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rtist | |
|---|---|
| Album | The Human Equation (2004)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 Genres | Progressive Metal, Rock Opera |
The Human Equation Comments
(27)
Jan 23, 2023
"The Human Equation" has really great story where a man crashes into a tree and goes into coma. Each track represents one day (in total 20 days). While in coma he goes in a journey inside of him in which he comunicates or fights with his feelings and explores his inner-self. Every song on this album is great. There's a stunning amount of instrumental variety to go along with the excellent cast of characters. Album has eleven vocalists, and all are simply supe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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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8, 2023
이 밴드는 최근에야 듣기 시작했다. 이 전 앨범부터 유명한 보컬들과 작업을 하게 되었고 그 빛을 이 앨범에서 발휘한게 아닌가 싶다.물론 여러번 풀디스코그래피를 들어야 판단이 명확해지는 것이지만 순서대로 듣다 이 앨범을 듣고 나중에 더 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했다.아반타시아식의 보컬초빙+세비티지나 TSO의 프로듀싱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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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5, 2021
일부 이 친구의 작품들은 우주적인 표현을 위해 굉장히 많이 노력은 하지만 다소 지루한 감이 있어 걱정했으나 한편의 영화를 보는듯 편안하게, 여유있는 시간에 즐겁게 감상할수 있는 좋은 앨범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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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6, 2020
이 앨범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은 20개나 되는 트랙임에도 높은 완성도도 있지만 11명의 보컬이 각각 다른 인물(me, wife, best friend, fear, reason, agony, passion, love, rage, pride, father) 을 맡아 이야기를 진행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놀랍기 그지없는 발상은 이야기의 재미와 보컬의 개성을 모두 잡습니다.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반드시 가사와 함께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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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8, 2019
락오페라 특성상 지루한 경향이 좀 있으나 가끔씩 괜찮은 곡이 군데군데 포진되어 있어 만회하는 듯함. 영어권 아닌 청자에게는 덜 와닿을수 있기에 간략한 곡 설명을 읽어보고 들어보면 조금 다르게 와닿긴 하지만 좀 더 연주곡이 많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앨범
3 likesFeb 20, 2018
사람 심리를 이렇게 제대로 다룬 음악작품은 The Wall 이후로 처음이 아닐까. 분명히 심리/상담 쪽 공부를 굉장히 심도있게 하고 만들었을 것이다. 대우주뿐만 아니라 소우주를 표현해내는 데에도 도가 튼 사람.
Feb 8, 2016
1CD는 근사하지만 2CD는 아쉽다. 1CD 듣고 정신력이 다 소모되서 이렇게 느끼는 걸 수도 있지만.. 근데 마지막에 '그것'은 왜 굳이 넣었을까?
Feb 6, 2016
스토리를 제대로 알기전까진 전혀 귀에 들어오지 않다가.. 스토리를 알게된 후 급속도로 빠져들었다. 올해 봄에 발매되는 라이브 앨범(The Theater Equation)이 매우 기대된다.
Apr 13, 2015
머릿속으로나 가능할 프로젝트가 실제로 시행되어버렸다. 결과는 그야말로 대성공. 이상한 물리학 이야기보다는 역시 인간을 이루는 감정 몇개를 음악으로 표현하는 쪽이 나에게는 더 와닿는다.
Jul 22, 2013
정말.... 멤버들의 명성답게 앨범도 그만큼 죽여준다.....Progressive Metal의 진수랄까?
유식한 음악이라고 표현하고싶다. 이해할 수 있는 사람만이 이해하는... 최고의 컨셉앨범!
Mar 17, 2013
화려한 게스트에 예상을 할수없는 프록메탈다운 음악.
정말 미친 명반이다. 게스트들도 전부 메탈계에서 유명인사들뿐이다.
꼭 필청하시길...
Jan 19, 2013
opäť výborný progresívny rock/metalový album s kvalitnými hosťujúcimi hudobníkmi a silnými piesň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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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3, 2012
Opeth의 미카엘아커펠트가 참여해서 들어봤는데 신세계... 한트랙 넘어갈때마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전율이 느껴지며 유럽특유의 민요스러운 느낌의 악기들, 몇몇곡의 묵직한 디스토션 사운드, 웅장한 스트링 사운드 등.. 인생 명반이다.
Apr 21, 2012
곳곳에서 터져나오는 아기자기한 느낌을 주는 멜로디들이 마음에 든다. 가사는 쉬운 문장으로 되어 있으니 평소에 가사 안 보던 분들도 충분히 도전해볼 만하다. 근데 캐스팅은 좀 의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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