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바랏두르 95/100
펜타토닉 스케일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기타 리프는 100점++에 보컬이면 보컬, 드럼이면 드럼, 베이스면 베이스까지 훌륭한 앨범. 기타 솔로는 조금 아쉽기도... Feb 21, 2013
바랏두르 90/100
주술적인 느낌이 강한 스토너 명반. 2번 트랙은 스토너 둠의 대표곡으로써 손색이 없다. Feb 21, 2013
바랏두르 90/100
커버만큼이나 자극적인 음악... 높은 완성도에 연주 솜씨도 훌륭하다. 단점이라면 후기 앨범에 비해 전달력이 부족하다는 정도. Oct 25, 2011
바랏두르 95/100
메탈리카 최고의 앨범이라 생각한다. 마스터 오브 퍼펫이나 오리온 만큼 즐겨듣는 트랙은 없지만 앨범 완성도나 곡 구성도면에서는 최고다. Oct 21, 2011
1 like
바랏두르 85/100
Orion과 Master of Puppets는 단연 돋보이나 앨범으로써의 구성도는 2집에 비해 떨어진다 Oct 21, 2011
1 like
바랏두르 80/100
리프를 참 잘 만드는 밴드. 리프는 90점, 아니 95점을 줘도 아까울게 없지만 드럼, 베이스, 보컬은 무난하거나 오히려 평균 이하고 간간히 사용되는 키보드가 인상적이다. 앨범 가격 거품이 심하다. Oct 21, 2011
바랏두르 80/100
비록 로우함은 없지만 킬러 멜로디랑 엣모스페릭함이 살아있다 May 29, 2011
바랏두르 85/100
Le Revenant의 어쿠스틱 멜로디가 압권. 리프 자체도 매력적이지만 쉬워서 기타로 치기 재밌다. Apr 23, 2011
바랏두르 90/100
후반부가 쪼~금 지루하지만 최고다... SF 판타지스러운게 곡들과 잘 매치되는 커버또한 맘에 듬 Apr 23, 2011
1 like
바랏두르 96/100
INSANE!!! Takes thee from Cradle to Grave... Apr 13, 2011
바랏두르 60/100
Mardraum 이후로 삼도천을 건너신 enslaved 근데 해외 웹진에서는 요 앨범 평이 엄청 좋구만... 쩝 Mar 14, 201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uckyStar 40/100
Why is the same album rated twice on the site? I feel like the high rated reviews were written by one person. This shouldn't happen on metal sites. If they didn't cheat on the rating, I would give a higher rating, but they don't deserve it like this. Mar 26, 2024
8 likes
Petrichor 100/100
경이롭다는 말밖에 안 나온다. 어떻게 이렇게까지 한결같이 좋은 작품을 낼 수 있는 건지 신기할 따름이다. Mar 22, 2024
6 likes
grooove 40/100
음악은 둘째치고 방식이 글러먹었다. 리뷰사이트가 공짜 홍보의 장인가? 이딴 방식은 60점짜리 음악을 0점으로 들리게 만든다 Mar 25, 2024
5 likes
Evil Dead 95/100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4 likes
OUTLAW 90/100
몇 해 전에 나는 Judas Priest가 건강하게 활동하는 것 만으로도 반갑고 기쁘다는 코멘트를 남겼었다. 얼마나 안일하고 건방진 생각이었는가, Judas Priest는 절대로 죽지도 않고 늙지도 않는다. 그리고 이분들은 헤비 메탈 그 자체이다. Mar 21, 2024
3 likes
Petrichor 40/100
지금처럼 100점 향연이 펼쳐질 만큼의 명반은 절대 아니다. 배경음악으로 두기에 괜찮긴 하지만(이거 딱히 좋은 말 아님.) 굉장하다는 느낌은 없고 곡들간 연결이 어색함. + 최대한 좋게 평가해주려고 했는데 안 되겠다. 40점으로 수정함. Mar 22, 2024
3 likes
HIPnerd 95/100
다음 주면 24년도 사순절의 마지막 주입니다만, 한때 가톨릭 신자로서 신앙심이 좀 있었지만 지금은 그냥 냉담자가 된 저는 마지막 순간까지 악과 마구니가 가득찬 이 앨범을 플레이 하렵니다. 왜냐면 오늘 날의 세상은 W같거든요. Mar 23, 2024
3 likes
Petrichor 95/100
삶의 의미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찾으려다 광기에 사로잡힌 정신병자를 주인공으로 한 컨셉 앨범. 보컬의 역량과 효과음의 활용이 매우 인상적임. 개인적으로는 3번 트랙을 좋게 들었다. Mar 23, 2024
3 likes
MASTODON74 50/100
Sorry to disagree, but this album is difficult for me to listen to. This is not the "metal" I like to listen to. Maybe I don't fully appreciate what he wants to make us understand with this work... Mar 24, 2024
3 likes
CODEX 666 95/100
주다스 전 앨범을 통틀어 롭의 보컬이 가장 절륜했던 앨범. sentinel 의 브레이킹 다운 구간 중 "Unmoved by this victory, And the seeds of death he's sown" 가사 부분에서 내지르는 롭의 보컬은 로니 제임스 디오와 더불어 헤비메탈 보컬계를 양분한 투탑답다. Mar 24, 2024
3 likes
metalnrock 95/100
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pasolini2 95/100
유치한 앨범 재킷과는 달리 귀에 쏙쏙 박히는 유려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네오 클래식컬한 부분까지 앨범의 구성부분도 큰 장점이다. Mar 31, 2024
3 likes
fosel 100/100
1번 2번 트랙은 진짜.... 말이 안나온다.... 운전할때 들으면 풀악셀이 절로 나온다.... Mar 31, 2024
3 likes
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3 likes
metalnrock 95/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