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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l of the Mountain king 좋다 Jun 1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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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시절 우상의 컴백^^ Jun 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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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부활을 알리는 'thrash metal'의 수작! May 30, 2023
기대만큼 화끈하고 매력적인 사운드^^ May 20, 2023
줄 수 있는 점수가 이것 밖에... Dec 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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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단 한 장만 들을 수 있다면 바로 이 앨범! Nov 2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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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준수하다. Nov 1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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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잔하고 처절한 선율에서 빠져 나올수없다. Aug 1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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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지않고 적절한 완급조절로 기타 연주에 빠져들게 한다. May 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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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한 마력에 은은히 빠져든다. May 2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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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 더불어 very good! May 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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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한 사운드 매료되었다. Mar 1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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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rpions를 처음 접한 앨범! Mar 1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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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란 이런 맛이다. Mar 16, 2022
power metal의 넘사벽1 Mar 1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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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곡으로 비싼 수입cd를 구입했던 추억이 새록새록~~ 사운드는 1집에 비해 헤비하여 처음에는 잘 안듣다 추후에 무척 좋아진 작품. Mar 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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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움과 아름다움이 잘 어울어졌다. Jan 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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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럭션 입문작으로 기대 이상 만족했다. Dec 29, 2021
'dry county'가 매력적이다~~ Dec 2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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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lsX3로 알게된 motley crue의 대표작~ Dec 2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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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한 disturbed의 데뷔 앨범~ Dec 29, 2021
뿜어내는 아우라가 독보적이다. Dec 1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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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단 한 장의 앨범을 선택해야한다면 바로 이거다. Dec 1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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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렁텅이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게 만든다. Dec 1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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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누르는 포스에 압도 당하다. Dec 1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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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 good~ Dec 1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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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념으로 맺어진 의무감이 귀를 기울이게 하며, 수려한 연주의 분위기에 휘말려 오로지 빠져들 뿐이다. Nov 2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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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소장하기만 하는 앨범. Nov 23, 2021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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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night 의 2024년 앨범. 초기 블랙/스피드 스타일, 후기 블랙앤롤 이 잘어우러짐, 게다가 러닝타임 25분의 축복. 여전히 쿨한 밴드 굿~ Ma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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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앨범이다. 8, 12번 특히 좋았다. 12번은 TSO에서도 많이 연주된다. 기타 둘 다 훌륭하지만 알 피트렐리 효과가 매우 컸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쉽게도 cd에도 누가 몇 번 째 솔로를 치는 지 적혀지지 않았다. 드럼도 95부터 지금까지 세비티지 tso에서 계속 드럼을 치게 된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래도 참 기복없는 앨범만 내줘서 고마울 따름이다. Mar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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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없는 좋은 올드 스쿨 스래쉬. 시간이 흘러도 질리지 않는다. 이 밴드 초기 앨범 대부분 질리지 않는다. Ma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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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초명곡. 이런 식으로 스래쉬 하는 밴드는 그 당시에는 없었다. 미친듯이 달려주면서도 항상 즐거움을 주는 밴드이자 그들이 만든 최고작이라고 생각한다. 올드스쿨 스래쉬 명반 탑 10에 넉넉히 들어갈 것 같다. 들어도 들어도 질리는 게 아니라 들어도 들어도 찾게 되는 앨범. 미쳤다 그냥 Ma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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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앨범 재킷과는 달리 귀에 쏙쏙 박히는 유려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네오 클래식컬한 부분까지 앨범의 구성부분도 큰 장점이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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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2번 트랙은 진짜.... 말이 안나온다.... 운전할때 들으면 풀악셀이 절로 나온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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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들이 메가데스가 아니라 메탈리카를 선택한 이유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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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한결같이 아름답다. 이들 최고작이라 해도 무관. Apr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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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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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 앨범 중 a night at opera와 더불어 제일 좋아하는 앨범이다. 메탈 팬도 들으면 생각보다 센 곡도 있다. 1LP 버전들은 길이 때문에 2, 5,10,11이 줄어서 들어갔다. 총 53분이면 음질에 영향받을 것 같지 않은데 말이다. 그래서인지 2015년에 2lp 버전도 발매했다. 1,12 진짜 좋고 12번 같은 경우에는 종종 락 보컬들이 커버하는 영상을 많이 볼 수 있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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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임스의 마지막 명작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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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아주 강력하다 Apr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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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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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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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모어가 딥퍼플에서 나와서 좋은 것은 rainbow식 음악도 들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아주 아주 특이한 감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아주 헤비한 락이면서도 부분 부분 포크적인 느낌도 있고 쓰잔함도 갖고 있다. 당대의 3대장하고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1,4,6이 대표곡. 3번은 quatarmass 9번은 yardbirds 커버곡이다. 희한하게 LP의 양면 라벨이 바뀐 것도 있다.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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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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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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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이 더 필요하리요. 주다스의 음악은 계속된다. 아니 영원하다~ JUDAS PRIEST NEVER DIE! Mar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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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내 취향과는 거리가 멀어졌고, 전반적으로 다소 밋밋한 멜로디와 훅이 아쉽지만, 나머지는 완벽에 가까웠다. 특히 고급진 프로듀싱과 기타 리프의 향연은 그야말로 경이로운 수준.... 그저 만수무강 하시기를... Ma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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