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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지않은 놀라운 메탈코어 앨범 Feb 1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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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다! Feb 1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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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락 불후의 명반 Feb 1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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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을 달려주니 신날 수 밖에~ Feb 5, 2021
'중독성'하면 tool이지... Feb 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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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발하다~ Feb 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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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기다려지는 log Feb 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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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트랙의 기억은 잊을 수 없다 Feb 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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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래쉬한 블랙이 특별하다. Feb 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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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묘하게 빠져드는 마력의 끌림 Feb 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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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를 구매하여 바늘이 닳도록 플레이를... 3명이어도 이렇게 밀도 높다! Feb 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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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강열하다. 길다고 좋은건 아니므로... Feb 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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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한 방이 부족하지만, 묵직하니 듣기 좋다. Feb 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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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그래미를 품에 안다. Feb 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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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최애 밴드 'stryper' Feb 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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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쓰메탈 입문 앨범! Feb 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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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에 'eruption'이란 곡을 만들다니... Jan 3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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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앨범으로라도 들을 수 있어 다행이다. Jan 3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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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이 다른 보이스의 매력이 엄청나다. Jan 3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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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 purple 탈퇴가 잘된일인 듯... Jan 3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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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 앳킨스의 보컬이 사운드에 잘 어울린다. Jan 3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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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슬레이어의 사운드 Jan 2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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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한 블랙메탈을 알려주었다. Jan 2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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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런 멜로디가 특별하다. Jan 2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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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로 구입한 앨범(lp)이라 의미있다. Jan 2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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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전율이 끝내준다 Jan 2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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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깔나고 찰진 앨범. 특히 1번 곡은 정말 완벽하다~ Jan 2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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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곡들이 항상 있는 것은 아니다. Jan 2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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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moon의 중독성이 지워지지 않는다. Jan 2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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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과 메탈이 블루스에서 시작되었다! Jan 2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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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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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night 의 2024년 앨범. 초기 블랙/스피드 스타일, 후기 블랙앤롤 이 잘어우러짐, 게다가 러닝타임 25분의 축복. 여전히 쿨한 밴드 굿~ Ma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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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앨범이다. 8, 12번 특히 좋았다. 12번은 TSO에서도 많이 연주된다. 기타 둘 다 훌륭하지만 알 피트렐리 효과가 매우 컸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쉽게도 cd에도 누가 몇 번 째 솔로를 치는 지 적혀지지 않았다. 드럼도 95부터 지금까지 세비티지 tso에서 계속 드럼을 치게 된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래도 참 기복없는 앨범만 내줘서 고마울 따름이다. Mar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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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없는 좋은 올드 스쿨 스래쉬. 시간이 흘러도 질리지 않는다. 이 밴드 초기 앨범 대부분 질리지 않는다. Ma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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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초명곡. 이런 식으로 스래쉬 하는 밴드는 그 당시에는 없었다. 미친듯이 달려주면서도 항상 즐거움을 주는 밴드이자 그들이 만든 최고작이라고 생각한다. 올드스쿨 스래쉬 명반 탑 10에 넉넉히 들어갈 것 같다. 들어도 들어도 질리는 게 아니라 들어도 들어도 찾게 되는 앨범. 미쳤다 그냥 Ma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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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앨범 재킷과는 달리 귀에 쏙쏙 박히는 유려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네오 클래식컬한 부분까지 앨범의 구성부분도 큰 장점이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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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2번 트랙은 진짜.... 말이 안나온다.... 운전할때 들으면 풀악셀이 절로 나온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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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들이 메가데스가 아니라 메탈리카를 선택한 이유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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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한결같이 아름답다. 이들 최고작이라 해도 무관. Apr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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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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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 앨범 중 a night at opera와 더불어 제일 좋아하는 앨범이다. 메탈 팬도 들으면 생각보다 센 곡도 있다. 1LP 버전들은 길이 때문에 2, 5,10,11이 줄어서 들어갔다. 총 53분이면 음질에 영향받을 것 같지 않은데 말이다. 그래서인지 2015년에 2lp 버전도 발매했다. 1,12 진짜 좋고 12번 같은 경우에는 종종 락 보컬들이 커버하는 영상을 많이 볼 수 있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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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임스의 마지막 명작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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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아주 강력하다 Apr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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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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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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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모어가 딥퍼플에서 나와서 좋은 것은 rainbow식 음악도 들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아주 아주 특이한 감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아주 헤비한 락이면서도 부분 부분 포크적인 느낌도 있고 쓰잔함도 갖고 있다. 당대의 3대장하고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1,4,6이 대표곡. 3번은 quatarmass 9번은 yardbirds 커버곡이다. 희한하게 LP의 양면 라벨이 바뀐 것도 있다.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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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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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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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17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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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3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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