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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 100/100
95점을 주려고 했다가 아무리 생각해도 -5점의 근거를 생각할 수 없어서 100점을 줄 수 밖에 없었다. 들은지 30분 밖에 안된 것 같은데 어느새 한시간이 지나있는 마법같은 앨범. Dec 2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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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 85/100
Dissection의 이름을 먼저 생각하면 좀 실망스럽겠지만 음악 만으로는 충분히 매력적이다. 전작이랑 좀 많이 다르긴 하지만 ~_~ Oct 20, 2014
테러 95/100
전작과는 좀 다르지만 새로운 색을 찾은 것 같다. 전작과 다르다고 너무 낮은 점수를 받는 경향이 있으나, 이 앨범은 그냥 그 자체 만으로도 꽤 들을 만 한 앨범이다. Jul 31, 2014
테러 60/100
굉장히 재미 없는 말장난을 들은 느낌이다. 무슨 말을 하는지는 알겠는데, 재미 없음. Apr 4, 2014
테러 80/100
아...왜 명반인지는 알겠는데 너무 날 것이라 지금 듣기는 좀 힘들다.
10년전에만 들었어도... Apr 1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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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 70/100
초반 곡들은 예전으로 되돌아가나 싶었는데 후반은 역시 힘이 빠진다.
지루한 그저그런 멜데스. Apr 13, 2013
테러 95/100
어째서 이런 앨범에 평이 하나도 없는거지? 멜로디 라인이 웅장하고 화려하다. 1번을 들으면 끝까지 쭉 듣게 되는앨범. 난 1 8 9번이 좋더라. Jun 4, 2012
테러 68/100
Kreator보다 훨씬 못하다. 모든면에서 부족함. kreator에 가져다 대면 안되긴 하지만. 재미없음. May 21, 2010
테러 92/100
세련되려고 공격성을 너무 깎았어. 그래도 괜찮아서 문제지만. Aug 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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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 86/100
멜로디는 괜찮은데...강하게 당기는 부분이 없다. 평범하다. May 3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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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 86/100
마이너한 느낌의 앨범. 현악기의 사용은 그때는 흔히 생각치 못하던 것이었다. May 3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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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uckyStar 40/100
Why is the same album rated twice on the site? I feel like the high rated reviews were written by one person. This shouldn't happen on metal sites. If they didn't cheat on the rating, I would give a higher rating, but they don't deserve it like this. Mar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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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richor 100/100
경이롭다는 말밖에 안 나온다. 어떻게 이렇게까지 한결같이 좋은 작품을 낼 수 있는 건지 신기할 따름이다. Mar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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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oove 40/100
음악은 둘째치고 방식이 글러먹었다. 리뷰사이트가 공짜 홍보의 장인가? 이딴 방식은 60점짜리 음악을 0점으로 들리게 만든다 Ma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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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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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90/100
몇 해 전에 나는 Judas Priest가 건강하게 활동하는 것 만으로도 반갑고 기쁘다는 코멘트를 남겼었다. 얼마나 안일하고 건방진 생각이었는가, Judas Priest는 절대로 죽지도 않고 늙지도 않는다. 그리고 이분들은 헤비 메탈 그 자체이다. Mar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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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richor 40/100
지금처럼 100점 향연이 펼쳐질 만큼의 명반은 절대 아니다. 배경음악으로 두기에 괜찮긴 하지만(이거 딱히 좋은 말 아님.) 굉장하다는 느낌은 없고 곡들간 연결이 어색함. + 최대한 좋게 평가해주려고 했는데 안 되겠다. 40점으로 수정함. Mar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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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95/100
다음 주면 24년도 사순절의 마지막 주입니다만, 한때 가톨릭 신자로서 신앙심이 좀 있었지만 지금은 그냥 냉담자가 된 저는 마지막 순간까지 악과 마구니가 가득찬 이 앨범을 플레이 하렵니다. 왜냐면 오늘 날의 세상은 W같거든요. Mar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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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richor 95/100
삶의 의미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찾으려다 광기에 사로잡힌 정신병자를 주인공으로 한 컨셉 앨범. 보컬의 역량과 효과음의 활용이 매우 인상적임. 개인적으로는 3번 트랙을 좋게 들었다. Mar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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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ODON74 50/100
Sorry to disagree, but this album is difficult for me to listen to. This is not the "metal" I like to listen to. Maybe I don't fully appreciate what he wants to make us understand with this work... Mar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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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666 95/100
주다스 전 앨범을 통틀어 롭의 보컬이 가장 절륜했던 앨범. sentinel 의 브레이킹 다운 구간 중 "Unmoved by this victory, And the seeds of death he's sown" 가사 부분에서 내지르는 롭의 보컬은 로니 제임스 디오와 더불어 헤비메탈 보컬계를 양분한 투탑답다. Mar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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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pasolini2 95/100
유치한 앨범 재킷과는 달리 귀에 쏙쏙 박히는 유려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네오 클래식컬한 부분까지 앨범의 구성부분도 큰 장점이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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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100/100
1번 2번 트랙은 진짜.... 말이 안나온다.... 운전할때 들으면 풀악셀이 절로 나온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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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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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