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ors Comments

이것들은 인간이 아닙니다.

이것저것 집어넣고 억지로 꼬아놓은 느낌?? 너무 난잡하다.... 이 음반 역시 과대평가 받은 앨범임에는 틀림 없음

변화무쌍함은 때때로 청자로 하여금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한다. 그러나 과한 듯 하다. 전개, 기술, 멜로디 무엇하나 부족함이 없지만 과격함과 부드러움을 넘나들 때 흡입력이 떨어지는 것 같다.

Images And Words의 익스트림 버전. 전작과 달리 부르탈리티가 거세된 것이 이들의 프록적 개성을 더 돋보이게 한다. 연주력을 제외하면 이들의 창작력은 DT의 전성기시절을 넘어설 정도이다. 진부함으로 채색된 프록메탈씬의 기린아 같은 밴드.

nuž, nič moc - metalcore s deathom

정말 드라마틱한 프록메탈이다. 다소 난해하긴하지만 들으면 들을수록 더 끌리는 매력이 있다. 정말 실력이 뛰어난 밴드

무슨 마약 하시나요?

정말 멋진 앨범이다. 다채로운 변화와 캐치한 멜로디가 인상적인데 참신하다. 과연 올해 앨범은 어떨지 궁금해진다. ㅎㅎ

참신한 거 같지만 기억에 남는 음악은 아닌 거 같다.

가끔 듣던 음악이 지겨워 지면 1번 트랙을 듣는다. 다듣고 나면 1:04:09가 지나가 있다.

흡사 수학문제를 푸는 듯한 음악.. 복잡한 규칙들 속에서 절묘한 멜로디로 청자를 휘어잡는 수작앨범.

코믹적인 프록메탈코어, 創意의종결

메탈로써 표현할 수 있는 예술의 경지의 끝은 이 앨범은 아니다. 하지만 가장 근접한 앨범 중 하나가 될 것이다.

변화무쌍한 구성이 청자의 머리를 분해시키는 듯한 느낌이다...

상당히 전위적인 앨범. 실험정신은 높이 사지만 전체적인 완성도가 높다고 느껴지지는 않는다.

똑똑한 앨범. 예외적인 구성이 귀를 강타한다. 정말 잘 만들었다.

여러가지 새로운 요소들을 실험했다 하지만, 음악자체가 끌리지 않는다, 장르의한계,

창의적이다.. 그러나 좀 정신없다는 느낌이 든다. 코어요소 때문인가?

이앨범은100점이다

명반. White Walls는 진정한 필청트랙.

수작앨범 난해하나 이들의 성향이 난 마음에 든다.

기발한 요소들이 많이 접목된건 알겟지만 마음을 끌어당기는 임펙트는 몇번을 들어도 부족하다

참 좋게 들었던 음반. 최근작은 왠지 손이 안간다. 역시 Colors가 진리인가..

기대보단 많이 아쉽지만 괜찮은 음악.. 'The Great Misdirect' 앨범 보단 더 낫다고 생각.

프록메탈에서도 이런 곡 전개와 의외성은 처음 접해본다. 뭐 이런밴드가 다있지?

이 난해한 음악이 이렇게 좋을수가.. 감히 100점짜리 음악이라고 자신있게 말하겠다.

전작 Alaska도 명반이지만 그보다 10배는 더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마스터피스급 걸작

창의력하난 대단한 밴드. 다음 앨범은 또 어떤 진화된 사운드일지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