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rice of Existence Comments

살벌한 난타전에 진한 여운이 남는 종합 예술 데스코어~!! 전곡이 두루 좋고 믹싱과 연주력도 흠잡을데가 없다. 베리 굿~!!

유리창 깨부수는듯한 날카로운 레코딩에, 돼지 멱따는 소리부터 극악의 스크리밍을 넘나드는 보컬에 끝내주는 브레이크 다운에 조지게 달려주는 곡에 은은한 테크닉까지 참 여러가지 사운드를 담고 있는 2000년대 데스코어의 명반이다.

그 당시 준수하고 화끈한 데스코어의 입문작으로 기억에 남는다.

데스코어로는 여러 사이트에서 손꼽히는 앨범이길래 들어봄. 데스코어는 접한지 얼마안되어서 그런지 아직 잘은 모르겠지만 그래도 마지막곡은 가슴에 남았다.(차후 수정)

데쓰코어의 입문 앨범으로 소중하고 각별하다

정말 좋아하는 앨범입니다! 특히 1~5번 트랙은 너무 좋습니다

Thy Art Is Murder로 이쪽 계열을 처음 접한 후 버닝엔젤님의 추천을 받아 구매한 음반인데 변화무쌍하고 넘실데는 근육질 전개와 과격하고 폭발적인 사운드에 듣는 내내 스트레스를 다 날려버렸다. "코어" 들어가는 쟝르는 그닥 안끌려서 잘 안들었는데 이른바 그 음악만의 매력이란걸 아주 조금은 알게된것 같다!

과격하고 테크니컬하다. 보컬도 돌고래 초음파부터 꿀꿀이까지 날라다닌다. 단지 내가 데스코어취향이 아니였을뿐...

첫 느낌은 나쁘지 않았지만 곡들을 연달아 듣기엔 너무 시끄럽다

에디 과연 그에겐 무슨일이 있었던 것일까

헤이 에디~컴백홈

왠지 유치한 멜로디...앞에 '데쓰'란 수식어가 무색해진다

살벌함 그 자체!

모던하면서 잘 빠진 사운드를 들려준다. 처음엔 허거걱했다가 나중엔 따분해지는 음반. 구성면에선 좀 아쉬웠다.

데스코어의 모범이 되는 앨범. 지금 들으면 지루하지만 이 때 당시에는 명반이었겠지.

부르탈리티와 코어적 요소, 예테보리의 멜데쓰 사운드에 프로그레시브한 성향까지. 무자비하고 비인간적인 수준의 살벌한 테크닉의 향연, 그 뒷면속에 비치는 인간성의 여운. 앨범명, 앨범자켓, 곡제목의 시너지도 훌륭하다. 데쓰코어의 아이콘같은 앨범.

데스코어 명반

적어도 이 계열에서는 최고!

크게 땡기지는 않는다.

진짜 제대로 코어적인 데스메탈이 뭔지 보여주는 앨범이다

Deicide의 Insineratehymn 10번 듣고 이 앨범을 감상해보시라 처음에는 머신건드러밍으로 부루탈데스메탈의 전형을 보여주더니, 절반이상은 브레이크다운질 그래도 듣기좋다

격한 메탈코어 사운드를 바탕으로 여러 정서와 분위기를 표출한다. 아주 괜찮은 앨범.

이 앨범으로 데스코어를 접하게 되었다.... 그리고 매우 만족스러운 편...

테크니칼하고 코어적인 면 좀더 부각시킴. 부르탈한면 많이 희석됨.

초인적인 수준의 테크닉, 그러나 그 뒤로 비치는 지극히 인간적인 주제의식