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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force 의 2집 앨범. 크로스오버 와 하드코어 사운드. 17분 짧은 러닝타임에 완급조절,밀도있는 사운드 굿 1 day ago
Terrordome 의 1집앨범. 신나게 달려대는 크로스오버 2 days ago
Toxik 의 World Circus 앨범. 스피드/스래시 사운드에 테크니컬한 맛도 있으니 말할것도 없이 취향저격. 역시 굿이다~ Apr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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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xploited 의 Fuck the System 앨범. 하드코어펑크 의 근본 다운 사운드. 역시 좋다~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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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night 의 2024년 앨범. 초기 블랙/스피드 스타일, 후기 블랙앤롤 이 잘어우러짐, 게다가 러닝타임 25분의 축복. 여전히 쿨한 밴드 굿~ Ma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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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주는 취향저격 b급 개질주 스래시 사운드~ 잊을만 하면 머릿속을 맴도는 Give me Leather~ Mar 27, 2024
Gama Bomb 의 Sea Savage 앨범. b급 감성 충만한 신나는 스래시. 괜찮게 들었다 Mar 27, 2024
Gama Bomb 의 Untouchable Glory 앨범.취향저격 스래시. 아주 괜찮게 들었다 Mar 24, 2024
Terrordome 의 Machete Justice 앨범. 노빠꾸달려 스래시 사운드. 괜찮게 들었다 Mar 19, 2024
Warbringer 의 Woe to the Vanquished 앨범. 괜찮은 스래시. 반복청취하니 상당히 좋아졌다. 90으로 수정 Mar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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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bringer 의 War Without End 앨범. 아주 괜찮게 들었다 Mar 9, 2024
Dr. Living Dead! 의 Crush the Sublime Gods 앨범. 괜찮게 들었다 Mar 8, 2024
Ershetu 의 Xibalba 앨범. 괜찮게 들었다 Mar 4, 2024
S.O.D. 의 Bigger Than the Devil 앨범. 괜찮게 들었다 Mar 3, 2024
Municipal Waste 의 Waste 'Em All 앨범. 괜찮게 들었다. Feb 29, 2024
Tokkaebi 의 Astronomical Phenomena 앨범. 괜찮게 들었다 Feb 28, 2024
Black Wizard 의 Livin' Oblivion 앨범. 괜찮게 들었다 Feb 28, 2024
Master 의 The New Elite 앨범. 역시 굿~ Feb 28, 2024
Power Trip 의 Nightmare Logic 앨범. 아주 좋게 들었다 Feb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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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el Force 의 Dawn of the Axe 앨범. 괜찮게 들었다 Feb 26, 2024
Candlemass 의 Nightfall 앨범. 아주 좋다~ Feb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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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ritworld 의 Deathwestern 앨범. 진짜 개좋다 Feb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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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ritworld 의 Pagan Rhythms 앨범 굿~ Feb 25, 2024
Khold Svartsyn Feb 24, 2024
Ecstasies of Never Ending Night Feb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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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의 명반들과는 별도로 이런사운드도 아주 마음에 든다 F.O.A.D. 굿~ Feb 21, 2024
쌍팔년도 시절의 Sadus 선생들이 대견해 할만한, 아니 그것을 넘어서는 참으로 거칠지만 정교하게 질주하는 테크니컬 스래시 사운드를 들려준다. 칠레산 스래시 밴드 Critical Defiance의 멋진 2집 앨범. Feb 20, 2024
전작들과 비교하여 확실히 테크니컬해진 부분이 연주나 구성에서 Demoniac 의 영향이 많이 느껴진다. 다음앨범을 기대하고 싶으나 이들의 마지막 앨범. Feb 18, 2024
괜찮게 들은 블랙스레시/스피드 사운드~ Feb 18, 2024
취향저격 블랙큰 펑크~ Feb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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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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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night 의 2024년 앨범. 초기 블랙/스피드 스타일, 후기 블랙앤롤 이 잘어우러짐, 게다가 러닝타임 25분의 축복. 여전히 쿨한 밴드 굿~ Ma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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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없는 좋은 올드 스쿨 스래쉬. 시간이 흘러도 질리지 않는다. 이 밴드 초기 앨범 대부분 질리지 않는다. Ma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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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초명곡. 이런 식으로 스래쉬 하는 밴드는 그 당시에는 없었다. 미친듯이 달려주면서도 항상 즐거움을 주는 밴드이자 그들이 만든 최고작이라고 생각한다. 올드스쿨 스래쉬 명반 탑 10에 넉넉히 들어갈 것 같다. 들어도 들어도 질리는 게 아니라 들어도 들어도 찾게 되는 앨범. 미쳤다 그냥 Ma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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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앨범 재킷과는 달리 귀에 쏙쏙 박히는 유려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네오 클래식컬한 부분까지 앨범의 구성부분도 큰 장점이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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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2번 트랙은 진짜.... 말이 안나온다.... 운전할때 들으면 풀악셀이 절로 나온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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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들이 메가데스가 아니라 메탈리카를 선택한 이유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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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한결같이 아름답다. 이들 최고작이라 해도 무관. Apr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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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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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 앨범 중 a night at opera와 더불어 제일 좋아하는 앨범이다. 메탈 팬도 들으면 생각보다 센 곡도 있다. 1LP 버전들은 길이 때문에 2, 5,10,11이 줄어서 들어갔다. 총 53분이면 음질에 영향받을 것 같지 않은데 말이다. 그래서인지 2015년에 2lp 버전도 발매했다. 1,12 진짜 좋고 12번 같은 경우에는 종종 락 보컬들이 커버하는 영상을 많이 볼 수 있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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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임스의 마지막 명작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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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아주 강력하다 Apr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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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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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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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모어가 딥퍼플에서 나와서 좋은 것은 rainbow식 음악도 들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아주 아주 특이한 감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아주 헤비한 락이면서도 부분 부분 포크적인 느낌도 있고 쓰잔함도 갖고 있다. 당대의 3대장하고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1,4,6이 대표곡. 3번은 quatarmass 9번은 yardbirds 커버곡이다. 희한하게 LP의 양면 라벨이 바뀐 것도 있다.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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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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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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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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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13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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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13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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