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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Invincible Shield
level 19 Mefisto   90/100
너무너무 좋다! 리치폴크너 합류 후 첫 앨범은 약간 애매했는데 그 이후로 급격한 상승곡선을 타는 느낌이었는데 이번 신보로 완벽하게 확신했다. 세월이 많이 흘러도 여전히 갓 제련된 강철같은 롭옹의 목소리는 그야말로 경이로운 수준.   Mar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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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nd, So Far
preview  Slipknot preview  The End, So Far (2022)
level 19 Mefisto   80/100
슬립낫이 바뀌기 시작한지는 10년도 더 되었지만 새삼 '정말로 아예 다른 밴드가 되었구나' 하는 생각이 든 앨범. 나쁘진 않았다.   Sep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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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te Control
level 19 Mefisto   80/100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전작과 같은 수준의 퀄리티, 만족감을 제공한다.   May 25, 2022
Modern Primitive
preview  Septicflesh preview  Modern Primitive (2022)
level 19 Mefisto   90/100
현 시점에서 심포닉 사운드 활용을 가장 잘 하고 있는 메탈 밴드가 아닐까 생각한다. 들을때마다 감탄만 나온다.   May 21, 2022
Angelus Apatrida
level 19 Mefisto   80/100
후발주자 스래쉬 밴드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인지도나 밴드 자체의 개성이 약간 부족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스래쉬 메탈 본연의 느낌은 충실히 재현해내고 있으며 충분히 즐길만하다.   May 19, 2022
Human Waste
preview  Suffocation preview  Human Waste (1991)  [EP]
level 19 Mefisto   90/100
데스메탈 최고의 EP 앨범 중 하나   Mar 1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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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era
preview  Ghost preview  Impera (2022)
level 19 Mefisto   90/100
Twenties 같은 곡 더 많이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 너무 좋다.   Mar 13, 2022
Left Hand Path
preview  Entombed preview  Left Hand Path (1990)
level 19 Mefisto   90/100
오랜만에 들으니 이렇게 또 좋을 수가 없다. 그야말로 Entombed의 정점이자 스웨덴산 데스메탈의 교과서.   Mar 1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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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chro Anarchy
preview  Voivod preview  Synchro Anarchy (2022)
level 19 Mefisto   80/100
듣는 재미를 주는 동시에 유니크한 매력도 품고 있으며, 너무 난해하지도 않아 딱 적당한 선에서 줄타기를 하고 있는 느낌이다.   Feb 11, 2022
Halo
preview  Amorphis preview  Halo (2022)
level 19 Mefisto   90/100
떨어지지 않는 폼.   Feb 1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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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quiem
preview  Korn preview  Requiem (2022)
level 19 Mefisto   80/100
11~13집의 정형화된 틀에서 다시 벗어난 것이 일단 반가웠다. 비록 초창기의 찐스러운 맛이 점점 희석되긴 했으나 역시 콘은 나름의 테마를 잡고 앨범마다 다른 느낌을 들려주는 점이 매력적이라 생각한다. 이번 앨범에서는 '차분함'이 느껴진다. 무미건조한 차분함이 아닌 튀어나오려는 감정을 억누름으로써 겨우 이어지는 차분함이랄까. 앨범명인 Requiem 답게.   Feb 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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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n - Requiem CD Photo by Mefisto
A View from the Top of the World
level 19 Mefisto   90/100
개인적으로는 마지막 트랙이 제일 마음에 들었다. 유난히도 멋진 앨범들이 많이 발매된 한 해였다만 본 앨범 또한 못해도 TOP 10위권 안에는 충분히 들어갈 만큼 좋다고 생각한다.   Dec 1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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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th on a Pale Horse
level 19 Mefisto   80/100
오랜만에 느낀 잘 짜인 극 한 편을 감상한 느낌. 오페라 컨셉이라고는 하지만 메탈 본연의 느낌에 무게중심을 뒀다는 점이 특히 마음에 들었다.   Nov 26, 2021
In the Court of the Dragon
level 19 Mefisto   90/100
팬들이 Ascendancy에 열광했던 이유를 정확히 캐치하고 밴드 측에서도 그에 충분한 공감을 했기 때문에 나올 수 있었던 후반기 명작이라고 생각한다. 직전 두 앨범의 경우도 충분히 좋았지만, 그 두 앨범이 그간의 부진을 포장을 정성스럽게 해서 만회한 느낌이라면 이번 앨범은 속 알맹이도 튼실하게 채운 느낌이랄까. The Phalanx는 정말 최고.   Oct 2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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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stence Is Futile
level 19 Mefisto   90/100
