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Album Comments
47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no image
preview  Belathuzur preview  Melancholy of Evil Souls (1993)  [Demo]
level 3 헤즐럿   80/100
느릿느릿하면서도 주술적이란게 딱 이런 음악인듯.. Melancholy Of Evil Souls가 제일 인상깊었다   Jun 8, 2015
Cadaveric Rigdity + From Grave to Cradle
level 3 헤즐럿   85/100
지금까지 나온 국산 데스메틀 가운데 제일 괜찮은 듯   Apr 18, 2015
Street Lethal
preview  Racer X preview  Street Lethal (1986)
level 3 헤즐럿   80/100
거의 15년 전쯤에 지구레코드였나? 그곳에서 나온걸로 구매 했었는데 말 그대로 용암처럼 혈기가 넘치다 못해 폭발하는 기타가 일품이다. 타이틀 곡과 Into The Night 정도가 괜찮은 트랙.   Mar 5, 2015
1 like
South of Heaven
preview  Slayer preview  South of Heaven (1988)
level 3 헤즐럿   85/100
스피드가 줄어서 문제라기보단 전반부에 비해 후반부가 힘이 좀 빠지는 듯한 인상이있다. 물론 1,2,3,5번 트랙이 너무 뛰어나 벌어진 일이긴 하다만.. 리프가 매우 뛰어난 Silent Scream은 숨겨진 명곡.   Mar 4, 2015
1 like
Seasons in the Abyss
preview  Slayer preview  Seasons in the Abyss (1990)
level 3 헤즐럿   95/100
작곡, 사운드 메이킹 모두 최고조에 올랐다. War Ensemble, Dead Skin Mask, Seasons In The Abyss 같은 훌륭한 싱글들이 즐비하다.   Mar 4, 2015
2 likes
December Moon
preview  Morbid preview  December Moon (2000)  [EP]
level 3 헤즐럿   90/100
데드는 메이헴1집 녹음을 끝내고 스웨덴으로 귀국하여 모비드의 새로운 앨범을 내야했다..   Feb 27, 2015
Abnormal Killer
preview  Malakh preview  Abnormal Killer (2015)  [EP]
level 3 헤즐럿   75/100
Apparition, Taekaury에 이어 3번째 밴드인데 음악은 지금까지 중 제일 괜찮다. 다만 특유의 허세끼는 버리질 못하는 듯..   Feb 21, 2015
1 like
Divine Intervention
preview  Slayer preview  Divine Intervention (1994)
level 3 헤즐럿   75/100
Killing Fields 인트로 Bostaph의 드럼이 변화된 사운드를 직감케 하는데.. 그래도 이정도면 밴드 내적, 음악계 전반의 외적 상황 등 여러가지를 고려해봤을때 잘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물론 그런 사항들을 고려해야 한다는 현실이 슬플 뿐.   Feb 14, 2015
Esoteric Warfare
preview  Mayhem preview  Esoteric Warfare (2014)
level 3 헤즐럿   75/100
이름값은 꾸준히 해주는 듯 싶다..   Feb 12, 2015
The Winery Dogs
level 3 헤즐럿   80/100
기인열전을 기대했다면 99% 실망할 앨범. 리치코젠의 미스터 빅 재적 시절의 음악과 비슷하면서도 살짝 다른데 첫 싱글 Elevate의 후렴구는 진짜 잘 뽑아냈다. 모던함이 좀 섞인 팝록/하드록 음반이다.   Oct 23, 2014
Vagabonds of the Western World
level 3 헤즐럿   80/100
저에게는 언제나 최고의 베이시스트 필 리뇻이 이끌었던 씬 리지. Little Girl In Bloom이 추천곡이며 메탈리카가 커버해서 더 유명해진 Whiskey In The Jar라는 명싱글이 있는 앨범.   Oct 16, 2014
In My Tears
preview  Kanashimi preview  In My Tears (2010)  [EP]
level 3 헤즐럿   70/100
곡들이 모두 비슷하단 단점이 있지만 분위기만은 극강인듯.. 많은 분들이 지적하신 녹음은 걍 컨셉인듯한 느낌이..   Oct 12, 2014
De mysteriis dom Sathanas
level 3 헤즐럿   95/100
