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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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Technical Ecstasy (1976)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Hard Rock, Heavy Metal |
Technical Ecstasy Comments
(26)May 28, 2023
블랙 싸바스의 작품 중 가장 처음 산 앨범이다. 어떤 레코드점에 재고로 남아 있던 라이센스 LP였다. 다만 이 앨범에는 그리 인상적인 곡은 없다. 그냥 무난한 수준의 작품이다. 블랙 싸바스의 일반적인 스타일과도 약간 거리가 있다. 그런데 앨범 제목은 지금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 저런 자신감 넘치는 제목은 잉베이의 앨범에나 어울리는 거 아닐까?
Nov 18, 2021
The band was really grasping at straws here. Obviously they are an epic band but fell way short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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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0, 2020
It is okay. There are feeling of tiredness but still not bad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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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6, 2019
지극히 블랙사바스스러운 사운드, 블랙사바스다운 음악입니다. 저평가를 내릴만한 부분은 곡들의 유기성이 조금 산만하게 느껴진다는 점과 도무지 감각을 이해할수없는 앨범 커버 디자인 뿐입니다. 3번에서의 드러머 빌워드의 깜짝 보컬도 신선하고, 이외에도 좋은 곡들 뿐입니다. 날카로운 펜 끝으로 소설을 집필하듯 신들린 기타솔로가 줄줄 뿜어져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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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6, 2019
처음 샀던 블랙 사바스 앨범, 어릴때 노래방에는 어찌된 일인지 스틸하트가 아닌 블랙 사바스의 'She's Gone'이 있었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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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8, 2019
Black Sabbath followed the route of catchy choruses and memorable riffs. It worked well in my opin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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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1, 2018
실망할 사람들은 전작에서 이미 다 했을거고, 새버스는 또다시 매력적인 음반을 만들었다. 쉬즈곤도 좋지만 2,4,8과 같은 넘버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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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6, 2018
비틀즈의 넘버라 해도 어색하지 않을 3번 등의 수록곡이, 이들의 전작들이 보여준 특별한 아우라에 대한 메탈 해드들의 깊은 믿음에 대한 섭섭함으로 다가왔을 것이다. 나도 메탈 해드이기에 그렇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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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5, 2015
A rather abrupt change of style, but still really good. I love how they tried to incorporate multiple styles with the old Black Sabbath feeling. Therefore the songs feel different from their early work but actually sound a lot like Black Sabb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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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5, 2013
사람들은 싫어하지만 나는 좋았다. 커버도 마음에 들고 .. 가을에 어울리는 앨범이다. 밴드의 이미지와 과거의 업적으로 인해 수작으로 평가될 수 있을 앨범이 졸작으로 평가되는 경우를 볼때마다 안타까움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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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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