이번 앨범으로 현재의 CoF 라인업이야말로 황금라인업이라는 확신을 가졌다. 지금까지 이들의 디스코그래피는 먼저 정점을 찍고나서 하강곡선을 그리는 것의 반복이었는데 지금 라인업으로 나온 앨범들은 2015년을 기점으로 계속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그렇게 다음 나올 앨범을 기대하게 하고 그 기대가 헛되지 않았음을 이 앨범으로 다시 한번 증명했다.   Oct 2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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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dle of Filth - Existence Is Futile Photo by Mefisto
Dancing Into Oblivion
level 19 Mefisto   90/100
오페스 후반기 음악스타일에다가 내가 좋아하는 요소를 듬뿍 넣어놨다. 모르긴 몰라도 마르틴 멘데즈도 그간 내심 이런 방향의 오페스를 꿈꾸고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멋대로 해본다. 코로나가 길어지고 있지만 올해는 참 들을 거리가 많이 나와서 위안이 되는듯 하다.   Aug 2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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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ituary
preview  Obituary preview  Obituary (2017)
level 19 Mefisto   80/100
초창기의 끝없이 심연을 향해 침전하는 듯한 그런 사운드와 비교하면 너무 해피해피해진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가벼워졌지만 Death & Roll 듣는다는 느낌으로 가볍게 듣기엔 그렇게 나쁘지 않은 듯 하다.   Aug 2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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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gatory
preview  Despised Icon preview  Purgatory (2019)
level 19 Mefisto   90/100
타이트한 연주와 녹음상태가 그야말로 일품   Aug 1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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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olate
preview  Ophidian I preview  Desolate (2021)
level 19 Mefisto   90/100
러닝타임 내내 전혀 지루하지 않고 듣는 재미가 살아 있는.. 이쪽 장르 역할에 충실하다. 아직까지 Season of Mist의 밴드 보는 안목은 믿을만한듯!   Jul 1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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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ightmare of Being
level 19 Mefisto   80/100
지난 앨범은 묘하게 산만해서 집중이 안되더니 이번 앨범은 깔끔하게 정리해서 돌아왔다. Slaughter of the Soul 이전 앨범들과 컴백 이후 앨범들은 거의 20년의 텀이 있는만큼 그 결이 확실히 다른데 이번 앨범을 통해 어느정도 후반기 스타일을 제대로 정립했다고 볼수도 있겠다.   Jul 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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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dak
preview  Thy Catafalque preview  Vadak (2021)
level 19 Mefisto   90/100
물흐르는듯이 스무스하게, 그렇지만 마냥 지루하지도 않게 감상하기 좋은 앨범. 앨범 전체를 에워싸고 있는 분위기가 워낙에 편안한 느낌이라 하모닉스 섞인 메탈릭한 기타리프와 질주감 있는 더블베이스드럼 마저 평화롭게 들릴 정도다. 음악 참 잘만든다는 인상도 주면서 동시에 청자에게 부담은 주지 않는 이런 뮤지션이 흔하진 않을듯 하다.   Jul 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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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hoes of the Soul
preview  Crypta preview  Echoes of the Soul (2021)
level 19 Mefisto   80/100
여성들로만 이루어진 익스트림 밴드는 대개 실망스러운 경우가 많았는데 이 신인들은 그런 내 고정관념을 깨부숴주었다. 깔끔한 레코딩에 준수한 연주력. 앨범 전체적으로 보면 처지는 부분도 없지 않다만 이정도면 충분히 들을만한 결과물이라고 생각한다.   Jun 2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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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eeps Society
level 19 Mefisto   90/100
BMTH이 컨셉이나 트렌드에 맞춰 고유한 포맷까지 유연하게 뒤흔드는 반면에, 이 밴드는 이미 정형화된 메탈코어의 포맷에다가 요즘 트렌드나 팝적인 감각을 잘 녹여내는것 같다. 수록곡마다 가지고 있는 감성이나 분위기가 다채로워진 것 또한 개인적으로 플러스요소라 생각한다.   Apr 2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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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sed Be Thy Kingdom
level 19 Mefisto   80/100
이번 앨범을 통해 처음 알게 된 밴드인데 너무 마음에 든다.   Apr 19, 2021
Violence Unimagined
level 19 Mefisto   90/100
에릭루탄이 정식멤버로 합류하긴 했으나 이미 Kill앨범부터 프로듀서로서 참여해와서 그렇게 큰 차이는 없을 것 같았다. 하지만 착각이었다. 사운드 질감은 후기 앨범들과 비슷하지만 에릭루탄과의 케미와 그로 인한 음악적 변화가 확실하게 느껴지는 앨범이다. 롭배럿의 입지도 어느정도 늘어났는지 특유의 다이내믹한 리프가 이전 앨범들에 비해 두드러지기도.   Apr 1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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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ibal Corpse - Violence Unimagined CD Photo by Mefisto
Underneath
preview  Code Orange preview  Underneath (2020)
level 19 Mefisto   90/100