사견이지만 일반적으로 높이 평가되는 앨범들을 첨 들었을 때 그 진가를 알아채지 못하다(핑플의 다크사이드, 레젭4집 같은..) 귀가 좀 트이니 들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것도 그 경우다. 블랙메탈에서 이렇게 고혹적인 리프와 가사를 구현해낸 밴드는 이들이 유일하다.   Oct 7, 2014
1 like
Antichrist
preview  Skald preview  Antichrist (2009)
level 3 헤즐럿   65/100
모처럼 각잡고 전곡을 제대로 들어보았는데.. 상당히 괜찮은 트랙(특히5번)도 있지만 몇몇은 블랙이라기 보단 스래쉬에 가까운 것도 있고 곡마다 너무 완성도가 들쑥날쑥이다.   Oct 7, 2014
Alice in Hell
preview  Annihilator preview  Alice in Hell (1989)
level 3 헤즐럿   90/100
흡사 메가데스가 떠오르는 캐나다 스래쉬. 고딩때 듣고 매료되었던 상당한 수작이다.   Sep 28, 2014
1 like
F.U.S.E.
preview  Saber Tiger preview  F.U.S.E. (2002)
level 3 헤즐럿   90/100
시모야마 타케노리는 정말 일본 최고의 보컬 같다. Eternal loop를 처음 들었을때의 그 감동이란..   Sep 16, 2014
Peisithanatos
preview  Nyktalgia preview  Peisithanatos (2008)
level 3 헤즐럿   75/100
2,3,4번 트랙이 전작에 비해 아쉽지만 1번 트랙의 쩔어주는 포스로 인해 본좌 취급받는 앨범. 곡들간의 완성도 편차가 심하게 있다는 점이 앨범 전체의 평가를 많이 낮추게 한다.   Sep 11, 2014
Souvenirs d'un autre monde
level 3 헤즐럿   85/100
이게 블랙메탈이면 가요에서 기타솔로 하나 들어갔다고 메탈이라고 우기는 것과 다를 바 없다. 그냥 기타톤만 블랙스러운 블랙메탈도 '했던' 사람의 슈게이징 앨범이다. 물론 슈게이징 쪽으로는 상당한 수작이다.   Jul 18, 2014
Rides Again
preview  James Gang preview  Rides Again (1970)
level 3 헤즐럿   75/100
Funk #49의 독특한 톤과 리프는 들은지 10년이 지나도 기억에 남는다. 조 월시는 이글스 시절보다는 오히려 이때가 취향에 더 맞는 듯..   Jul 10, 2014
Babymetal
preview  Babymetal preview  Babymetal (2014)
level 3 헤즐럿   60/100
A급 작곡가에 A급 세션 A급 편곡 비주얼되는 인형보컬. 지금껏 나타났다 사라진 수 많은 영혼없는 기획음악들과 다를바 없다. 로리페이스 보컬들로 사로잡은 관심도가 언제까지 갈지가 관건일뿐   Jul 8, 2014
40 Seasons: The Best of Skid Row
preview  Skid Row preview  40 Seasons: The Best of Skid Row (1998)  [Compilation]
level 3 헤즐럿   85/100
90년대 후반에 메탈 좀 듣는다던 중고딩이라면 하나씩은 꼭 가지고 있던 추억의 앨범. 신곡 Forever의 뮤비,가사,음악은 당시 그들의 상황과 맞물리는 마지막 불꽃이었을라나?   Jul 3, 2014
Skid Row
preview  Skid Row preview  Skid Row (1989)
level 3 헤즐럿   85/100
Poison과 함께 언제든 다시 들어도 즐거운 그들. 송라이팅적으로도 훌륭한 싱글들이 꽤 많다.   Jul 3, 2014
2 likes
Welcome to My Nightmare
level 3 헤즐럿   95/100
Only Women Bleed ..   Jul 2, 2014
2 likes
Lazenca: A Space Rock Opera
level 3 헤즐럿   90/100
자고로 해체 직전에 작정하고 만들면 명반인 경우가 많은데 이것도 그 중에 하나에 속한다. 퀄은 훌륭하지만 대놓고 프록메탈 유행을 차용했던 2집이나, 백화점 구성의 3집에 비하면 앞서의 영향력을 모두 녹여냄과 동시에 앨범 전체의 흐름도 해치지 않았으니, 비로소 밴드 넥스   Jul 2, 2014
Can't Stop the Rock
preview  Stryper preview  Can't Stop the Rock (1991)  [Compilation]
level 3 헤즐럿   85/100
신곡 Believe 하나만으로 가치있는 베스트 앨범   Apr 24, 2014
1 like
Down and Up
preview  Sinawe preview  Down and Up (1987)
level 3 헤즐럿   90/100
