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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들었을때 우와 두번째들었을때 와 세번째들었으때 음? 네번째들었을때 음.. 마지막으로 들었을때 ....

지금이나 5년전에 처음 들었을 때나 너무 좋은 멜데스 앨범.

들을때마다 기분이 서늘해진다. 멜데스의 맛을 알게해준 앨범

이 앨범이야말로 Children Of Bodom의 색깔에 맞는 가장 정확한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때로는 차갑게, 때로는 묵직하게,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백미는 수려한 키보드연주와 기타솔로가 아니겠는가

앨범커버부터 차갑고 서늘한 기운이 제대로

1번부터 뽕짝 멜로디가 나오기에 중간에 변하길 바랬건만 아치에너미 3집보다 더 유치하다. 거기다 보컬도 묻힘.

칠보식 방방뛰는감성은 여전하다. 이 앨범 특유의 시퍼런 기운이 상당히 맘에든다. 4번트랙이 한몫해주는것 같다. (2020 라이호 사망 후 칠보 음반들을 1집부터 쭉 다시 들어보는데, 2집 보다 이 앨범이 더 명반이라는 생각이 든다. 칠보 최고의 음반! 점수 80점 -> 90점 수정)

가장 차가웠던 칠보 사운드 이때로 다시 돌아오는건 무리겠지?....

이 시절이 그립다만.. 물론 알렉시 라이호가 부스터를 끼었을때도 괜찮았다. 이번 신보는 괜찮았는데 지금은 상당히 뭔가 한방을 터뜨려줘야될듯하다.

키보드로 떡칠을 해놔서 가벼운 느낌도 많이 들고 심지어는 유치한 느낌까지 든다..

4번은 들을만하나 나머진 그냥 평범한 멜데스

prvý s druhým albumom boli najlepšie, ale aj tento má niektoré dobré songy

듣기에 상당히 신선하고 청량감마저 들만한 그런 멜데스를 추구하는 밴드지만 내 개취랑은 쫌 차이가 있는듯 하다. 서정적이고 심오하느낌의 멜데스 (Dark Tranquillity) 같은?. 부류를 더 좋아하기에./. 4번트랙이 젤 기억에 남는다.

자캣에 어울리는 서늘하고 날카로운 음악을 들려준다.

이쪽 계열 좋아하는 사람은 충분히 만족할수 있는 음악을 들려주는데... 내가 산 앨범에 들어있는 북클릿은 절반이나 어디로 간거지? 7.8.9 트랙정보만 있고 나머진 없네ㅜㅜ. 북클릿을 보고 있자면 점수를 70점주고 싶다ㅜㅜ

2,3,4번 트랙 연타는 압권이다.

멜데스 대중화에 지대한 공을 세운 앨범.... 왠만한 팝음악보다 친대중적이다....

신선하다는 느낌이 절로 드는 색채 강한 멜데스. 멜데스는 빨리 질리던데 얘네들은 자주 들을수록 편안해진다 -_-

기타톤이 뭐랄까 .. 신선하고. 그게 가장 좋았다.

4집다음으로 좋아하는앨범ㅋmask of sanity로 칠보돔을 처음접한나에겐 충격이엿다...너무좋지만 100점은 4집을위해 아껴놔야지ㅋㅋ

칠오보가 왜 한때 멜데스 최강자 소리를 들었는지 알 수 있는 앨범. 개인적 취향은 4집이지만 이 앨범을 무시할 수 없다.

cob 중 제일 좋아하는 앨범

확실히 이들의 컨셉은 정말 와스프스럽다. 그래서 이들의 멜로디는 더욱 광적이다. 광적인 멜로디의 아름다움이 그나마 가장 많이 살아있는 앨범이 아닐까하는.

보컬도 유치하고 멜로디도 유치하다. 유치원생들에게 딱 맞는 듯 싶다

norther의 death unlimited 앨범과 더불어 멜데스계의 수작이다. 그들만의 색깔이 잘 표현됨

엘범 커버의 이미지 그대로 파란색의 눈보라가 몰아치는 엘범. 이제부터 진가가 나온다

두두두 두둥 두두두두 두둥 두두두 두둥 두두둥 끼익~ 통통튀는 2번 트랙이 맘에 든다. 할로윈 분위기가 풍기는 앨범

뛰어난 멜로디 , 듣기좋은 Alexi의 보컬. 멋진 앨범커버까지 ...

2집에서 시도했던 스타일을 3집에서 완성한다. 수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