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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ra - Temple of Shadows cover art
Artist
Album (2004)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Power Metal

Temple of Shadows Comments

  (151)
level 12   85/100
작품 자체는 좋다. 그러나 여성 소프라노가 거슬린다. 그리고 이게 왜 프로그레시브인지 모르겠다는 점.
level 2   95/100
뒤늦게 듣고 앙드레 나간후 앙그라에 무관심했던걸 후회하게 해준앨범, 멋지다
level 9   95/100
3년전 Spread Your fire 를 듣고 그저그런 멜로딕파워메틀로 생각했다. 2년 후 몇곡 더 들어봤지만 멜로디가 뻔했다. 명반 명반 하길래 Angel's cry 다시 듣는 김에 일주일전부터 정주행을 반복해보았다. 미치도록 좋은 앨범은 이런식으로 찾아진다.
level 9   85/100
앙그라식 프로그레시브가 들리기 시작함으로써 이 앨범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게되었다.
level 10   100/100
파워메탈 앨범 중 끝판왕이다. 초반부의 파워풀함에 신나다가 후반부의 극적임에 진한 감동이 밀려온다. 파워메탈의 가장 큰 약점이 좀 들으면 질리는 면이라 생각하는데, 이 앨범은 예외다. 앨범 전체도 좋지만 개별곡 하나하나도 모두 따봉이다.
level 6   100/100
처음 듣자마자 완전 반했다. 어떻게 이런 앨범을 냈을지가 신기할 지경이다.
level 13   100/100
6번에서 전쟁씬에 숨이 막혔고, 8번에서 가족을 묻는 씬에 목이 매였고, 10번부턴 그저 아름다웠으며 특히 12 13에선 온몸에 전율이 일었다.
level 3   70/100
앨범 구매한지 8년은 된거같은데 여전히 뭐가좋은지 모르겠다
level 5   95/100
다분히 멜로디로 가득찬 파워메탈 계열을 상당히 싫어하는데, 이 앨범만은 예외이다. 구성력에서 이미 많은 명작을 제치고도 남을 듯 싶고, 청취시 집중 또한 대단히 잘 되는 몇 안되는 앨범 중 하나.
level 8   95/100
1,2번부터 사람을 빨려들게 만드는 이들의 최고 걸작.. 이 앨범때만 해도 이후의 이들의 가파른 몰락은 전혀 꿈에도 꾸지 못했다..
Angra - Temple of Shadows CD Photo by The Sentinel
level 11   90/100
이쪽 업계 끝판 王
level 7   95/100
앙그라 특유의 질주감과 연주력을 느낄 수 있다. 그들만의 멜로디르 가지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훌륭하며 명반이다. 완벽한 연주와 곡구성!
level 3   80/100
난 오히려 보컬이 최악이라고 생각한다. 청명한 보컬이 이 앨범을 불렀더라면 대단한 작품이 되었을 것이다. 게다가 어설프게 프록냄새 풍기려다 뭣도 아니게 되버렸다.
level 5   95/100
정말 완성도 높은 앨범인것 같다. 역시 Angra는 틀리다...
level 9   100/100
앙그라의 명반중에 명반 Temple of Shadows 정말 자기 스타일이 어떤것인지 보여준다
level 11   85/100
초반부에 비해서 후반으로 넘어갈수록 조금 쳐지는 느낌이 조금 아쉽지만 들으면 들을수록 맛이 우러나오는 앨범. 예전에 앙그라를 생각하면 완전히 다른밴드의 음악 같은데 이쪽이 더 좋다.
level 9   95/100
키퍼시리즈가 구약성경이라면 이건 파워메탈계의 신약성경!
level 6   50/100
이거 나만 별로인가? 일단 들어보래서 들어봤는데 뭐가 좋은건지 모르겠고 보컬도 내스타일 아니다.
level 21   100/100
opäť pecka
Angra - Temple of Shadows CD Photo by Megametal
level 2   90/100
멜스메 앨범이 메킹 탑앨범에서 이정도 순위까지 올라온 것만해도... 그 실력이 감히 예상되지않는가 ^^ 멜스메의 극한점이라고 본다면 된다.
level 12   100/100
정말 조화롭게 잘만들어진 앨범이라는 느낌이 든다. 트랙하나하나가 너무나 잘만들어졌다. 개인적으론 에두시절의 앙그라를 더 좋아해서 이 앨범을 베스트로 꼽고싶다.
level 1   90/100
(지극히 주관적으로)다른트랙은 금방 질리는 감이 있어서 잘 안 듣게되는데, 7번 트랙만큼은 계속 손이 간다.
level 14   85/100
초반부는 매우 좋게 들리지만 중반 이후로 살짝 지루해지는 감이 있는 앨범
level 6   90/100
처음에는 평타치는 느낌정도 밖에 안들었지만, 듣다보니 몇몇 킬링트랙들의 중독성이 장난아니다. 들을 수록 좋아지는 앨범. 그러나 중간중간 몇몇 지겨운 트랙이 점수를 까먹는다.
level 8   85/100
여러번 들어봐도 레전드 앨범이란게 와닫지가 않아요
level 2   88/100
멜파메를 초월해버린듯한 그들의 음악
level 3   86/100
너무 잘 질린다 처음엔좋앗는데
level 9   86/100
이 바닥은 내 취향에 맞는 밴드 찾는 게 특히 어려운 것 같다. 그렇다고 못 만들었다는 얘기는 아니고 단지 감흥이 없을 뿐이다.
level 3   96/100
장르 정점의 앨범, 그들의 정수가 들어있을 뿐더러 2번 째 곡이 사기적으로 좋아서 그렇지 후반부 곡도 사실 무지 좋은 곡들 아 진짜 들을 때마다 가슴이 뻥 뚫리는 앨범
level 8   100/100
앞에 있는 트랙은 쉽게 접근할수 있다.. 후반부에 있는 트랙들은 귀에 잘 안들어왔는데 수없이 돌린 지금 뒤는 절대로 질리지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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