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Record
| Band |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 Released | October 13, 2009 |
| Genres | Sludge Metal, Progressive Metal |
| Labels | Relapse Records |
| Length | 44:26 |
| Ranked | #115 for 2009 , #3,324 all-time |
Album Photos (4)
 |  |  |  |
Blue Record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 title | rating | votes | |||
|---|---|---|---|---|---|
| 1. | Bullhead’s Psalm | 1:20 | 80 | 1 | |
| 2. | The Sweetest Curse | 4:30 | 92.5 | 2 | |
| 3. | Jake Leg | 4:23 | 100 | 1 | |
| 4. | Steel That Sleeps the Eye | 2:38 | 90 | 1 | |
| 5. | Swollen and Halo | 6:35 | 100 | 1 | |
| 6. | Ogeechee Hymnal | 2:35 | 82.5 | 2 | |
| 7. | A Horse Called Golgotha | 5:21 | 100 | 1 | |
| 8. | O'er Hell And Hide | 4:22 | 95 | 1 | |
| 9. | War, Wisdom and Rhyme | 4:25 | 100 | 1 | |
| 10. | Blackpowder Orchard | 1:00 | 80 | 1 | |
| 11. | The Gnashing | 4:17 | 95 | 1 | |
| 12. | Bullhead's Lament | 2:59 | 82.5 | 2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John Baizley : Vocals & Guitars
- Peter Adams : Guitars
- Summer Welch : Bass & Vocals
- Allen Blickle : Drums
Blue Record Reviews
(1)Date : Oct 15, 2024
Baroness의 데뷔 앨범은 상당히 흥미진진했다. 거의 최근에는 유로피언 메탈 위주로만 듣고 있었는데, 미국하면 연상되는 터프하고 강렬한 사운드가 흘러나오는 Red Album은 매우 재미있게 들은 바 있다. 데뷔 앨범이라 서툰 부분이 있는 것은 물론이지만, Red Album은 이 밴드가 대단히 재능이 넘치는 밴드라는 사실은 충분히 전달해 주어서 후속 앨범을 궁금하게 했다. 과연 Blue Record는 기대를 깨지 않았다. 더 밀도높으면서도 탄력적인 사운드와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는 불과 2년 사이에 신장된 역량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슬러지 메탈이라는 장르를 많이 접해보지 못했터라 여전히 생소함에도 불구하고 이 앨범은 매우 설득력있게 들린다. 데뷔 앨범도 충분히 좋았지만, 두 번째 앨범은 이 밴드의 재능을 여지없이 증명하고 있다. 이 분야의 음악에 전혀 호감을 갖지 않던 사람에게조차 인상적으로 다가온다는 점에서 Blue Record의 탁월성을 입증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Blue Record Comments
(8)
Aug 4, 2023
I'll call this one very close in quality to the purple album. Ooo boy the highlights of this album are pure bliss. Those Smashing-Pumpkins guitar tones, that monumentally gratifying voice, and those raw riffs. So much to enjoy.
2 likes
Dec 27, 2022
이 쪽 장르 싫어하는 사람도 즐길만한 앨범이 아닐까? 싶다. 처지는 곡 하나 없이 밀도감 있게 꽉꽉 들어차 있는 구성 때문에 앨범 단위로 거듭 감상하게 된다.
2 likes
Jul 18, 2015
Hotdang! Another superb Prog Sludge album by the John Baizley-led Baroness. The unique, sludgy but also very rockish guitar tone provides a "trippy" feeling, making just the right atmosphere to thoroughly enjoy the album.
Jan 18, 2015
빨강 앨범의 확장판. 전작도 훌륭하지만 후반부가 뭔가 비어있는 느낌이었는데 이 앨범은 완성도 있는 꽉찬 앨범 같다. 사운드는 전작과 크게 다르지 않다.
Baroness Discography
|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 First | EP | 2004 | 90 | 1 | 0 |
| Second | EP | Jun 5, 2005 | 90 | 1 | 0 |
| Red Album | Album | Sep 4, 2007 | 87.5 | 13 | 1 |
| ▶ Blue Record | Album | Oct 13, 2009 | 86.7 | 9 | 1 |
| Yellow & Green | Album | Jul 17, 2012 | 87.5 | 10 | 0 |
| Live at Maida Vale | EP | Jul 23, 2013 | - | 0 | 0 |
| Purple | Album | Dec 18, 2015 | 87.1 | 7 | 0 |
| Gold & Grey | Album | Jun 14, 2019 | - | 0 | 0 |
| Stone | Album | Sep 15, 2023 | 93.3 | 3 | 0 |
Contributors to this albu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