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ed Metal Symphony Comments

Very good speed metal. There's a bit of thrash in here too. The higher notes sound a bit distant to me. Anyway, I had a great time.

기타 귀신들의 혼을 빼았는 테크니컬, 멜랑콜리 혼종. 어떻게 해야 이런 지경까지 갈 수 있는가..?! 놀랍고도 황홀한 앨범. the ninja, desert island 를 특히 좋게 들었다.

극강난이도의 불협화음 교향곡. 두 사람이 뿌려대는 음표 수가 어마어마합니다. 듣다보면 이걸 어떻게 만들었지 싶습니다. 위력적인 속주, 그러나 속도에만 치중하지않았다는 점. 복잡한 진행, 하지만 철저히 계산되어있어 머리아프지않고 유려합니다. 베스트 트랙은 마티 특유의 동양풍 멜로디가 돋보이는 3번을 꼽습니다. 보컬은 아쉽지만 연주만 들어도 만족.

무난한 앨범. 보컬이 나오는 부분과 기타솔로부분이 따로 놀아서 전혀 다른 두개의 곡을 듣는 느낌이 드는 것은 단점. 무엇보다, 녹음 상태 매우 열악해서 음악에 집중하기 힘듦. 'Savage'는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유명곡.

My 4603rd most played. Too many instrumentals for me.

Mostly high quality Neoclassical shred metal, but inconsistency prevents it from being truly great.

라이브로 들어보면 안다. 제이슨>>>마티

오랜 시간이 지났건만 이것만한 트윈기타의 화려한 하모니 앨범은 세상에 없는듯 하다...!!! 불꽃튀는 마티와 제이슨... 이제 다시 같이할 수 없다는 것이 아쉬울 뿐...ㅠㅠ 얼마 전 앨범도 냈다고 하는데... 제이슨의 완쾌를 바라며...

캐코포니를 알고 제이슨베커를 알게되었다. 방년19세라는 말을 듣고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하였다 루게릭 병에 걸린 것을 알고 안타까움을 감출 수 없었다. 아직 살아있다는 기사를 접하고 안도의 한숨을 쉰다. 천재의 비운이란 이런것일까...

마티 프리드만 특유의 동양냄시나는 멜로디는 이때에도..

Jason Becker 그리고 Marty Friedman. 끝.

무슨말이 필요하랴. 기타천재 Marty Friedman이 있었는데.

For me, the music is excellent, but the vocals are the only fail. Songs like "Concerto" or "Speed Metal Symphony" have made this album a classic.

výborné album

두 천재 기타리스트가 연주하는 절묘한 불협화음은 다른 음반에서도 보기힘든 그야말로 최고의 음반중 하나일 것이다. 다만 보컬이 좀 아쉬울뿐...

진짜 엄청난데 ... 보컬 때문에 점수를 못주겟다 ;

기타로 불협화음의 극을 보여주는 두 기타리스트 마티와 제이슨. 백문이불여일청! 개인적으로는 마지막트랙 speed metal symphony보다 ninja를 훨씬 좋아한다.

좋은 트윈기타 사운드다..

버릴곡이 하나도 없는 앨범!! Marty Friedman과 Jason Becker의 현란한 기타소리가 내 귀를 즐겁게 해준다!!

80년대 정통 똥내음나는 메탈과 더불어 두명의 환상적인 기타리스트의 연주....그야말로 명작of명작

두 젊은 천재 기타리스트의 협연을 들을 수 있다. 다만 들리는것은 오로지 기타 솔로뿐.

불협의 스케일로 하모니를 쌓는, 지구상 가장 큰 모순중 하나일것만 같은 신기하고도 황홀한 연주

정말 흥미로움의 극치...일본풍의 멜로디 라인..잉위나 임펠리완 다른 재미를 준다

Concerto의 테크니션은 황홀할 지경이다.

탄탄하고 힘이느껴지는 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