김종서가 많이 저평가 된 것중에 하나가 훌륭한 송라이터라는 점이다. '새가 되어 가리'를 필두로 출중한 곡들이 즐비한,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80년대 헤비메틀 시나위 시절의 최고작이다. 숨겨진 명곡인 연주곡 '연착'은 지금 들어도 상당한 수준의 연주력을 과시한다.   Apr 18, 2014
Eliogabalus
preview  Devil Doll preview  Eliogabalus (1990)
level 3 헤즐럿   90/100
데빌돌의 최고작. 이토록 미스테리한 피아노 소리는 처음 들어보았다. 구성력에 있어서도 전작보다 훨씬 진일보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Mar 24, 2014
The Bleeding
preview  Cannibal Corpse preview  The Bleeding (1994)
level 3 헤즐럿   100/100
소싯적 가장 좋아한 카콥의 앨범이 Butchered At Birth이라면(재킷 때문에..) 이 앨범은 만점을 주고싶다. 전작부터 궤도에 오른 송라이팅이 최고조에 올랐으며, 사운드 또한 나무랄 데 없다.   Mar 24, 2014
2 likes
Art of Life
preview  X Japan preview  Art of Life (1993)
level 3 헤즐럿   75/100
타이지가 손을 댔던 전반부(피아노 솔로 전)까지는 상당히 괜찮지만 피아노 솔로가 나오면서 늘어지는 곡이 되어버렸다. 음악적으로는 X시절의 결산이라는 느낌이 강하다.   Mar 20, 2014
1 like
Blue Blood
preview  X Japan preview  Blue Blood (1989)
level 3 헤즐럿   90/100
작곡 요시키, 편곡 타이지, 리프 히데라는 삼각편대의 가장 빛나던 시절. 레코딩 상태가 조금 떨어지지만 이들이 이 앨범에서 보여준 특유의 스피릿은 서양의 일류밴드들에 뒤지지 않는다.   Mar 20, 2014
1 2
list
Order by    Sort
Target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ong Live Rock 'N' Roll
level 16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5 likes
Hellish Expectations
level 17 Evil Dead   95/100
Midnight 의 2024년 앨범. 초기 블랙/스피드 스타일, 후기 블랙앤롤 이 잘어우러짐, 게다가 러닝타임 25분의 축복. 여전히 쿨한 밴드 굿~   Mar 28, 2024
4 likes
Midnight - Hellish Expectations CD Photo by Evil Dead
Hell Awaits
preview  Slayer preview  Hell Awaits (1985)
level 13 metalnrock   95/100
말이 필요없는 좋은 올드 스쿨 스래쉬. 시간이 흘러도 질리지 않는다. 이 밴드 초기 앨범 대부분 질리지 않는다.   Mar 30, 2024
3 likes
Slayer - Hell Awaits Vinyl Photo by metalnrock
Slayer - Hell Awaits CD Photo by metalnrock
Reign in Blood
preview  Slayer preview  Reign in Blood (1986)
level 13 metalnrock   100/100
1,10 초명곡. 이런 식으로 스래쉬 하는 밴드는 그 당시에는 없었다. 미친듯이 달려주면서도 항상 즐거움을 주는 밴드이자 그들이 만든 최고작이라고 생각한다. 올드스쿨 스래쉬 명반 탑 10에 넉넉히 들어갈 것 같다. 들어도 들어도 질리는 게 아니라 들어도 들어도 찾게 되는 앨범. 미쳤다 그냥   Mar 30, 2024
3 likes
Slayer - Reign in Blood Vinyl Photo by metalnrock
Slayer - Reign in Blood CD Photo by metalnrock
The Gates of Oblivion
level 11 pasolini2   95/100
유치한 앨범 재킷과는 달리 귀에 쏙쏙 박히는 유려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네오 클래식컬한 부분까지 앨범의 구성부분도 큰 장점이다.   Mar 31, 2024
3 likes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5 fosel   100/100
1번 2번 트랙은 진짜.... 말이 안나온다.... 운전할때 들으면 풀악셀이 절로 나온다....   Mar 31, 2024
3 likes
