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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ny 95/100
Paranoid, 그리고 마블영화때문에 더 익숙해진 Iron Man...이렇게 이 앨범은 클래식이 되었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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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ny 95/100
Rock and Roll, Stairway to Heaven...확실히 한 획을 그은 앨범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다음 앨범을 더 좋아하긴 합니다만...)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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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ny 95/100
조금 늘려서 정규앨범으로 만들었으면 어떨까 싶을 정도로 너무나 만족스러운 EP. Mar 29, 2024
bogny 75/100
한 곡 한 곡 들으면 괜찮은데 앨범 전체로 들으면 다 비슷비슷하다. 비슷한 노래를 12곡 듣는 느낌인데 곡 길이가 좀 길기도 하고...솔직히 다소 지루하다. 나쁘지는 않은데 확 좋지도 않은...아쉬운 앨범. Feb 22, 2024
bogny 95/100
2집보다는 정제되었고, 4집보다는 날카로운...어쩌면 가장 메탈리카의 정수 아닐까 싶다. Sep 2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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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ny 95/100
2, 3년 마다 앨범을 내다가 이번엔 6년 가까이 걸렸다. 그간의 세월만큼 성숙해진 느낌. 지난 앨범 이후 영입된 베이시스트의 영향력이 높아진 인상인데 연주가 상당히 괜찮다. 3번트랙 Misericorde II - Anatomy of Quiescence 이 밴드의 베스트 트랙 중 하나가 될 듯. May 2, 2023
bogny 95/100
아래 여러 분들이 말씀하셨듯, 신들린 드러밍과 기타사운드를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최고의 데스메탈 앨범 중 하나. 좀 답답한 레코딩때문에 5점 감점. Apr 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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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ny 90/100
2집을 더 좋아하지만, 이 데뷔앨범이 데스메탈의 본질에는 더 가까운 느낌이다. 들으면 들을수록 좋은 앨범. Jan 2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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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ny 90/100
제임스머피의 합류로 1집에 비해 더 정돈되고 테크니컬한 데스메탈이 되었다. Jan 2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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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ny 90/100
뇌리에 확 꽂히는 곡이 있다기보다 앨범 전체의 테크니컬한 긴장감이 돋보인다. 그 긴장을 풀어주는 재미있는 마무리까지. 그리고....뭔가 메탈리카 디스코그래피 같은 느낌이랄까? 다소 거칠지만 매우 훌륭한 2집. 다음 앨범에서 마스터피스 찍음. Jan 1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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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ny 95/100
지난 두 앨범의 삽질을 만회한 수작. 귀에 확 들어오는 훅은 없는데, 다들 이야기 하듯 여러번 들으면 곡 하나하나가 만만치 않은 내공을 갖고 있음을 느끼게 된다. 그야말로 역대급 멜로디! 간만에 자주 듣게 되는 DT 앨범이다. Nov 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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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ny 60/100
스포티파이로 듣다가 중간에 껐습니다. 저도 나름 DT빠인데...라브리에는 정말 노래하기 싫었나보네요. 프로 뮤지션이 되어서 이렇게까지 관리 안하고 공연을 하다니...정말 못들어주겠습니다. 일본 공연에서 이랬다니 충격이 더 크고, 이걸 음반으로 냈다는 것도...음반사 돈벌이에 놀아난 느낌이고 라브리에 파묻어버리는 행위 아닌가 싶고...마음이 복잡하네요. Jun 2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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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ny 85/100
잘 만든 앨범이지만 1,2집이 너무 명작이다. --> 라는 아랫분 평에 동의. May 1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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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ny 75/100
나 같은 DT빠가 그들의 앨범에 주는 비교적 낮은 점수...썩 내키지는 않는다. 하지만 한 두 앨범 내고 라이브 내는 패턴...이젠 좀 지겹다. 음악적으로만 보면 Distance Over Time 앨범이 그렇게 나쁘지 않았구나 싶었다. 그리고 이제는 더 이상 5집때의 그들이 아니구나 하는 안타까움. 절대 포트노이의 부재만이 그 이유는 아닐 것이다. (but...LTE3에 기대를 걸어야...ㅠㅠ) Dec 1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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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ny 90/100
사실 요근래 DT는 페트루치의 존재감 아니면 실망스러웠다고 말할 수 있었다. 이런 원래 DT 스러움이 묻어난 솔로앨범 덕분에 그나마 앞으로의 희망을 갖게 된다. Nov 2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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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ny 95/100
단연 올해의 앨범!!! 전작 Winter’s Gate를 넘어선...다른 몇 분의 언급처럼 Omnium Gatherum 의 New World Shadows 에 버금가는(그리고 흡사한) 수작. Oct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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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ny 75/100
중간마다 번뜩이는 연주는 보이지만 전반적으로 실망. 노래마다 뭔가 급하게 마무리 되는 것 같고, 한번쯤 들어본 것 같은 멜로디와 리프만 가득하다. DT라서 폄하되는 것이 아니다. 솔직히 별로인 것은 사실이다. 위험하다. 더 이상 예전의 멋진 음악들을 들을 수 없는 것인지...어디서부터 문제인지...개인적으로는 포트노이 없어졌다고 이렇게 된건 아닌 것 같다. Feb 2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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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ny 95/100
스튜디오 음반 이상으로 멋진 음악을 들려주는 드문 라이브 앨범. 게다가 곡 구성도 좋다. 개인적으론 중간에 멘트들은 시디에서 굳이 없어도 되지 않았을까 싶기도하다. Dec 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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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ny 85/100
