다. Sep 30, 2023
과하지도 않고 모자르지도 않은 딱 적당한 데스/스래쉬 사운드. 최근에 많이 등장했던 오버스러운 데스/스래쉬와는 결이 다르기는 하다. Sep 27, 2023
셋리스트도 나쁘지 않았고 라이브 사운드도 좋았고, 괜찮았다 Sep 22, 2023
그렇게 나쁘지 않은 사운드임에도 불구하고 초기작 4개 앨범이 워낙에 넘사벽이라 비교를 안하려고 해도 안할 수가 없다. Sep 21, 2023
한 앨범을 통째로 듣기에는 꽤나 지루하다 Sep 21, 2023
솔직히 Rose of Pain 이 한 곡으로 이 앨범의 가치를 설명할 수 있다 Sep 1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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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래쉬라고 되어 있기는 한데, 복합적이다. 파워메탈 스타일의 리프도 마구 등장하고 스래쉬다운 사운드도 마구 등장하고... 그런데 아주 못들어줄 정도는 잘 만들어낸 사운드는 아니다. 노멀한 사운드? 정도 Sep 12, 2023
와...ㅆ.... 못들어주겠다 Sep 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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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의 사운드에서 보여준 지글지글 끓는 듯한 사운드는 최대한 거세되었지만, 꽤나 무게감과 스피드감이 좋은 데스메탈 사운드 Sep 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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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들보다는 사운드는 좀 가벼워졌다고 느끼는데, 그래도 축축한 분위기는 그대로다 Sep 8, 2023
Venom을 향한 사랑이 한가득 묻어나는 데스메탈 사운드 Sep 7, 2023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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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night 의 2024년 앨범. 초기 블랙/스피드 스타일, 후기 블랙앤롤 이 잘어우러짐, 게다가 러닝타임 25분의 축복. 여전히 쿨한 밴드 굿~ Ma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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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앨범이다. 8, 12번 특히 좋았다. 12번은 TSO에서도 많이 연주된다. 기타 둘 다 훌륭하지만 알 피트렐리 효과가 매우 컸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쉽게도 cd에도 누가 몇 번 째 솔로를 치는 지 적혀지지 않았다. 드럼도 95부터 지금까지 세비티지 tso에서 계속 드럼을 치게 된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래도 참 기복없는 앨범만 내줘서 고마울 따름이다. Mar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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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없는 좋은 올드 스쿨 스래쉬. 시간이 흘러도 질리지 않는다. 이 밴드 초기 앨범 대부분 질리지 않는다. Ma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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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초명곡. 이런 식으로 스래쉬 하는 밴드는 그 당시에는 없었다. 미친듯이 달려주면서도 항상 즐거움을 주는 밴드이자 그들이 만든 최고작이라고 생각한다. 올드스쿨 스래쉬 명반 탑 10에 넉넉히 들어갈 것 같다. 들어도 들어도 질리는 게 아니라 들어도 들어도 찾게 되는 앨범. 미쳤다 그냥 Ma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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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앨범 재킷과는 달리 귀에 쏙쏙 박히는 유려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네오 클래식컬한 부분까지 앨범의 구성부분도 큰 장점이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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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2번 트랙은 진짜.... 말이 안나온다.... 운전할때 들으면 풀악셀이 절로 나온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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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들이 메가데스가 아니라 메탈리카를 선택한 이유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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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한결같이 아름답다. 이들 최고작이라 해도 무관. Apr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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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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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 앨범 중 a night at opera와 더불어 제일 좋아하는 앨범이다. 메탈 팬도 들으면 생각보다 센 곡도 있다. 1LP 버전들은 길이 때문에 2, 5,10,11이 줄어서 들어갔다. 총 53분이면 음질에 영향받을 것 같지 않은데 말이다. 그래서인지 2015년에 2lp 버전도 발매했다. 1,12 진짜 좋고 12번 같은 경우에는 종종 락 보컬들이 커버하는 영상을 많이 볼 수 있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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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임스의 마지막 명작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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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아주 강력하다 Apr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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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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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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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모어가 딥퍼플에서 나와서 좋은 것은 rainbow식 음악도 들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아주 아주 특이한 감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아주 헤비한 락이면서도 부분 부분 포크적인 느낌도 있고 쓰잔함도 갖고 있다. 당대의 3대장하고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1,4,6이 대표곡. 3번은 quatarmass 9번은 yardbirds 커버곡이다. 희한하게 LP의 양면 라벨이 바뀐 것도 있다.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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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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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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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이 더 필요하리요. 주다스의 음악은 계속된다. 아니 영원하다~ JUDAS PRIEST NEVER DIE! Mar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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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내 취향과는 거리가 멀어졌고, 전반적으로 다소 밋밋한 멜로디와 훅이 아쉽지만, 나머지는 완벽에 가까웠다. 특히 고급진 프로듀싱과 기타 리프의 향연은 그야말로 경이로운 수준.... 그저 만수무강 하시기를... Ma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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