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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dyroz 100/100
'아름다운' 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습니다 예전 라이센스반 속지라면 '불후의 메틀 대서사시' 이런 낯간지러운 설명이 붙었을법한 하지만 저 멀리 북유럽의 차가운 기운을 리스너의 마음 속 한 가운데 살포시 넣어주는 놀랍도록 치밀하게 구성된 아름다운 멜데스 앨범이라 칭하겠습니다 100점 주는적 처음인데 100점이 안 아깝습니다 !! May 25, 2023
bludyroz 85/100
bludyroz 80/100
30년 동안 변하지 않고 꾸준히 앨범을 내며 자신의 스타일을 지켜온 틸로 볼프에게 찬사를 보낸다 하지만 이 앨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듣기에는 상당한 인내심이 필요했다 뒤로 가면 갈수록 쓸데없이 늘어지는 것만 같은 느낌을 받았고 라이덴샤프트(열정)라는 단어와 안 어울리는 곡구성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명작까지는 아니지만 망작은 아닌.. 애매한 앨범이다 Jan 1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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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dyroz 95/100
쓰래쉬 + 프로그레시브 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은 밴드 메콩델타의 네번째 앨범. 첫번째 곡이 19분의 러닝타임이지만 지루함은 전혀 느낄수 없다. 오히려 다음 트랙들이 첫번째 트랙에 비해 묻히는 느낌 드림씨어터에서 찾아볼수없는 사악함과 기괴함이 앨범 전면에 등장함. 긴장감을 늦출수 없는 곡 구조도 일품 비오는 날 밤에 맥주 한잔 걸치며 듣기 좋은 명작 Mar 2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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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uckyStar 40/100
Why is the same album rated twice on the site? I feel like the high rated reviews were written by one person. This shouldn't happen on metal sites. If they didn't cheat on the rating, I would give a higher rating, but they don't deserve it like this. Mar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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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richor 100/100
경이롭다는 말밖에 안 나온다. 어떻게 이렇게까지 한결같이 좋은 작품을 낼 수 있는 건지 신기할 따름이다. Mar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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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oove 40/100
음악은 둘째치고 방식이 글러먹었다. 리뷰사이트가 공짜 홍보의 장인가? 이딴 방식은 60점짜리 음악을 0점으로 들리게 만든다 Ma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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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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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90/100
몇 해 전에 나는 Judas Priest가 건강하게 활동하는 것 만으로도 반갑고 기쁘다는 코멘트를 남겼었다. 얼마나 안일하고 건방진 생각이었는가, Judas Priest는 절대로 죽지도 않고 늙지도 않는다. 그리고 이분들은 헤비 메탈 그 자체이다. Mar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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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richor 40/100
지금처럼 100점 향연이 펼쳐질 만큼의 명반은 절대 아니다. 배경음악으로 두기에 괜찮긴 하지만(이거 딱히 좋은 말 아님.) 굉장하다는 느낌은 없고 곡들간 연결이 어색함. + 최대한 좋게 평가해주려고 했는데 안 되겠다. 40점으로 수정함. Mar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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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95/100
다음 주면 24년도 사순절의 마지막 주입니다만, 한때 가톨릭 신자로서 신앙심이 좀 있었지만 지금은 그냥 냉담자가 된 저는 마지막 순간까지 악과 마구니가 가득찬 이 앨범을 플레이 하렵니다. 왜냐면 오늘 날의 세상은 W같거든요. Mar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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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richor 95/100
삶의 의미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찾으려다 광기에 사로잡힌 정신병자를 주인공으로 한 컨셉 앨범. 보컬의 역량과 효과음의 활용이 매우 인상적임. 개인적으로는 3번 트랙을 좋게 들었다. Mar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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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ODON74 50/100
Sorry to disagree, but this album is difficult for me to listen to. This is not the "metal" I like to listen to. Maybe I don't fully appreciate what he wants to make us understand with this work... Mar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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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666 95/100
주다스 전 앨범을 통틀어 롭의 보컬이 가장 절륜했던 앨범. sentinel 의 브레이킹 다운 구간 중 "Unmoved by this victory, And the seeds of death he's sown" 가사 부분에서 내지르는 롭의 보컬은 로니 제임스 디오와 더불어 헤비메탈 보컬계를 양분한 투탑답다. Mar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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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pasolini2 95/100
유치한 앨범 재킷과는 달리 귀에 쏙쏙 박히는 유려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네오 클래식컬한 부분까지 앨범의 구성부분도 큰 장점이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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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100/100
1번 2번 트랙은 진짜.... 말이 안나온다.... 운전할때 들으면 풀악셀이 절로 나온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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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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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