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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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Ghostlights (2016)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Symphonic Metal, Rock Opera |
Ghostlights Comments
(30)Mar 22, 2024
Sep 8, 2023
Tobias Sammet is a great singer, musician and composer at the same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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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2, 2023
Van egy pár felejthető szám és kicsit hosszú a lemez, de ez így is egy jó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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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7, 2022
Lucifer 하드캐리... 다른 곡들 다 고만고만하다. Master of Pendulum은 정말 기대가 컸고 딱 아반타지아에 마르코 히에탈라가 참여하면 이렇게 나오겠다 싶었던 코러스 멜로디였지만 어딘가 묘하게 맘에 안든다. 아무래도 Rocket Ride 투어부터 고질적이었던 토비아스 보컬의 쉰소리가 space police부터 스튜디오에 본격적으로 잠식해들어온게 제일 문제.
Jun 12, 2019
Nov 8, 2018
Jun 19, 2016
이번 음반에서 얻어가는건 아반타시아의 스타일이 바뀌지 않았다는 것 뿐이었다. 기억에 남는 트랙이 전혀 없지만, 몇 번은 들을만하다. (Unchain the Light 듣다보면 소녀시대의 다시만난세계 인트로가 연상된다..)
Apr 2, 2016
과거의 신선미는 없지만 청자를 붙들어매는 매력과 전반적으로 곳곳에 신경 쓴 흔적이 많이 보이는 앨범.적어도 2010년도 연작앨범의 완성도는 상회한다고 본다 PS.본국 독일의 차트 성적이 이번에도 2위, 3장 연속 2위.게다가 EDGUY의 최신작도 2위 응? 이건?
Feb 12, 2016
색다른 옴니버스 형식의 틀로 다가온 아반타시아
분명 전작의 연장선에 놓여 있긴한데, 기존의 분위기를 타파한 색다른 시도와 놀라운 요소들에 깜짝 놀라게 되는 수작이다
Feb 11, 2016
angels of babylon, the wicked symphony와는 또 다른 느낌의 연작이다. the mystery of time과 이어지지만 곡들의 개성이 각기 다른것이 자기복제라는 말을 들을 정도의 매너리즘이라고는 보기 힘들정도. 5,10,13번 트랙이 킬링트랙
Feb 5, 2016
Feb 3, 2016
밴드들이 창의력 고갈에 거듭 자기복제 앨범을 내는데다 심지어 퀄리티마저 계속해서 하락하는 모습을 또한 보며 마음이 안타깝다. 이번만 쉬어가는 앨범이 되길 바랄 뿐이다.
Jan 29, 2016
이전 앨범의 연장선상에 있는 앨범으로 그 이상의 것은 찾아볼수가 없다 평범한곡때문에 평범하게 느껴지는 게스트 보컬들 그나마 키스케와 란데가 참여한곡은 보컬이 살렸다는 느낌마저든다~그래도 이름값은 한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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