개인적으로는 샘플링 활용의 정석...까지는 아니더라도 상당히 음악자체에 잘 녹아든 모습을 보여줬다고 생각했는데..물론 샘플링이 이 앨범이 가진 유일한 매력도 아니다. 여담으로 왠지 갈수록 메킹의 대세와 내 취향이 반대로 가는거 같다고 느낀다. 좀 유명세를 타는듯 싶은데 메킹에서 욕먹고 있거나 무관심하면 대부분 내 귀에는 맞아서 기분이 묘하다 ㅜㅜ   Jan 16, 2021
All the Wounded and Broken
level 19 Mefisto   90/100
이 앨범이 얼마나 좋은지는 앞선 리뷰와 코멘트들에서 이미 다들 언급해주셔서 따로 더 할 말은 없고.. 힘들디 힘든 이 시기에 계속 음악 활동을 이어 가며 이렇게 멋진 음악을 들려주셔서 참 감사할 따름...   Dec 1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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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preview  Scour preview  Black (2020)  [EP]
level 19 Mefisto   80/100
필립안젤모가 블랙메탈도...! 타멤버들도 Misery Index, Cattle Decapitation 등 살벌한 출신들인만큼 정규 앨범이 기대되는 밴드.   Nov 3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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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sis XIX
preview  Sodom preview  Genesis XIX (2020)
level 19 Mefisto   80/100
초창기 함께 했던 기타리스트 Blackfire와 정말 오랜만에 함께 작업한 풀렝쓰앨범. Agent Orange 때보다는 Kreator 재적 시절 Coma of Souls 느낌이 짙은 기타라인을 들려준다. 지난 2 EP에서도 보여줬듯이 관점에따라 조금 애매할수도 있는 중후반기 음악에서 다시금 쓰래쉬 본연 사운드로 되돌아왔다. 처음 들을 때는 잘 몰랐지만 코멘트 보고나니 레코딩이 조금 아쉽긴 하다.   Nov 3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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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ic
preview  From Ashes to New preview  Panic (2020)
level 19 Mefisto   80/100
요즘들어 자주 듣는 초창기 린킨파크가 생각나는 음악. 2010년 이후의 린킨파크 앨범들이 이 정도 느낌이었다면 아마 지금보다도 더 애착을 느꼈을지도 모르겠다.   Nov 1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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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ong Live Rock 'N' Roll
level 16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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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ish Expectations
level 17 Evil Dead   95/100
Midnight 의 2024년 앨범. 초기 블랙/스피드 스타일, 후기 블랙앤롤 이 잘어우러짐, 게다가 러닝타임 25분의 축복. 여전히 쿨한 밴드 굿~   Ma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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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night - Hellish Expectations CD Photo by Evil Dead
Dead Winter Dead
preview  Savatage preview  Dead Winter Dead (1995)
level 13 metalnrock   95/100
아름다운 앨범이다. 8, 12번 특히 좋았다. 12번은 TSO에서도 많이 연주된다. 기타 둘 다 훌륭하지만 알 피트렐리 효과가 매우 컸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쉽게도 cd에도 누가 몇 번 째 솔로를 치는 지 적혀지지 않았다. 드럼도 95부터 지금까지 세비티지 tso에서 계속 드럼을 치게 된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래도 참 기복없는 앨범만 내줘서 고마울 따름이다.   Mar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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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atage - Dead Winter Dead CD Photo by metalnrock
Hell Awaits
preview  Slayer preview  Hell Awaits (1985)
level 13 metalnrock   95/100
말이 필요없는 좋은 올드 스쿨 스래쉬. 시간이 흘러도 질리지 않는다. 이 밴드 초기 앨범 대부분 질리지 않는다.   Ma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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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yer - Hell Awaits Vinyl Photo by metalnrock
Slayer - Hell Awaits CD Photo by metalnrock
Reign in Blood
preview  Slayer preview  Reign in Blood (1986)
level 13 metalnrock   100/100
1,10 초명곡. 이런 식으로 스래쉬 하는 밴드는 그 당시에는 없었다. 미친듯이 달려주면서도 항상 즐거움을 주는 밴드이자 그들이 만든 최고작이라고 생각한다. 올드스쿨 스래쉬 명반 탑 10에 넉넉히 들어갈 것 같다. 들어도 들어도 질리는 게 아니라 들어도 들어도 찾게 되는 앨범. 미쳤다 그냥   Ma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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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yer - Reign in Blood Vinyl Photo by metalnrock
Slayer - Reign in Blood CD Photo by metalnrock
The Gates of Oblivion
level 11 pasolini2   95/100
유치한 앨범 재킷과는 달리 귀에 쏙쏙 박히는 유려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네오 클래식컬한 부분까지 앨범의 구성부분도 큰 장점이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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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5 fosel   100/100