Metallica
preview  Metallica preview  Metallica (1991)
level 12 GFFF   90/100
대중들이 메가데스가 아니라 메탈리카를 선택한 이유   Mar 31, 2024
3 likes
Whoracle
preview  In Flames preview  Whoracle (1997)
level 6 Brown   90/100
그저 한결같이 아름답다. 이들 최고작이라 해도 무관.   Apr 4, 2024
3 likes
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5 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3 likes
Innuendo
preview  Queen preview  Innuendo (1991)
level 13 metalnrock   95/100
퀸 앨범 중 a night at opera와 더불어 제일 좋아하는 앨범이다. 메탈 팬도 들으면 생각보다 센 곡도 있다. 1LP 버전들은 길이 때문에 2, 5,10,11이 줄어서 들어갔다. 총 53분이면 음질에 영향받을 것 같지 않은데 말이다. 그래서인지 2015년에 2lp 버전도 발매했다. 1,12 진짜 좋고 12번 같은 경우에는 종종 락 보컬들이 커버하는 영상을 많이 볼 수 있다.   Apr 6, 2024
3 likes
Queen - Innuendo Vinyl Photo by metalnrock
Clayman
preview  In Flames preview  Clayman (2000)
level 6 Brown   90/100
인플레임스의 마지막 명작   Apr 6, 2024
3 likes
The Awakening
preview  Merciless preview  The Awakening (1990)
level 6 Brown   95/100
짧지만 아주 강력하다   Apr 12, 2024
3 likes
Clear Cold Beyond
level 1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3 likes
Shadow Gallery
level 8 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3 likes
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13 metalnrock   90/100
블랙모어가 딥퍼플에서 나와서 좋은 것은 rainbow식 음악도 들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아주 아주 특이한 감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아주 헤비한 락이면서도 부분 부분 포크적인 느낌도 있고 쓰잔함도 갖고 있다. 당대의 3대장하고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1,4,6이 대표곡. 3번은 quatarmass 9번은 yardbirds 커버곡이다. 희한하게 LP의 양면 라벨이 바뀐 것도 있다.   Apr 16, 2024
3 likes
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CD Photo by metalnrock
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Vinyl Photo by metalnrock
Legacy
preview  Shadow Gallery preview  Legacy (2001)
level 8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3 likes
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5 days ago
3 likes
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23 hours ago
3 likes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5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9 hours ago
3 likes
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5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9 hours ago
3 likes
Info / Statistics
Artists : 46,185
Reviews : 10,030
Albums : 165,612
Lyrics : 216,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