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Avantasia - Ghostlights cover art
Artist
Album (2016)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Symphonic Metal, Rock Opera

Ghostlights Comments

  (30)
level 13   90/100
이 앨범 듣기 전에 좀 걱정했는데 나에게는 충분히 좋게 들린다. 전작보다 도리어 좋다. 2번 앳킨스 목소리도 좋고 4번 제프테이트도 좋다. 8번도 굿. 전반적으로 다 전작보다 상향했다고 생각한다.
1 like
Avantasia - Ghostlights CD Photo by metalnrock
level 10   95/100
Tobias Sammet is a great singer, musician and composer at the same time.
2 likes
level 4   90/100
Van egy pár felejthető szám és kicsit hosszú a lemez, de ez így is egy jó album.
3 likes
level 6   75/100
Lucifer 하드캐리... 다른 곡들 다 고만고만하다. Master of Pendulum은 정말 기대가 컸고 딱 아반타지아에 마르코 히에탈라가 참여하면 이렇게 나오겠다 싶었던 코러스 멜로디였지만 어딘가 묘하게 맘에 안든다. 아무래도 Rocket Ride 투어부터 고질적이었던 토비아스 보컬의 쉰소리가 space police부터 스튜디오에 본격적으로 잠식해들어온게 제일 문제.
level 15   100/100
Ghostlights is a masterpiece
2 likes
level 13   90/100
Lucifer는 들을 때마다 감탄한다. 요른 란데는 어떻게 저렇게 노래를 멋있게 부를까? 음색도 그야말로 파워메탈 보컬 그 자체다. 서정적인 키보드 연주로 시작해서 격정적인 파워를 터트리는 명곡 Lucifer때문에 90점을 주고 싶다. 그 외에는 2, 5번 트랙 정도를 괜찮게 들었다.
3 likes
Avantasia - Ghostlights CD Photo by BlueZebra
level 13   75/100
본인은 파워메탈 매니아이자, Tobias Sammet과 Avantasia도 열렬히 지지하지만 이 앨범을 산 이유는 단지 한정판 Live cd 때문이다. 귀에 들어오는곡은 Draconian Love 한곡정도뿐..
3 likes
Avantasia - Ghostlights CD Photo by MelodicHeaven
level 15   70/100
너무나 무료한 범작. 한 두곡은 좋지만........
1 like
level 10   80/100
범작에 그친 안타까운 앨범... . 8번 트랙 무엇... 그래도 토비와 욘 란데의 듀엣곡 Lucifer는 명곡이다.
1 like
level 4   70/100
정말 평범하다. 지극히 평범하다...... 그래도 추천곡을 뽑자면 2, 5, 7번 정도......
level 7   80/100
아반타시아 앨범 중에서 가장 손이 안가는 앨범. 뭔가 터질듯 안터지고 특유의 번뜩임도 보이지 않는다.
level 3   80/100
이게 최선은 아닐 것이다.
level 5   80/100
Average album!
level 6   90/100
듣다보니 좋네요. 처음에는 와닿지 않았는데 어느 순간 괜찮다 싶더니 계속 듣게됨.
level 16   70/100
이번 음반에서 얻어가는건 아반타시아의 스타일이 바뀌지 않았다는 것 뿐이었다. 기억에 남는 트랙이 전혀 없지만, 몇 번은 들을만하다. (Unchain the Light 듣다보면 소녀시대의 다시만난세계 인트로가 연상된다..)
level 8   85/100
과거의 신선미는 없지만 청자를 붙들어매는 매력과 전반적으로 곳곳에 신경 쓴 흔적이 많이 보이는 앨범.적어도 2010년도 연작앨범의 완성도는 상회한다고 본다 PS.본국 독일의 차트 성적이 이번에도 2위, 3장 연속 2위.게다가 EDGUY의 최신작도 2위 응? 이건?
level 11   80/100
그냥 저냥 평타는 친 앨범 근데 너무 늘어져~~~오히려 보나스 라이브를 더 많이 듣게 된다
level 7   85/100
무난무난하게 들었습니다 뭔가 아쉬움이 1%남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네요
level 5   90/100
아반타지아는 언제나 좋은 멜로디를 들려준다.
level 2   90/100
7번 master of the pendulum은 정말 명곡이다..
level 6   90/100
색다른 옴니버스 형식의 틀로 다가온 아반타시아 분명 전작의 연장선에 놓여 있긴한데, 기존의 분위기를 타파한 색다른 시도와 놀라운 요소들에 깜짝 놀라게 되는 수작이다
level 2   90/100
angels of babylon, the wicked symphony와는 또 다른 느낌의 연작이다. the mystery of time과 이어지지만 곡들의 개성이 각기 다른것이 자기복제라는 말을 들을 정도의 매너리즘이라고는 보기 힘들정도. 5,10,13번 트랙이 킬링트랙
level 21   90/100
ďalšie kvalitné album s výbornými hosťujúcimi hudobníkmi. Oproti predošlému je matalovejšie a vďaka častému využitiu klavíra som si niekedy spomenul na Savatage
Avantasia - Ghostlights CD Photo by Megametal
level 11   75/100
딱히 새로울 게 없다... 점점 그 앨범이 그 앨범 같은 느낌.
level 13   75/100
밴드들이 창의력 고갈에 거듭 자기복제 앨범을 내는데다 심지어 퀄리티마저 계속해서 하락하는 모습을 또한 보며 마음이 안타깝다. 이번만 쉬어가는 앨범이 되길 바랄 뿐이다.
level 7   85/100
전체적으로 내취향인데 곡간편차가 좀 많이 크다는게..
level 11   70/100
이전작과 비슷하면서 이전작에 비해 좀 떨어지는 느낌이다.
level 11   85/100
워낙 높고 꾸준한 퀄리티를 보여준 토비라 딱 이정도만 해줘도 만족스럽다.
level 10   70/100
좋아하는 밴드이고 기대감을 가지게 해주는 밴드지만 점점 그러한 기대감이 없어져간다...................
level 16   80/100
이전 앨범의 연장선상에 있는 앨범으로 그 이상의 것은 찾아볼수가 없다 평범한곡때문에 평범하게 느껴지는 게스트 보컬들 그나마 키스케와 란데가 참여한곡은 보컬이 살렸다는 느낌마저든다~그래도 이름값은 한것같다.
1
Info / Statistics
Artists : 46,162
Reviews : 10,029
Albums : 165,562
Lyrics : 216,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