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ll of Ideals Comments

I'm so impressed; all the problems that chronically plague metalcore are not on this album. All the instruments are well played, and the clean vocals have a clear refreshing sound. Good job All That Remains guys. I look forward to listening to your music more.

Another cool metalcore’s hook. Clean and unclean both r awesome

매우 정석적인 멜로딕 메탈코어라고 생각합니다. 정석적으로 좋다는것이 아닌, 이 장르에서의 기초 교과서적인 곡들의 나열로, 평균의 음악이여서 흠잡을곳도 없지만 특출나게 좋다고 할수도 없겠습니다. 실수하고 싶지않아서 평범히 가는것은 당장 손해는없겠지만, 발전이 없어지게 되어버리므로 장기적으로 봤을때 메리트가 없는 행위인 것이 아닐까합니다.

이퀄까진 기대안할테니 제발 성공적으로 부활하길

이야~ 소리가 저절로 나오는 앨범 전곡 추천!!!

개인적인 생각으론 메탈코어 앨범 리스트를 놓는다면 이 앨범도 빠질순 없다고 본다. 근데 전체적인 트랙이 어디서 들어봤나 했더니 프로듀서가 Adam Dutkiewicz였다는 것에 많이 놀랐다.

1,7번을 추천한다 쭉 공격적인 보컬이 아닌 적절하게 부드러운 보컬이 인상적이다.

기타히어로에 수록된 six 덕에 알게 된 앨범. 최상의 메탈코어를 들려준다. 절도있으면서 박진감 넘치게 몰아치는 3번,기타솔로가 유려한 9번을 특히 많이 들었다.

딱히 그렇게만 나쁘게만 들리지는 않는다. 그렇다고 해서 자주 들을 음악은 아니겠지만

1,2는 발매 이후로 지금까지 듣는 곡. 나머지들도 괜찮다.

코어 중에서도 정말 별로인 팝 앨범이다. 툭히 유치하기 짝이 없는 보컬 멜로디는 하이 스쿨 뮤지컬에서나 쓸 법하다.

보컬이 내지르는 사악한 스크리밍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던 앨범.. 투베이스 드러밍도 일품이고 화끈한 기타리프까지!

밴드 커리어의 정점인 앨범. 1~7까지 킬링

우와...전곡이 싱글로 컷될만큼 짧고 굴직한 곡들로 가득차있다. 시원시원한 메탈.

이 정도 퀄리티라면 장르구분은 의미없다...

이들의 대표곡 This Calling부터 시작해서 미친듯한 그루브의 The Weak Willed 정말 버릴곡이 하나도 없다 명반이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니다 39분이라는 시간이 그냥 확 지나간다

아주 죽여주는 트랙들이 있는 반면, 몇몇 곡들은 상당히 별로다.

전작들까지 좀 맥아리없는 모던스래쉬를 들려주었다면, 이번 작 부터 시원시원스러운 진행들이 돋보인다. 브레이크다운의 운영도 보이고 보컬의 후렴부분 멜로디라인은 더욱 더 대중적이다.

몇몇 트랙은 매우 인상깊다. 밴드 특유의 색채는 조금 부족하다고 본다.

완급조절이 잘 되었다는 의견에 아주 공감한다. 2번트랙의 감각적인 연주 정말 인상깊다~!

시원시원한 보컬 쫀득한 드럼튜닝 터지는 멜로디까지 상당한 수작이다

말이 필요없는 앨범ㅠㅠ 감동그자체

대중성과 음악성.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은 앨범.

이쪽 계열에서 귀에 잘 들어오는 걸 보니 수작이다..

지금껏 까먹고 평을 안하고 있었다니 충격...최고다. 희열이란 말이 어울릴까.

역시 메탈코어 계열에서는 가장 귀에 잘 꽂히는 역작 앨범이다.

오우 올뎃이 올라왔었군요 최초로 접한 올뎃앨범 1번트랙은 시작부터 초전박살!

앨범의 완성도가 매우 높다. 하지만 밴드의 색이 옅어졌다고 생각하는 건 나뿐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