평이 워낙 좋길래 CD를 구입해서 몇번째 듣고 있는데...전작보다는 흡입력이 떨어진다. 하지만 충분히 만족스러운 유려한 멜로디가 돋보인다. 8년의 공백...만약 지난 앨범이후에 2-3년에 하나씩이라도 작품을 내놓았다면 지금쯤 진짜 걸작 앨범이 나오지 않았을까? Dec 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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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ny 75/100
노장은 죽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정도...올해의 앨범으로 선정되기에는 조금 모자란 느낌이다. May 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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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ny 95/100
이 글을 쓰고 있는 올해 현재 최고의 앨범. 이 밴드의 전작이 궁금해 진다. 색스폰의 서정성은 Dream Theater의 Images and Words에서 쓰인 이후 최고인듯. May 9, 2018
bogny 80/100
그럭저럭 들을만하다. 그런데 다음앨범에서는 장족의 발전을 이룬다. 곡들의 수준도 그렇고 녹음도 그렇고... May 4, 2018
bogny 90/100
어렵게 넘버링 한정판 구했다. 정규앨범에 담긴 노래들은 참 좋다. 보너스트랙은 사족같다. Apr 2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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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ny 90/100
어렵게 구했다. 이들의 앨범은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이 있다. 면도날 같은 리프, 완성도 높은 구성...멋지다. Apr 25, 2018
bogny 90/100
Thrash가 전성기를 달리기 시작하던 때...걸맞는 좋은 앨범. 열심히 달린다. 꼭 제이슨 뉴스테드 아니더라도 빛날 작품이었다. Apr 2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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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uckyStar 40/100
Why is the same album rated twice on the site? I feel like the high rated reviews were written by one person. This shouldn't happen on metal sites. If they didn't cheat on the rating, I would give a higher rating, but they don't deserve it like this. Mar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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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richor 100/100
경이롭다는 말밖에 안 나온다. 어떻게 이렇게까지 한결같이 좋은 작품을 낼 수 있는 건지 신기할 따름이다. Mar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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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oove 40/100
음악은 둘째치고 방식이 글러먹었다. 리뷰사이트가 공짜 홍보의 장인가? 이딴 방식은 60점짜리 음악을 0점으로 들리게 만든다 Ma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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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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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90/100
몇 해 전에 나는 Judas Priest가 건강하게 활동하는 것 만으로도 반갑고 기쁘다는 코멘트를 남겼었다. 얼마나 안일하고 건방진 생각이었는가, Judas Priest는 절대로 죽지도 않고 늙지도 않는다. 그리고 이분들은 헤비 메탈 그 자체이다. Mar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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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richor 40/100
지금처럼 100점 향연이 펼쳐질 만큼의 명반은 절대 아니다. 배경음악으로 두기에 괜찮긴 하지만(이거 딱히 좋은 말 아님.) 굉장하다는 느낌은 없고 곡들간 연결이 어색함. + 최대한 좋게 평가해주려고 했는데 안 되겠다. 40점으로 수정함. Mar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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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95/100
다음 주면 24년도 사순절의 마지막 주입니다만, 한때 가톨릭 신자로서 신앙심이 좀 있었지만 지금은 그냥 냉담자가 된 저는 마지막 순간까지 악과 마구니가 가득찬 이 앨범을 플레이 하렵니다. 왜냐면 오늘 날의 세상은 W같거든요. Mar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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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richor 95/100
삶의 의미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찾으려다 광기에 사로잡힌 정신병자를 주인공으로 한 컨셉 앨범. 보컬의 역량과 효과음의 활용이 매우 인상적임. 개인적으로는 3번 트랙을 좋게 들었다. Mar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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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ODON74 50/100
Sorry to disagree, but this album is difficult for me to listen to. This is not the "metal" I like to listen to. Maybe I don't fully appreciate what he wants to make us understand with this work... Mar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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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666 95/100
주다스 전 앨범을 통틀어 롭의 보컬이 가장 절륜했던 앨범. sentinel 의 브레이킹 다운 구간 중 "Unmoved by this victory, And the seeds of death he's sown" 가사 부분에서 내지르는 롭의 보컬은 로니 제임스 디오와 더불어 헤비메탈 보컬계를 양분한 투탑답다. Mar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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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pasolini2 95/100
유치한 앨범 재킷과는 달리 귀에 쏙쏙 박히는 유려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네오 클래식컬한 부분까지 앨범의 구성부분도 큰 장점이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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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100/100
1번 2번 트랙은 진짜.... 말이 안나온다.... 운전할때 들으면 풀악셀이 절로 나온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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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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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