1번 2번 트랙은 진짜.... 말이 안나온다.... 운전할때 들으면 풀악셀이 절로 나온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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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lica
preview  Metallica preview  Metallica (1991)
level 12 GFFF   90/100
대중들이 메가데스가 아니라 메탈리카를 선택한 이유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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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racle
preview  In Flames preview  Whoracle (1997)
level 6 Brown   90/100
그저 한결같이 아름답다. 이들 최고작이라 해도 무관.   Apr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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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5 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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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uendo
preview  Queen preview  Innuendo (1991)
level 13 metalnrock   95/100
퀸 앨범 중 a night at opera와 더불어 제일 좋아하는 앨범이다. 메탈 팬도 들으면 생각보다 센 곡도 있다. 1LP 버전들은 길이 때문에 2, 5,10,11이 줄어서 들어갔다. 총 53분이면 음질에 영향받을 것 같지 않은데 말이다. 그래서인지 2015년에 2lp 버전도 발매했다. 1,12 진짜 좋고 12번 같은 경우에는 종종 락 보컬들이 커버하는 영상을 많이 볼 수 있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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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 Innuendo Vinyl Photo by metalnrock
Clayman
preview  In Flames preview  Clayman (2000)
level 6 Brown   90/100
인플레임스의 마지막 명작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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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wakening
preview  Merciless preview  The Awakening (1990)
level 6 Brown   95/100
짧지만 아주 강력하다   Apr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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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 Cold Beyond
level 1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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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 Gallery
level 8 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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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13 metalnrock   90/100
블랙모어가 딥퍼플에서 나와서 좋은 것은 rainbow식 음악도 들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아주 아주 특이한 감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아주 헤비한 락이면서도 부분 부분 포크적인 느낌도 있고 쓰잔함도 갖고 있다. 당대의 3대장하고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1,4,6이 대표곡. 3번은 quatarmass 9번은 yardbirds 커버곡이다. 희한하게 LP의 양면 라벨이 바뀐 것도 있다.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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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CD Photo by metalnrock
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Vinyl Photo by metalnrock
Legacy
preview  Shadow Gallery preview  Legacy (2001)
level 8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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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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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Invincible Shield
level 5 gusco75   90/100
무슨 말이 더 필요하리요. 주다스의 음악은 계속된다. 아니 영원하다~ JUDAS PRIEST NEVER DIE!   Mar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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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ncible Shield
level 8 버진아씨   90/100
비록 내 취향과는 거리가 멀어졌고, 전반적으로 다소 밋밋한 멜로디와 훅이 아쉽지만, 나머지는 완벽에 가까웠다. 특히 고급진 프로듀싱과 기타 리프의 향연은 그야말로 경이로운 수준.... 그저 만수무강 하시기를...   Ma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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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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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 10,029
Albums : 165,587
Lyrics : 216,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